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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지멘스에너지

Siemens Energy

지멘스에너지는 독일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술 기업이다. 발전과 송전 설비를 제조·공급하며, 전력 생산에서 계통 연계에 이르는 영역을 다룬다. 가스터빈과 증기터빈, 발전기, 변압기와 고압직류송전(HVDC) 설비를 공급하고, 자회사 지멘스가메사를 통해 육상·해상 풍력터빈 사업을 한다.

주요 영역: 계통 설비 · 가스터빈 · 풍력공식 홈페이지 →

기업 소개는 사업 내용 중심으로만 작성합니다. 실적·점유율·생산능력 등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 틀리므로 싣지 않습니다.

지멘스에너지 관련 소식

화석연료·자원전기신문·9월 17일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효율보다 '가동 속도' 우선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경쟁으로 발전설비 선택 기준이 효율에서 가동 시점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어플라이드디지털이 투자한 독립발전사업자 베이스일렉트론은 밥콕앤드윌콕스(B&W)와 24억달러 규모 계약을 맺고 300MW급 발전설비 4기, 총 1.2GW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연가스를 보일러에서 직접 태워 스팀을 만들고 지멘스에너지의 스팀터빈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가스터빈에서 먼저 전기를 생산한 뒤 배기열로 스팀터빈을 돌리는 일반적인 가스복합화력과 구조가 다르다. 웨스 커민스 어플라이드디지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지난 1월 실적발표에서 지금 가스터빈을 주문하면 공급 시점이 2031~2032년으로 밀리며, 보일러·스팀터빈 방식으로 전력 확보 시기를 3~4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2028년말 전력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신문·9월 10일

한전, 새만금-서화성 HVDC에 국산 밸브·제어기·변압기 적용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설비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7월 밸브·제어기 국산화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하고 8월 31일 기술 확보 방안과 사업 수행계획 등을 평가해 효성중공업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효성중공업은 기존 MW급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GW급 전압형 HVDC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변환용 변압기 분야에는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2025년 9월부터 국책연구과제를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HVDC 핵심 기자재 공급시장은 히타치에너지, 지멘스에너지, GE버노바 등 소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한전은 국산 기자재를 실제 송전사업에 적용해 실계통 운전 데이터를 확보할 방침이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9월 4일

지멘스에너지, 롤스로이스 SMR 증기터빈 영국서 생산

롤스로이스 SMR의 첫 소형모듈원자로 3기에 들어가는 핵심 증기터빈 부품이 영국에서 제작된다. 대상 부품에는 고압터빈과 밸브 케이싱이 포함된다. 생산은 독일에 본사를 둔 지멘스에너지의 잉글랜드 북동부 뉴캐슬 공장에서 이뤄진다. 해당 원자로는 북웨일스 앵글시의 그윈포드(Gwyndod) 프로젝트에 건설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9월 1일

현대차그룹,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영입

현대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BP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앙골라 LNG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2022년 BP의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을, 2023년부터는 글로벌 수소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WHE 2025에서 HTWO 브랜드로 PEM 수전해 수소생산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기사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수전해 설비가 실증 단계를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확대되고 있으며, 프랑스 노르망디에서는 에어리퀴드가 지멘스에너지의 PEM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200MW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8월 28일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