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EM, FY26에 재생에너지·저장장치 9.1GW 신규 연계
Energy-Storage.news · · EnergyNews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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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 대비 95% 이상 설치됐다. 반면 전력을 수송하는 송변전설비는 같은 계획 대비 30%만 준공됐다. 2026년 5월 기준 3,546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못한 채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은 접속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속도와 송변전설비 준공 속도의 격차가 수치로 제시됐다. 접속 대기 용량 3,546MW는 전력망 보강 계획 수립 논의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전남 나주 KENTECH 본원에서 차세대 그리드 및 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연구 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반도체 소재,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에 이르는 신뢰성 검증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ENTECH 내에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을 기획·추진하기로 했다. 천영길 KCL 원장은 공인 시험평가·인증 역량과 에너지 R&D 인프라를 결합하겠다고 밝혔으며,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은 호남·나주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6시간 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재생에너지 접속 신청 용량 3만8065MW 중 접속 완료 용량은 2만9382MW였다. 미접속 8683MW 가운데 발전소 건설이 진행 중인 물량은 5137MW, 계통 여유 용량 부족으로 대기 중인 설비는 3546MW이며 이 중 2298MW(64.8%)가 호남권에 있다.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는 2016년 7090MW에서 2025년 3만7111MW로 늘었으나, 2017~2025년 송변전설비계획 반영 물량 7266c-km 가운데 준공은 2202c-km로 계획 대비 준공률이 30.3%에 머물렀다. 배전망 준공률은 2024년 착공 23건 중 12건(52.2%), 2025년 35건 중 3건(8.6%)이었다. 한전은 2026~2030년 3417MW의 접속대기 해소를 계획했으며, 이 중 2314MW(67.7%) 해소를 위해 변전소 30개 신설이 필요하고 건설 일정은 2026년 2개, 2027년 5개, 2028~2030년 23개로 집중돼 있다.
6시간 전

미국 일리노이주 전력회사 Commonwealth Edison(ComEd)이 2027년 말까지 가상발전소(VPP) 프레임워크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ComEd의 전략·에너지정책 담당 부사장 Andrew Plenge가 작성한 기고문을 통해 공개됐다. Plenge는 해당 프레임워크가 배터리에 한정되지 않는 범위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고문은 일리노이의 에너지 전환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으로 VPP 제도를 제시했다.
6시간 전
MISO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제출한 계통접속(인터커넥션) 대기열 신속처리 방안에 대해 주정부들과 재생에너지 개발사들이 지지 의견을 냈다. MISO 주정부협의체(Organization of MISO States)는 이 방식이 기존 대기열(legacy queue) 처리 주기를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MISO가 계통 신뢰도 문제를 식별하고 해소할 책임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FERC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
6시간 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10월 6일 전남 나주 KENTECH에서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천영길 KCL 원장과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보유 연구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전력반도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 최종 신뢰성 검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KENTECH 내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을 공동 기획·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국내 전력반도체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시험·평가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시간 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서비스 첫 시범 운영사로 선정됐다. 채비는 10월 말부터 급속충전기 30기에 PnC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실제 충전 환경에서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PnC는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면 별도 카드 인증이나 현장 결제 없이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기술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5~6단계의 충전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공공 급속충전기에 PnC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을 지원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채비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칩을 기후부 급속충전기에 선제 적용한 점과 지난 6월 현대차그룹 PnC 서비스를 자사 충전 네트워크에 적용한 경험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7시간 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알래스카 남부 해안 벨루가(Beluga) 발전소와 내륙 힐리(Healy)를 연결하는 약 359km 신규 송전선 건설에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억 달러이며, 해당 송전망은 주요 항만 지역을 연결하고 알래스카 전체 인구 약 73만5000명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JD 밴스 부통령의 알래스카 방문과 맞물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 프로젝트에 약 2000억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공개하며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사업을 포함했으나, 한국 정부는 상업적·법적 조건 충족 시 추진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노스슬로프 천연가스를 약 1300km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니키스키(Nikiski) 액화시설까지 운송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445억~545억 달러, 연간 2000만톤 LNG 생산을 목표로 한다.
9시간 전
LS전선이 최근 강원 동해사업장 해저케이블 공장 1동을 매각하겠다는 내용을 노조에 통보했으며, 인수 주체로는 계열사 가온전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가동에 들어간 동해공장 1동은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으로, 동해항과 전용 케이블 이송 라인으로 연결돼 중량 케이블을 선박에 바로 선적할 수 있다. 매각이 진행되면 LS전선은 동해공장 4동·5동과 VCV 타워를 중심으로 초고압에, 가온전선은 중고압·해저케이블 범용 시장에 대응하는 분업 구조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해저케이블 제조에 필요한 수직연합기가 없는 1동만 분리 매각할 경우 초고압 3심 해저케이블이나 대용량 HVDC 케이블 완제품 생산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노조는 9월 파업 출정식과 24시간 전면파업 직후 매각 계획이 통보된 점을 문제 삼았고, LS전선은 '자회사 및 계열사 이전 등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며 노조와 사전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