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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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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탈탄소

13건 · 전체 뉴스

중국, 그린 메탄올·암모니아 33개 프로젝트에 237억달러 투자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 미션 파서블 파트너십(MPP) 자료를 인용해 중국에서 가동 중이거나 최종투자결정(FID)을 통과한 그린 메탄올·암모니아 프로젝트 33곳에 약 237억달러(약 32조원)가 투자됐다고 보도했다. 메탄올과 암모니아를 사용할 수 있는 선박과 엔진은 늘고 있으나, 기존 벙커유와 가격 경쟁이 가능한 규모의 청정연료 생산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운 탈탄소 경쟁의 초점이 선박 기술에서 연료 공급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이다.

9월 17일

J-ENG, 대형 원양선용 수소엔진 '6UEC35LSGH' 완성

일본엔진코퍼레이션(J-ENG)은 유조선·컨테이너선 등 대형 상선용 수소 연료 엔진 '6UEC35LSGH'를 완성하고 9월 7일 본사 공장에서 공개했다. 공장 운전 조건에서 수소 혼소 비율은 95% 이상, 기존 중유 엔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율도 95% 이상으로 측정됐다. 해당 엔진은 육상 시험을 거쳐 ClassNK의 실용화 승인을 받았다. 이 엔진은 '블루 하모니' 프로젝트에 따라 미쓰이 O.S.K. 라인즈와 MOL Drybulk가 오노미치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17,500톤급 다목적 선박에 장착될 예정이다. 개발은 NEDO 그린 이노베이션 펀드의 차세대 선박 개발 위탁 사업 아래 J-ENG, 가와사키중공업, 얀마 파워솔루션이 '해양 수소 엔진 및 MHFS 개발' 과제로 추진 중이다.

9월 17일

한국선급·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은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테크놀로지스, 라이베리아 기국과 풍력보조추진시스템을 적용한 LNG운반선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풍력보조추진 기술을 LNG운반선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타당성과 안전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의 174K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이다.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쪽에 배치한 선수거주구 설계를 활용해 상갑판에 추가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6일

KR·HD현대중공업, 풍력보조추진 LNG운반선 공동개발 MOU

한국선급(KR)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HD현대중공업, 영국 BAR Technologies,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WindWings 적용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17만4000㎥급 선수거주구 LNG운반선으로, 선원 거주 공간을 선박 앞부분에 배치해 넓어진 상갑판에 날개 형태의 풍력보조추진시스템 'WindWing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HD현대중공업이 선박 기본설계와 설계 검토를 맡고, BAR Technologies는 WindWings 배치·사양, 구조 강도, 운용 개념, 예상 연료 절감 효과 등 기술 자료를 제공하며, KR과 라이베리아 기국은 선급 규칙과 국제 기준에 따라 설계의 안전성과 기술 적합성을 평가한다. KR은 검토 결과를 토대로 개념승인(AIP) 발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존 쿠퍼 BAR Technologies CEO는 현재 벌크선과 탱커 10척에 WindWings 23기가 설치돼 하루 합산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유나코퍼레이션 등 4개사, BioLNG 국내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제아이엔지·청류에너지서비스·㈜에이치투코리아 4개사는 9월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률·제도 요건을 검토한다. 원료 확보, 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와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해운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국내 4개사, 바이오LNG 도입·사업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유나코퍼레이션, 제아이엔지, 청류에너지서비스, 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가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BioLNG(메탄 순도 99% 내외)는 바이오가스를 정제·고질화한 바이오메탄을 액화해 생산하는 메탄계 연료로, 이번 조사에서는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제도 요건이 검토된다. 원료 확보, 생산·액화기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국내 잠재 수요처 및 공급망에 대한 기초조사도 실시해 후속 본 타당성조사(F/S)의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국제해사기구(IMO) 넷제로프레임워크(NZF), FuelEU Maritime, EU ETS 등 선박·해운 분야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라 추진됐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내 기업 4곳, BioLNG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협약

유나코퍼레이션, 제아이엔지, 청류에너지서비스, 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가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해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해외 BioLNG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단계의 법·제도 및 인허가 요건을 분석한다. BioLNG는 바이오가스를 정제·고질화한 바이오메탄을 액화한 연료로 메탄 순도는 99% 내외이며, ISCC EU 인증과 EU RED III의 지속가능성·온실가스 감축 기준 충족 여부도 검토 대상이다. 참여기업들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본 타당성조사 추진 여부와 검토 범위를 정할 계획이다.

9월 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유나코퍼레이션 등 4개사, BioLNG 국내 도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추진

㈜유나코퍼레이션·제아이엔지·청류에너지서비스·㈜에이치투코리아 등 4개사는 지난 1일 '국내외 BioLNG 개발·생산 및 도입을 통한 산업·해운·발전 탈탄소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조사는 유나코퍼레이션이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주관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메탄 순도 99% 내외의 바이오액화메탄(BioLNG)으로, 해외 공급 가능성과 국내 도입·활용 가능성을 가격·경제성, 법·제도, 공급망 측면에서 검토한다. 해외 생산가격과 물류비를 반영한 국내 도입원가와 적정 판매가격 분석, 수입·통관·저장·운송·판매 관련 법률·제도 요건 검토, ISCC EU 등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과 RED III 관련 요건 기초조사가 포함된다. 참여기업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본 타당성조사(F/S) 추진 여부와 중점 검토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9월 3일

머스크, 8700TEU 컨테이너선에 로터세일 실증 착수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CPH: MAERSK B)가 컨테이너선에 풍력 보조 추진기술인 '로터 세일(Rotor Sail)'을 도입한다. ESG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영국 해양풍력추진 기술 스타트업 아네모이 마린 테크놀로지스(Anemoi Marine Technologies)와 계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은 자사 8700TEU급 '리마(Lima) 클래스' 컨테이너선 한 척이다. 선박에 원통형 회전 돛을 세워 바람의 힘으로 추진력을 보조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머스크는 이번 도입이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DNV,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 발간…규제 시나리오 4종 분석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가 제10차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Maritime Forecast to 2050)'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IMO 넷제로 프레임워크(NZF)가 현행대로 채택되는 경우부터 전면 부결로 규제 교착이 장기화되는 경우까지 네 가지 규제 시나리오를 검토했으며, 글로벌 차원의 규제 방향이 명확해질 경우 2050년 글로벌 선대 에너지 소비량이 지역별 규제만 적용될 때보다 최대 2%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유체역학적 성능 개선 사례 분석 결과 연간 연료 소비를 최대 16%까지 줄일 수 있으며, 개조 비용은 연료 가격에 따라 약 1~4년 내 회수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DNV는 해운업계의 저탄소 연료 수요가 2030년 4~22Mtoe, 2050년 33~185Mtoe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현재 추진 중인 생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30년 글로벌 공급량은 최대 270Mtoe로 예상했다. 저탄소 연료 종류에 따라 CO₂ 1톤 감축 비용은 약 180~1,290달러로 차이를 보였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수부, 녹색해운항로 특별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해양수산부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정안은 녹색해운항로의 정의와 지정 절차, 친환경 연료 공급이 가능한 항만 요건 등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기준을 규정한다. 해수부는 녹색해운항로를 저탄소·무탄소 연료 또는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항만 간 운송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없애는 항로로 규정했으며, 메탄올·수소·암모니아·바이오연료·재생합성연료를 동력원으로 하는 선박과 전기·연료전지 추진선박을 녹색선박으로 구체화했다. 정부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6~2035)'의 5대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총 889척의 민간·공공 선박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위법령안은 규제심사·법제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시행은 법률 시행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수부·산업부, 제2차 친환경선박 기본계획 추진…2035년까지 889척 전환 지원

해양수산부는 '녹색해운항로 제정안'을 마련해 2026년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하위법령 제정안에는 녹색해운항로 운항 선박의 연료 구체화, 연료공급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항만 요건, 기본계획 수립, 녹색해운항로 지정·고시 등 법에서 위임한 세부 기준과 절차가 포함됐다. 근거 법률인 '녹색해운항로 구축지원 특별법'은 내년 4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6~2035)'을 공동으로 수립·추진 중이며, 탄소저감 미래선박 연구개발, 신기술 상용화, 친환경 연료공급 인프라 확충, 친환경선박 보급, 녹색해운·조선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을 담았다. 계획에는 2035년까지 총 889척의 민간·공공선박 전환 지원과 중소 조선·기자재사의 친환경선박 설계·기자재 실증 지원이 포함된다.

8월 27일

정부,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보급 기본계획 추진

정부가 2035년까지 총 889척의 선박을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27일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변화한 기술 및 정책 여건을 반영해 수립됐다. 정부는 글로벌 탈탄소 기조에 대응해 조선 분야 기술 확보와 녹색해운항로 관련 대응을 계획의 목표로 제시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