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의원, 도로공사 고속도로 태양광 확대 계획 재검토 촉구
전기신문 · · EnergyNews 요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도로공사는 연간 15M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데, 복 의원은 이 속도로는 전체 설치 가능 부지를 활용하는 데 33년이 걸린다며 2030년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휴게소 중 태양광 설치 의무 대상은 163곳이며 설치가 완료된 곳은 35곳, 미설치 128곳 가운데 77곳은 송전망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복 의원은 송전망 확보가 어려운 휴게소에 대해 생산 전력을 현장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방식 도입을 제안하며, 단기순이익 대비 10% 미만의 투자를 5년에 나눠 추진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은 기존 계획에 부족함이 있다며 계획을 다시 마련하겠다고 답하고, 휴게소 태양광 방안도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