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스터, 습도 제어 중심 데시컨트 제습공조 기술 상용화
투데이에너지 · · EnergyNews 요약
KIST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휴마스터는 온도와 습도를 독립 제어하는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데시컨트 제습공조기 '휴미컨'을 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초흡습성 고분자 흡착제 '휴소브'는 실리카겔 등 기존 무기질 흡착제보다 5배 이상 습기를 흡착하고 재생 온도가 50℃ 이하여서 에어컨 실외기 폐열로 재생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소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한 실증사업에서 8개월간 운전한 결과 냉방에너지 30~60% 절감, 실내 미세먼지 50% 이상 개선이 확인됐으며,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3대를 설치해 기존 공조기와 통합 운영한 결과 전력 사용량이 49.2% 절감됐다. 회사는 2018년 법인 설립 이후 2022년 정부조달우수제품 지정, 2023년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거쳤고, 2025년 태국 정부로부터 외국인사업허가(FBL)를 획득했다.
적용처는 제로에너지건축물·지하공간 등 건축물, 박물관·병원 등 공공·보관시설, 반도체·배터리 공정과 콜드체인 등 산업시설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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