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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17건 · 전체 뉴스

우드맥킨지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 23%는 폐기 후 재건설"

우드맥킨지는 2040년까지 전 세계 2.5TW 이상의 태양광·풍력 설비가 설계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의 23%, 풍력 신규 설치의 44%가 기존 설비 폐기(decommissioning)에 따른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의 성숙 시장에서는 폐기가 2040년대 설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의 신규 시장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우드맥킨지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풍력 설치 용량이 감소하며, 리파워링이 없다면 정책 축소, 계통 연계 문제, 성숙 시장의 높은 탈탄소 수준 등으로 이러한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순증설은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지만,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2050년 실제 설비 판매량은 2026년 대비 60%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

RPS 마지막 입찰,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성 점검 과제

15년간 운영된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가 정부가 장기계약 물량을 직접 정하는 경쟁입찰 중심 계약시장으로 전환되면서 종료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 실시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은 사실상 RPS 체제의 마지막 태양광 입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상한가격은 낮아진 반면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은 커져 모집 물량을 채우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반기에는 풍력 입찰이 예고돼 있으며, 풍력은 낙찰 이후 자금 조달과 인허가, 주민수용성, 계통 접속 문제를 해결해야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기사는 물량 소진보다 완주 가능한 사업을 가려내는 일이 중요하다는 견해를 담고 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라클, 텍사스 1.7GW 풍력 10건 투자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 풍력발전 프로젝트 10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발전용량은 1.7GW이며, 텍사스 애빌린에서 운영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프로젝트에는 클리어웨이 에너지, 엔지, RWE, 스카우트 클린 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오라클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전량을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라클, 텍사스 1.7GW 풍력 10건 투자…AI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 풍력발전 프로젝트 10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발전용량은 1.7GW로, 텍사스 애빌린에서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프로젝트에는 클리어웨이 에너지, 엔지, RWE, 스카우트 클린 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오라클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전량을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사에서 GE 버노바의 일본 29.4MW 풍력터빈 공급과 마자마의 1억3500만달러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내 지역 재생에너지 사업에 의견 내는 법 (Canary Media 가이드)

Canary Media의 'Electrified Life' 칼럼이 주민이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 방법을 다룬 가이드 기사를 게재했다. 이 칼럼은 개인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청정 전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사례와 조언 중심으로 소개한다. 기사는 지난해 미국 일리노이주 콜스 카운티가 제안된 풍력발전 단지의 무산 여부를 논의한 사례를 언급했다. 주민 도로시 메이시(Dorothy Macy)가 해당 사업에 찬성하는 의견을 밝히려 했던 경험이 사례로 제시됐다. 본문은 발췌본으로 제공돼 구체적인 절차와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콘코드퍼시픽, 210MW 풍력단지 인수…AI 데이터센터 전력 직접 확보

블룸버그는 14일(현지시각) 캐나다 부동산 디벨로퍼 콘코드퍼시픽이 210MW 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인수하고 AI 데이터센터용 건물 개발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인수 대상은 캐나다 서스캐처원주의 골든사우스 풍력발전단지로, 포텐시아리뉴어블스로부터 넘겨받았으며 풍력터빈 50기로 구성된다. 콘코드퍼시픽은 50MW 미만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기사는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의 병목이 토지에서 전력으로 옮겨가면서 부동산 개발사가 발전자산과 전력 인프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해상풍력 입찰제도 유연성 논의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9월 14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제5차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 간 풍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력에너지: 정책에서 현장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양국 풍력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력 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 및 산업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해상풍력 시장 상황을 고려한 입찰제도의 유연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9월 15일

노바스코샤주, 그린초이스 2차 재생에너지 입찰 개시 (350MW)

캐나다 노바스코샤주가 그린초이스 프로그램의 2차 경쟁입찰을 개시해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약 350MW, 연간 추가 전력량 1,200GWh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개발사는 규제 대상 전력회사인 Nova Scotia Power와 25년 가격계약을 체결하며, 계약 비용은 규제 요금기반으로 회수되고 참여 고객은 상한이 설정된 관리 수수료를 부담한다. 입찰은 9월 10일 개시해 2027년 1월 14일 마감되며, 사업 선정은 2027년 5월로 예정돼 있다. 평가 항목은 입찰 전력단가, 개발사 경험, 환경 영향, 지역사회 참여, 경제적 편익 계획이다. 2023년 시작된 1차 입찰에서는 총 262MW 규모 풍력 2건이 선정됐고 평균 계약단가는 MWh당 CAD 63.62(45.72달러)~66.43이었으며, 해당 사업은 2028년 말 가동이 예상된다.

9월 14일

라트벤에르고, 발트 지역 풍력 인수 추진하며 태양광·ESS 확대

라트비아 국영 전력사 라트벤에르고(Latvenergo)가 최대 250MW 규모의 풍력 또는 하이브리드 발전 프로젝트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자문은 PwC가 맡고 있다. 회사는 건설 준비가 끝난 프로젝트와 가동 5년 이내의 풍력 터빈을 모두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 반기 실적 기준 6월 말 현재 총 233.4MW·551.2MWh 규모의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7건이 개발 중이며, 10.6MW·21.9MWh 규모의 BESS 2건은 이미 완공됐다. 2025년 완공한 265MW 아이즈푸테(Aizpute) 태양광 단지는 2026년 1분기부터 발전을 시작했고, 승인된 발트 지역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는 2026년 상반기 기준 1,144MW(신규 준공 937MW, 건설 중 207MW)에 도달했다. 발트 3국은 2025년 2월 러시아 관할 전력망에서 분리해 유럽 대륙 계통과 동기화했으며, 라트벤에르고는 확장 전략을 이러한 에너지 안보 맥락과 연결해 설명했다.

9월 11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제주에너지공사, 예방정비 체계로 6년 연속 무사고 기록

제주에너지공사가 디지털 통합 모니터링과 현장 맞춤형 점검 체계를 기반으로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5년간 풍력과 BESS 등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을 반영한 자체 안전 점검 체계를 운영해 왔으며, 무재해 목표 기간의 4배에 해당하는 '무재해 4배수' 기록도 달성했다. 154kV 변압기와 35MW급 BESS 등 핵심 설비에는 별도의 안전망을 구축했고, 대용량 BESS는 화재와 열폭주 위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체계를 마련했다. 안전관리 범위를 협력사까지 확대해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 협력사 직원의 GWO 취득 지원, 정기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으며 ISO 45001 인증도 취득했다. 이러한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노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제도화 필요성 제기

노후 태양광·풍력 발전설비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설비를 최신 기술로 교체하는 '리파워링' 활성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노후 재생에너지 설비의 리파워링을 촉진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리파워링 정의 규정 신설, 인허가 간소화, 계통접속 지원 등이 제시됐다. 기존 신규 발전사업과는 다른 인허가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언급됐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EU 상반기 풍력 8.8GW 신규 설치…연말까지 24GW 전망

윈드유럽은 EU가 올해 상반기 8.8GW의 신규 풍력 발전 용량을 설치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독일이 3.4GW로 유럽 전체 신규 설비의 39%를 차지했고, 해상풍력 계통 연계량은 2.1GW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로 늘었다. 6월 말 기준 유럽 누적 풍력 용량은 311GW이며, 윈드유럽은 연말까지 24GW가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EU의 신규 풍력단지 투자는 90억 유로, 경매 배정 물량은 17GW 이상이며 하반기 26GW 규모 입찰이 예정돼 있다. 윈드유럽은 2030년 전체 풍력 설비가 436GW(EU 342GW)에 이르러 EU 전력 수요의 27%를 충당할 수 있다고 예상하면서, 스페인·프랑스·영국·이탈리아·아일랜드에서 인허가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브이피피랩, 제주 최초 직접PPA로 풍력-그린수소 전력 공급 시작

통합발전소(VPP) 기업 브이피피랩이 지난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MW 규모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해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제주에서 추진되는 최초의 직접PPA 사례라고 설명했다. 브이피피랩은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9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브이피피랩, 제주 첫 직접PPA 전력 공급 개시

브이피피랩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참여해 9월 1일부터 전력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를 지원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발전량 예측·입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1GW 규모의 자원을 운영하며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RPS 일몰 후 풍력 입찰제도, 상한가격·표준계약서 조기 공개 요구

RPS 폐지 이후 장기고정가격계약시장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제도 설계 방향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방향 차액계약(CfD)으로 장기 수익을 보장하더라도 상한가격이 실제 사업비보다 낮게 설정되면 사업자 참여가 저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업계는 상한가격과 우대가격, 이를 설정하는 메커니즘과 함께 한전과 체결할 표준계약서의 조기 공개를 선결 과제로 꼽았다. 경쟁입찰로 낙찰된 풍력사업은 6GW를 넘어섰지만 사업비 상승, 계통연계 지연, 인허가 문제로 상당수가 착공하지 못한 상태다. 정태균 더그린파트너스 대표는 27일 한국풍력사업협회와 GWEC가 개최한 'RPS 일몰 이후 풍력발전 입찰제도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에서 세부 규정 확정이 지연되면 투자자가 관망하게 되고 금융조달과 후속 조치가 사실상 중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8월 27일

RPS 폐지 후 풍력 '우대가격' 기준, 이르면 9월 공개

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폐지 이후 풍력발전 수익성을 좌우할 '우대가격'의 윤곽이 이르면 다음 달 공개될 전망이다. 기존 REC 가중치를 양방향 차액계약(CfD)의 계약가격에 일정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유력하며, 정부는 9월 중순 전후로 구체적 가격보다 적용 기준과 원칙을 먼저 공개할 방침이다. 해상풍력 계약기간을 현행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고, 물가와 원자재 가격 등을 계약가격에 연동하는 인덱세이션(Indexation)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새 제도의 골격은 한전을 단일 구매자로 하는 양방향 CfD로, 경쟁입찰로 정해진 계약가격보다 전력시장가격이 낮으면 차액을 보전하고 높으면 초과수익을 환수한다. 27일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내년 RPS 폐지를 앞둔 장기고정가격계약시장 설계 논의가 이뤄졌다.

8월 27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대비 업계 간담회 개최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25일 한국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시장·계통 기반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 내 주요 전원으로 성장하려면 발전기 등록·운영 절차 개선과 시장참여 여건 정비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들이 투자·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장애요인을 제시했다. 전력거래소는 전담 소통채널을 통해 의견을 검토한 뒤 처리 방향과 검토 결과를 관련 협회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