K라인·페트로나스 LNG 운반선 2척 중국서 명명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일본 K라인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가 발주한 17만 4000㎥급 LNG 운반선 2척이 중국 후둥중화조선에서 지난 2일 명명식을 가졌다. 두 선박은 각각 'Puteri Kelantan'호와 'Puteri Negeri Sembilan'호로 명명됐으며, 이는 페트로나스를 대상으로 한 총 4척 건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같은 프로젝트로 건조·인도된 'Puteri Johor'호와 'Puteri Kedah'호는 전장 299m의 X-DF 추진 선박으로 말레이시아와 중국을 잇는 항로에 투입됐으며, K라인의 합작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후둥중화조선은 올해 페트로나스 계열사 MISC와 17만 4000㎥급 LNG 운반선 5+5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MISC는 별도로 1만 8700㎥급 LNG 선박 1척도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페트로나스 계열사와의 10년 용선계약을 기반으로 건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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