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브릿지,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연 40MW 양산체제 구축
라이트브릿지는 지난 10일 강원도 동해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동해 그린수소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 990㎡ 규모의 이 캠퍼스는 기존 화성 본사, 삼척 공장과 함께 '3거점 양산 체제'를 구성하며, 계획대로 운영될 경우 연간 40MW 이상의 수전해 설비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캠퍼스에서 공개된 'H-Bridge'는 생산·저장·충전을 통합한 온사이트형 수소 인프라로, 40bar 고압 생산이 가능한 PEM 수전해 기술을 적용해 700bar 충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증 거점으로는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200kW급 고압 PEM 수전해 시스템이 구축돼 하루 약 76.89kg의 수소를 생산 중이며, 시스템 효율은 약 60%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소식에는 동해시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이철규 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9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