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 엔콜에이아이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BEMS와 HEMS 환경에서 스마트분전반의 아크 감시 등을 통해 개별 가구의 전기안전을 강화하고,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능형 에너지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전기에너지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체계 구축을 총괄하고, 이젝스는 AI 기반 아크 차단기와 스마트분전반 개발·공급 및 수요관리·반응(DR) 사업 연계 기술을, 엔콜에이아이는 에너지 데이터 분석·예측·진단 기술과 월패드 연계 소프트웨어·통합 운영플랫폼을 맡는다. 3사는 이젝스의 스마트분전반, 엔콜에이아이의 에지 AI, 한전KDN의 City-EMS 역량을 연계해 저압 수용가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등에 각사 기술을 적용하고, 세부 협력과제는 지속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방침이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월 30일 엔콜에이아이 사무실에서 이젝스(대표이사 유창현), 엔콜에이아이(대표이사 최명인)와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안전 및 데이터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전KDN이 추진했다. 협약 대상 범위는 스마트시티 에너지 효율화를 넘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환경에서의 가구별 에너지 사용 데이터 활용까지 포함한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분야 공기업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99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로 일정이 시작되며, 에너지 분야 감사는 19일 국회에서 집중 진행된다. 19일에는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한국전력공사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전MC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감사를 받는다. 20일부터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등을 대상으로 1박 일정의 현장시찰이 예정돼 있고, 26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종합감사, 27일 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감사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전KDN과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 PLN의 자회사인 PLN 인도네시아 파워(PLN IP)가 16일 나주 한전KDN 본사에서 신재생에너지 공동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관련 현지 조사, 전문인력 양성,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검토 대상은 누사페니다 신재생 발전소 사업으로, 공동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기술적·경제적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한전KDN은 2024년 4월 PLN IP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및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같은 해 8월 누사페니다에서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설비 규모와 투자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박종현 한전KDN 신사업개발본부장은 예비타당성 조사와 후속 절차를 PLN IP와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에너지ICT 솔루션 4종을 전시했다. 전시 품목은 분산e 지능형인프라,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KDN-VPP, K-H2ECP다. 분산e 지능형인프라는 분산형 전원의 계통 연계와 실시간 전력품질 관리, 출력제어를 지원하며, KDN-VPP는 지역에 분산된 태양광·풍력·ESS를 통합해 발전량·전력가격 예측과 전력시장 실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수소 전주기 데이터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K-H2ECP는 전주·완주와 안산 수소도시에 구축·운영 중이며 보령, 당진, 부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공동 주최했다.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 PLN의 100% 자회사인 PT PLN IP(대표 베르나두스 수다르만타)가 지난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공동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LN IP는 석탄, 가스, 지열, 수력, 태양광 등 발전설비를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운용하는 발전기업이다. 양 기관은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발전 관련 현지 조사 협력, 신재생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 누사페니다 신재생 발전소 사업을 위한 공동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PLN IP의 이번 방한은 16일부터 3일간 부산 B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관람 일정과 함께 진행됐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9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 대상은 공공 및 민간 에너지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였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ISAC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능을 알리며 에너지 기관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설립되는 기구다.
한전KDN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 PLN의 발전 자회사인 PT PLN IP(PT PLN Indonesia Power)와 공동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는 한전KDN 본사에서 진행됐다. 한전KDN은 박상형 사장이, PLN IP는 베르나두스 수다르만타(Bernadus Sudarmanta)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의 대상은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협력이다.
한전KDN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공·민간 에너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ISAC은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근거한 분야별 정보공유·공동대응 조직으로, 전력·가스·수도·원유 등으로 분산돼 있던 정보를 통합하기 위해 지난 6월 공식 설립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KDN이 공동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과 전력 관계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침해사고 동향과 제어시스템 가동 전 안전성 확인 시험 방안 등이 소개됐다. 오광선 한전KDN 보안진단부장은 에너지ISAC이 발전·송배전, 수도, 가스, 원유 정제시설의 사이버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사고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며, 태양광·풍력·ESS 등 분산에너지 설비와 공급망 공격 대응도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한전KDN은 오는 11월 2차 설명회를 열어 참여 기관을 추가로 유도할 계획이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에너지 정보공유분석센터(에너지ISAC)'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는 공공 및 민간 에너지 기관의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너지ISAC의 설립 목적과 운영 방향, 기능을 공유하고 에너지 기관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16조에 근거해 설립되며, 사이버테러나 정보 침해 등에 공동 대응하는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