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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한국형 '크라켄' 분산에너지 통합 플랫폼 연구기획 착수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에기평, 한국형 '크라켄' 분산에너지 통합 플랫폼 연구기획 착수
사진: Pavel Neznanov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도로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한국형 크라켄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기획 과제가 착수됐다. 에기평은 2028년 관련 연구과제를 공고할 계획이다.

크라켄 모델은 영국 에너지 공급사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AI가 다수의 전력 소비·생산 거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통제하고 발전량과 수요를 예측·관리하며 고객에게 요금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전력 데이터 표준화와 다양한 요금제 적용·통합 정산을 위한 플랫폼 체계가 없어 스마트그리드, 수요관리 등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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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이젝스·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가구 전기안전·에너지관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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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단위 전기안전 설비(아크 차단)와 에너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DR·도시 단위 EMS까지 연결하려는 협력으로, 수용가단 데이터가 수요관리 사업과 접점을 넓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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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 사업의 적기 준공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전기기 제조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핵심 설비인 전압형 변환용 변압기 개발 국책연구과제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며,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사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선정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압형 HVDC 기술개발 추진현황과 위험요소 대응방안, 서해안 HVDC 사업의 단계별 공정 최적화, 멀티벤더 설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 실증사업 연계방안이 논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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