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남 전력망 재개방…2030년 재생에너지 수용능력 52GW 확대
전자신문 · · EnergyNews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관련 대책을 보고했다. 2년여간 접속이 막혔던 호남권 전력망을 다시 개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신규 송전망 건설을 기다리는 대신 기존 전력망 활용을 확대하는 방식을 택했다. 장기간 지연된 발전사업이 보유한 접속권을 조정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2030년 송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52GW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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