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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6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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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60억원 확보
사진: ArtHouse Studio / Pexels ·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참고 이미지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집단화된 온실 단지를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 기반을 구축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거창군은 확보한 예산을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임대 청년농업인의 연료비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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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이투뉴스·10월 13일

기후부·과기정통부, AI 폐기물 처리 앱 '가져가' 은평구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AX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가져가'의 실증을 13일부터 서울시 은평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폐기물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품목을 자동 인식·분류하고, GPS 위치정보와 연동해 해당 지역 배출규정에 맞춘 배출 요일, 수수료 정보,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대형가구·가전제품 등의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은평구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하고, 수집된 사용자 의견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인공지능 기반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상이한 폐기물 배출 규정을 AI와 위치정보로 통합 안내하는 방식으로, 실증 결과에 따라 적용 지역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효율·산업 탈탄소의 다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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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노베이션, UNIDO–WTCA 글로벌 콜 2026 블루테크·바이오테크 부문 수상

울산 소재 해양바이오 기업 마린이노베이션(대표 차완영)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세계무역센터협회(WTCA)가 공동 주관하는 'UNIDO–WTCA Global Call 2026 on Blue Economy'의 블루테크 및 바이오테크놀로지 부문 Winner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유로-지중해 물 포럼의 일환으로 9월 3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렸다. 회사는 식용 해조류는 식품으로, 식용 후 남은 부산물은 소재·패키징·종이 등으로 활용하는 해양바이오 기반 순환형 플랫폼 기술을 구축 중이며, 바이오에너지와 비료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순환형 바이오리파이너리 모델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2021년 World Star Global Packaging Award,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BIBAN EWC 'Winner of Sustainable Environment' 등 국내외 30개 이상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제 투자자·바이어·사업 파트너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3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 법제화 추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윤재옥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을)은 12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공급자가 소비자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의 도입과 이행 근거를 법률에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윤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 10명이 참여했다. 발의 배경으로는 국내 최종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1.5% 수준으로 증가하는 반면 에너지원단위는 OECD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 현행 공급자 효율향상사업이 고시에 근거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돼 이행 담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개정안에는 목표에너지원단위 달성 지원의 제도적 근거, 지방자치단체 권한 위임, 공공·민간부문으로 나뉜 에너지사용계획 관리체계 정비 내용도 포함됐다. 기사에서는 제도 실효성을 위해 공급자별 의무량, 사업비용 회수방식, 절감실적 측정·검증체계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과제로 언급됐다.

10월 13일

광주교통공사, 남광주역 LED 조명 교체로 조도 2.7배 개선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9월 한 달간 광주 1호선 남광주역 대합실과 승강장의 노후·불량 LED 조명을 교체하고 조도 취약 구간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체 후 역사 조도는 184㏓에서 496㏓로 약 2.7배 높아졌다. 당초 조명 교체 예산은 1억1000만원이었으나 조달청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5000만원 상당의 혁신제품을 지원받아 자체 예산 6000만원을 투입했다. 공사는 역사별 조명설비의 사용연수와 노후도, 고장 현황, 조도 측정 결과를 관리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철거 조명 중 재사용 가능한 제품은 예비품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11시간 전

국가철도공단, 철도 건설장비 차량 특별점검 실시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궤도 및 전차선 건설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인천발 KTX 직결 궤도공사'를 포함한 전국 20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장비차량 60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장비차량 운용·관리 실태, 장비 사용자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장비 운전원 자격의 적정성 등이며, 상반기 운용실태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도 집중 확인한다. 공사관리관과 시공사 관계자, 장비 운전원을 대상으로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정기연 시설장비사무소장은 긴급 기동 정비 체계인 '해피콜'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11시간 전

현대차, 인도 누적 판매 1000만대 근접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인도 누적 판매량은 올해 3분기까지 988만4960대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1996년 인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첸나이 공장에서 쌍트로를 생산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누적 판매는 2007년 100만대, 2017년 500만대를 넘어섰다. 진출 첫해 점유율 2위에 올랐고 이후 i10, i20, 베르나 등 경·소형차를 출시했다. 2015년 7월 출시한 현지 전략 SUV 크레타는 출시 직후 3개월 연속 인도 SUV 월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첫해 4만대 이상 팔렸다.

11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해수부, 조선업 AI 전환에 2030년까지 1.4조원 투입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12일 목포에서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열고 기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생산공정까지 확대 개편했다. 2030년까지 총 1조4000억원 이상의 민관 투자로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목포·영암 중·대조립에 5960억원, 거제·부산 의장품 생산에 5000억원, 군산 소조립 공정에 3100억원이 배정된다. 목포·영암에서는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이 대불자유무역지역 부지에 4000억원을 투자해 AI 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이 체결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군·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대불경영자협의회가 참여했다. 거제·부산에서는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설계 정보를 기자재사와 공유하고, 군산에서는 제이오션중공업이 군산조선소 내 실증설비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양 부처는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2026~2035년)」도 공개하고 2035년까지 IMO 레벨4 완전자율운항선박 운항 개시와 수주 1위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유럽 12개국 주거용 히트펌프 판매 11% 증가

유럽히트펌프협회(EHPA)는 2026년 상반기 유럽 12개국의 주거용 히트펌프 판매량이 약 116만3000대로, 2025년 상반기 104만8000대보다 약 11만5000대(11%) 늘었다고 집계했다. 조사 대상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이다. EHPA는 화석연료 가격 상승과 EU의 전력 과세 인하 추진을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으며, 올해 2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석유·가스 가격이 급등한 뒤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전기화 행동계획'은 전기에 부과되는 세금이 가스보다 높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과 망 이용료 개편을 통한 유연성 자원 우대 방안을 담고 있다. EHPA는 실제로는 전기에 가스보다 높은 세금이 매겨지는 경우가 흔해 전기가 가스보다 몇 배 비싸다고 밝혔으며, 폴 케니 사무총장은 전기 세금 인하와 부담의 화석연료 이전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14시간 전

기후부·과기정통부, AI 폐기물 처리 앱 '가져가' 은평구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AX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앱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가져가'의 실증을 10월 13일부터 서울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폐기물을 AI가 자동 인식·분류하고,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배출 요일과 수수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대형 가구와 가전제품은 앱에서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실증을 통해 AI 모델의 폐기물 식별 정확도와 서비스 편의성·안정성을 검증하고, 수집한 사용자 의견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수요와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은평구 시범 운영을 통해 지방정부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