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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핵융합 연구 성과를 산업 기반 구축으로 연결 추진

영국이 핵융합 연구 분야에서의 위치를 산업적·상업적 주도권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 영국원자력청(UKAEA)은 핵융합 기술 개발과 함께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력 양성, 규제 체계 정비, 투자 확보가 병행되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기술 개발만으로는 상업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이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9월 28일

배터리·ESSpv magazine

미디어에너지, 영국 Solar & Storage Live서 가정용 ESS 3종 공개

미디어에너지(Midea Energy)가 2026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Solar & Storage Live UK에서 영국 시장용 에너지저장 제품군을 공개했다. 올인원 ESS 'PowerNexus', 독립형 ESS 'Omni X', 가정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IEASYENERGY' 등 세 가지다. PowerNexus는 단상 3~8kW 및 10~12kW, 삼상 5~15kW 시스템과 5kWh·7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두께는 255mm다. Omni X는 저전압·고전압 인버터 옵션과 랙마운트·적층형 배터리 구성을 지원하는 모듈형 제품이다. 미디어에너지는 같은 행사에서 Project Better Energy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를 영국 독점 유통사로 지정했으며, 계열 브랜드 Hiconics도 PowerInfi와 PowerX1 시리즈로 영국 시장에 처음 참가했다.

9월 24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영국 오프젬, BESS 계통연계 대기 해소 위해 재정 이행보증 도입 검토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한 재정적 이행 약정(financial commitment) 도입을 승인하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계통 연계를 기다리는 BESS 프로젝트가 과도하게 몰려 있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원문에는 약정 금액, 적용 시점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SGE, 영국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 14기 건설 계획 추진 자신감 표명

영국에 BWRX-300 소형모듈원자로(SMR) 14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SGE 측이 사업 진행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해당 팀은 이 설비들을 공급하기 위한 경제성 모델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4기 건설에 필요한 공급망 역량도 확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내용은 World Nuclear News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9월 22일

전력시장·요금Energy-Storage.news

영국 NESO, 배터리 저장장치의 반복 재거래(RTT) 대응 검토

영국 계통운영기관 NESO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의 '반복 재거래(repetitive re-trading, RTT)' 문제에 대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Energy-Storage.news가 보도했다. 기사는 영국에서 BESS의 RTT가 무엇인지, NESO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려는지를 설명하는 형식이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 문장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구체적인 조치 내용, 일정,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부 내용은 원문 링크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9월 22일

세젠·조파뱅크, 영국 가정용 태양광 대출 상품 출시

영국 태양광 유통사 세젠(Segen)이 디지털 은행 조파뱅크(Zopa Bank)와 함께 가정용 태양광·배터리 설치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상환 기간은 2~10년이며 대표 연이율(APR)은 9.9%로, 장비·시공비·비계 비용을 포함한 설치비 전액을 대출로 충당할 수 있다. 계약은 주택 소유자와 조파뱅크 간에 체결되고 세젠 파이낸스는 신용 중개인 역할을 맡으며, 세젠의 제안서 작성 도구(Proposal Tool)에 API로 연동돼 견적 확인 후 약 2분 만에 신용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세젠 측은 설치업체가 유통사 신용한도를 쓰지 않고 자재를 출고받을 수 있어, 전체 설치비의 40~50%에 달하는 하드웨어 초기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세젠 파이낸스는 2025년 BNP파리바와 상업·산업(C&I)용 태양광 대출을 출시한 바 있으며, 영국 정부의 Warm Home Loans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금리 인하분을 주택 소유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나 시행 전 계약 건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원자력 규제기관, 인허가 절차 개선 계획 제출

영국 원자력규제청(ONR)과 환경청(Environment Agency)이 장관들에게 인허가 절차 개선 내용을 보고했다. 보고에는 두 기관이 이미 시행한 변경 사항과 앞으로 시행할 예정인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변경의 목적은 신규 원자력 기술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인허가 절차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원문에는 개별 조치의 세부 내용과 시행 시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규제기관, X-energy Xe-100 설계 평가 착수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가 규제기관에 X-energy의 Xe-100 고온가스냉각로에 대한 일반설계평가(GDA) 착수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X-energy UK Holdings Ltd가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검토가 완료된 뒤 이뤄졌다. Xe-100은 고온가스냉각로(HTGR) 노형이다.

9월 1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기존 계약 예외 요청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러시아산 LNG 제재 문제를 논의했다. 영국은 현재 러시아산 LNG에 대한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며, 박 본부장은 영국 재보험사가 국내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적용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발표된 EU의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도 언급했다. 또한 영국이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영국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영국에 러시아산 LNG 제재 예외 적용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월 11일 대한상의에서 조나단 레이놀즈 영국 기업혁신과학통상부 장관과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의 러시아산 LNG 해운·보험 서비스 금지 조치가 국내 LNG 수급과 에너지 안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영국 재보험사가 러시아산 LNG 도입계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EU가 7월 23일 발표한 제21차 대러시아 제재에 한국의 러시아산 LNG 도입 예외가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영국에도 기존 계약에 대한 예외 검토를 요청했다. 박 본부장은 영국이 2026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신철강 조치로 한국산 철강의 대영 시장접근이 제한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 양측은 2025년 12월 타결된 한-영 FTA 개선협정의 조속한 서명·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1일

카본브리프, 영국 리폼UK의 기후·에너지 관련 주장 45건 팩트체크

카본브리프가 나이절 패라지가 이끄는 영국 정당 리폼UK 지도부의 기후변화·재생에너지·넷제로 관련 발언 45건을 주제별로 분류해 팩트체크한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 따르면 리폼UK는 넷제로 목표 폐기, 화석연료 확대 지원, 기존 재생에너지 계약 파기를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리처드 타이스 부대표가 에너지 담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카본브리프는 타이스가 인용한 노르웨이 통계청 관련 보고서에 대해 노르웨이 통계청이 2024년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고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IPCC를 인용해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가 '명백하다'고 했으며, 현재 지구 기온이 1850~1900년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도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팩트체크는 기후과학, 넷제로 목표, 에너지 비용, 석유·가스, 영향과 적응, 청정에너지 등 6개 주제로 구성됐다.

9월 11일

영국 폭염으로 NHS 수술 1,110건 취소

Carbon Brief는 잉글랜드·웨일스의 수술실 보유 NHS 트러스트 140곳에 정보공개(FOI)를 청구해 2026년 5~6월 폭염 기간 수술 취소 현황을 조사했다. 59개 트러스트가 회신했으며, 5월 22~28일과 6월 18~27일 총 17일간 더위로 인한 수술 취소가 1,11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형외과 수술이 167건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에 대한 응급수술도 최소 10건 취소됐으며 18건은 수술 도중 중단됐다. 서리·서식스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가 140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두 6월 기온이 36C에 근접했던 크롤리 병원에서 발생했다. 전체 취소 내역을 제출한 트러스트 기준으로 더위 관련 취소는 약 7%였으며, 다수 병원이 해당 항목을 별도로 기록하지 않아 실제 수치는 더 클 수 있다고 Carbon Brief는 밝혔다.

9월 11일

영국 정부, 2050년 항공 배출량 기존 전망보다 50% 높게 수정

영국 정부가 6월 공개한 최신 전망에 따르면 '기술 개발' 경로에서 2050년 항공 배출량은 28.1MtCO2e로, 2022년 '제트제로' 전략의 목표치 19.3MtCO2e보다 약 9MtCO2e(약 50%) 높다. 정부는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비중 전망을 2050년 50%에서 30%로 낮췄고, 연료효율 개선률 가정도 연 2%에서 1.3%로 하향했다. 배터리 추진 항공기는 2035년까지 일부 소형 무배출 기종에만 적용될 것으로 봤다. 신규 정책이나 기술 도입 없이 운항 편수가 계속 늘어나는 '현재 추세' 경로에서는 2050년 배출량이 41.1MtCO2e까지 증가한다. 이번 전망은 히스로 공항 제3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확장을 전제로 하며, 2050년 여객 수는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롤스로이스 SMR, ABB와 자동화·전기화 협력 MOU 체결

ABB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를 통해 ABB는 자사의 자동화 및 전기화 솔루션을 롤스로이스 SMR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공급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원자로는 공장에서 제작되는 표준화 설계 방식이다.

9월 8일

영국 규제기관, NESO 계통연계 개혁 이행 미흡 평가

영국 규제기관 Ofgem이 계통운영자 NESO의 2025~2026년 성과 평가에서 계통연계(그리드 커넥션) 개혁이 기한 내 이행되지 못했고 마감시한을 놓쳤으며 부정확한 연계 제안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NESO는 선착순 방식에서 시스템 수요를 고려한 '준비된 순서(first ready, first served)' 방식으로 대기열을 전환하는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초과 신청 상태였던 대기열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153GW 규모를 정리했다. Ofgem은 개발자와의 소통이 미흡했고 온라인 연계 포털 도입 등 디지털화 과정에서 기술·사용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Ofgem은 NESO가 8개 성과 의무 중 7개에서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으며, 계통연계 개혁은 '핵심(critical)' 목표로 분류했다. NESO 법무·규제 담당 이사 Zoe Morrisey는 해당 부분이 '읽기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인정하며 성과 개선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지멘스에너지, 롤스로이스 SMR 증기터빈 영국서 생산

롤스로이스 SMR의 첫 소형모듈원자로 3기에 들어가는 핵심 증기터빈 부품이 영국에서 제작된다. 대상 부품에는 고압터빈과 밸브 케이싱이 포함된다. 생산은 독일에 본사를 둔 지멘스에너지의 잉글랜드 북동부 뉴캐슬 공장에서 이뤄진다. 해당 원자로는 북웨일스 앵글시의 그윈포드(Gwyndod) 프로젝트에 건설될 예정이다.

9월 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핵융합, 원자력 분열 산업에서 배울 점 — FIA 기고

World Nuclear News가 핵융합 발전소 상용화 논의를 다룬 기고문을 게재했다. 필자는 핵융합산업협회(Fusion Industry Association)의 영국 디렉터인 트리스 덴턴(Tris Denton)이다. 기고문은 UK Fusion Forum 개최를 앞두고 작성됐다. 규제, 입지 계획, 대중 수용성, 금융 등의 분야에서 핵분열 원자력 산업의 경험이 핵융합에 주는 시사점을 다룬다.

9월 4일

태양광·풍력Carbon Brief

영국, 2026년 여름 태양광 발전 8.8TWh로 역대 최고

Carbon Brief 분석에 따르면 영국(그레이트브리튼 기준)의 2026년 6~8월 태양광 발전량은 8.8TWh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7월에는 월간 최고인 3.3TWh를 발전해 해당 월 전체 전력수요의 15%를 충당했고, 8월 말 기준 2026년 누적 발전량은 17TWh로 전년 동기 대비 13% 많았다. 기상청(Met Office)은 이번 여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자 여섯 번째로 일조량이 많은 여름(일조시간 620시간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통계 기준 2025년 3분기 태양광 설비용량은 21GW로 전년 대비 3GW(18%) 늘었고, 셰필드대학 집계로는 현재 약 24GW다. 다만 30분 단위 최대 출력 기록은 2026년 4월 23일에 세워진 값이 유지됐다.

9월 4일

영국 CBAM, K-ETS 탄소가격 공제 대상 인정

영국 국세청(HMRC)은 지난 8월 27일 한국 배출권거래제(K-ETS)를 내년 시행되는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탄소가격 공제 대상으로 인정했다. 함께 인정된 제도는 EU ETS, 중국 국가 배출권거래제, 일본 GX-ETS, 싱가포르 탄소세 등이다. 영국 CBAM 적용 대상 품목은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철강 제품이다. 이에 따라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실제 부담한 탄소비용은 영국 CBAM 부과액에서 차감할 수 있으나, 무상할당분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수출기업은 실제 납부한 탄소비용에 대한 검증자료를 갖춰야 한다.

9월 1일

영국 히트펌프 보조금 신청 7월 최고치, 난방유 가구 지원 확대 영향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DESNZ)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보일러 업그레이드 제도(BUS) 히트펌프 설치 신청이 8,1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11월의 종전 최고치 5,328건 대비 53% 증가한 수치이며, 2026년 6월 대비 81%, 2025년 7월 대비 112% 늘었다. 영국 정부는 통상 가구당 7,500파운드(1만200달러)를 지원하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분쟁 이후 난방유에서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가구에는 9,000파운드로 상향했다. 2026년 7월부터 가스망 미연결 주택이 상향 지원 대상이 되면서 제도 변경 이후 7월 말까지 9,000파운드 신청이 3,037건 접수돼 월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9,000파운드 지원은 잉글랜드와 웨일스 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3월까지 적용되며,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별도로 운영된다.

8월 28일

영국, 800W 이하 플러그인 태양광 설치 허용

영국 정부가 규제를 개정해 8월 27일부터 그레이트브리튼 지역에서 플러그인 태양광 패널 설치가 합법화됐다. 소비자는 최대 800W 용량의 플러그인 태양광 키트를 인증 설치업체 없이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정부는 이를 통해 가정당 연간 최대 110파운드(150달러)를 절감할 수 있고 평균 가정 전력 사용량의 최대 20%를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에서는 도시계획 허가 신청 요건도 폐지됐으나, 스코틀랜드와 웨일스는 자체 규정을 적용하며 북아일랜드는 이번 개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Byline Times의 Josiah Mortimer에 따르면 현재 정부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적합 제품은 UKSOL 한 곳의 7개 제품뿐이다. Argos, Amazon, Screwfix, Currys, Wickes 등 대형 유통업체가 제품 취급 계획을 밝혔으며, 플러그인 배터리 저장장치는 이번 개정에 포함되지 않아 에너지저장협회(ESA)가 에너지안보넷제로부와 안전성 검토를 논의 중이다.

8월 27일

배터리·ESSpv magazine

Hinen, 영국에 13.68kWh 가정용 ESS 'A15' 출시

중국 인버터·ESS 업체 Hinen이 영국 시장에 가정용 에너지저장시스템 A15를 출시했다. A15는 A시리즈 하이브리드 인버터와 고전압 LFP 배터리 모듈 B15를 결합한 제품으로, B15 모듈 1개의 공칭 용량은 14.4kWh, 초기 가용 용량은 13.68kWh다. 배터리 모듈은 최대 6개까지 병렬 연결해 공칭 86.4kWh, 가용 82.08kWh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듈 무게는 개당 117kg이다. 단상 인버터는 3.6kW부터 15kW까지 제공되며, 3.6kW 모델은 영국 G98 계통연계 절차 대상에 해당해 배전망사업자(DNO) 통보 전 설치가 일반적으로 가능하다. Hinen은 배터리가 8,000회 이상 사이클과 12년 보증을 적용받고, 별도 외부 BMS 없이 운전되며 -20℃까지 동작하도록 히팅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