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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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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21건 · 전체 뉴스

서부발전, 100대 혁신과제 점검…우수과제 10건 선정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경영혁신 프로젝트 '톱티어 2.0 서부가(家) 그린(Green) 대로(大路)'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에너지전환 이행, 재생에너지 확대, 인공지능 전환, ESG 경영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선포 후 5월 100대 톱티어 혁신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100대 혁신과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연료 수입 데이터 자동화·인공지능 예측' 과제가 받았고, 우수상에는 중소기업 해외시장 신사업 모델 개발, 더블유피 가상모형(디지털트윈), 태안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발전연료 재고관리 강화 등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앞으로 100대 혁신과제를 보완하고 사장 주관 현안 토론회를 통해 추진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21일

금융연구원 "에너지전환, 민간 뱅커빌리티 확보가 관건"

한국금융연구원 임진 선임연구위원이 금융브리프를 통해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투자를 재정만으로 지탱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임 선임연구위원은 민간 금융기관이 장래 수입과 위험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뱅커빌리티(자금조달 가능성) 확보를 전력산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첨단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충, 전 부문의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서 과거의 대규모 발전소 건설 중심에서 송·배전망, ESS, 계통운영 및 디지털 인프라 전반에 걸친 동시다발적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력인프라 사업 특유의 복잡한 위험 구조로 투자 문턱이 높아, 가격체계 개선과 장기 현금흐름 안정성 확보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이영채 LPG판매협회중앙회장 "공정한 에너지전환 필요"

이영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인터뷰에서 도시가스·LPG배관망 확대와 전기화로 LPG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건비·운송비·보험료 등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LPG판매사업자를 지역 에너지 공급망과 안전관리 인프라로 봐야 한다며, 정부·지자체가 자격과 조직을 갖춘 사업자단체에 안전교육·시설개선·안전점검 업무를 위탁하고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액화석유가스법 제46조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배관망 확대로 발생한 유휴·노후 LPG용기의 회수·폐기 및 재검사 비용과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 기존 사업자의 배관망·공동배송사업 참여 및 폐업·전업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4년 2월 취임 이후 성과로는 오세희 의원의 액법 제46조 개정안 발의,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지자체 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 미래비전위원회 발족 등을 꼽았다. 남은 임기 동안 액법 제46조 개정, 규제 개선, LPG유통구조 효율화, 청년세대 육성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전국 4500여 판매사업자의 협력을 당부했다.

9월 1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390MW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40년 무탄소 60% 목표

한국중부발전은 204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60%를 무탄소에너지(CFE)로 전환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9월 18일 밝혔다. 핵심 프로젝트로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추진하며, 지난 7월 착공식을 열고 공사 단계에 진입했다. 중부발전은 터빈 대형화 등 기술적 효율 제고와 대규모 단지 운영 노하우 확보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과제로는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 변동성, 원자재 가격 상승,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 지역사회·어업인의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언급됐다. 회사는 정보 공개와 환경영향 분석, 개발이익 지역 공유 구조 마련을 협의 중이며 단계별 투자 효율과 사업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미·이란 전쟁 후 청정에너지 정책 확대…글로벌 온실가스는 소폭 증가

AP통신 1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30여개 국가가 화석연료 감축과 에너지효율 향상 정책을 새로 도입했으나,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소폭 증가했고 청정에너지 투자도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집계로 9일 기준 전쟁에 대응해 전기화 또는 에너지효율 정책을 도입한 정부는 33곳이다. 로디엄 그룹의 '클린 인베스트먼트 모니터'는 올 상반기 글로벌 풍력·태양광 투자 감소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발생했고, 미국·유럽·인도에서는 태양광 투자가 증가하고 풍력 투자는 안정 또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과거 에너지위기 이후 청정에너지에 투자한 국가들은 분쟁 후 첫 5개월간 화석연료 수입을 줄여 약 360억 달러를 절감했으며, 중국과 일본의 절감액이 가장 컸다. 영국은 태양광 설비 증가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함께 검토하고, 인도네시아는 일부 디젤발전소를 태양광으로 대체하면서 중공업용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주, 에너지전환과 청년 일자리 연계…지역인재 육성 추진

제주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이 발전설비 확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역인재 육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등 지역 에너지산업을 청년들의 진로·취업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교육과정은 청년들이 제주 에너지정책의 방향뿐 아니라 기업의 직무와 채용시장, 필요한 역량까지 파악하도록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남부발전 첫 외화 기후전환채권 3억달러 발행…주문 20억달러 몰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해 3년여 만에 미국 달러화 채권시장에 복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으로, 남부발전이 외화채권으로 처음 발행한 기후전환채권이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발행액의 6배가 넘는 20억달러 이상의 주문이 접수됐다.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로 결정됐으며, 이는 올해 국내 발전 5사가 발행한 3년 만기 미 달러화 채권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다. 김준동 사장은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다진 계기라며 에너지전환 사업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3억달러 규모 첫 외화 기후전환채권 발행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5일 미화 3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조건이며, 남부발전이 처음 발행하는 기후전환채권(Climate Transition Bond) 형태의 외화채권이다. 전 세계 106개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해 발행액의 6배를 웃도는 수요가 몰렸고, 최종 가산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50bp 수준에서 결정됐다. 유럽 지역 ESG 투자자와 SSA(Sovereign, Supranational & Agency) 관련 투자자가 발행에 참여했다. 남부발전은 조달 자금을 에너지전환 관련 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사설] 2026~2030 재정운용계획과 에너지 전환 과제

투데이에너지 사설은 정부의 2026~2030 중기 재정운용계획이 에너지 전환을 첨단산업과 함께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사설은 재생에너지 확산, 전력망 보강, 분산에너지 확산, 청정수소와 SMR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재정 배분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송전·변전 설비 보강, 지역 계통확충, ESS 보급 등 병목 해소를 위한 실행계획과 규제 개혁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선투자, 투자형 R&D와 지역주도형 펀드를 통한 민간 후속투자 유인 설계도 과제로 언급했다. 이 밖에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완화, 주민이익 공유 모델 제도화, 전력시장 구조 개편을 통한 유연성 보상 마련이 분산전원과 VPP 확산 조건으로 제시됐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 APEC 에너지장관회의서 에너지 안보·전환 논의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공동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이 회의에서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정부는 APEC 회원국과 에너지 안보 공조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열리며, 세부 의제로 '모두를 위한 에너지', '인공지능' 등이 포함됐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석탄화력 인력 AI·신재생 전문가 전환 교육 추진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화력발전 인력을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체계 구축에 나섰다. 발전설비 운영 경험과 AI·에너지 신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공백과 조직 내 직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관련 일정은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진행됐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산업부,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개최···유공자 51점 포상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전기안전 분야 행사다. 이번에 전기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총 51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산업부는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기안전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행사에는 박성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과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등 각계 인사와 전기업계 종사자가 참석한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에너지공단, '비전 동행' 선포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 9월 7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최재관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단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국가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 비전을 제시했다. 최재관 이사장은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청사진과 공단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오스테드 CEO 방한, 1.47GW 인천해상풍력 사업 현황 점검

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났다. 이번 방한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포함한 한국 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에르보 CEO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필립 반 후프 회장과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오스테드 CEO 방한, 1.47GW 인천해상풍력 사업 점검

오스테드는 라스무스 에르보 최고경영자가 방한해 정부 관계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사업 현황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에르보 CEO는 국회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필립 반 후프 회장을 만났다. 오스테드는 인천 지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이는 정부의 2030년 해상풍력 보급 목표 10.5GW의 약 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지난 10년 넘게 약 3조5천억원 규모의 한국산 기자재와 서비스를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도입해왔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추진되며, 완공 시 약 1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9월 7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 CEO 방한, 인천해상풍력 1·2호 등 한국 사업 점검

오스테드는 라스무스 에르보 CEO가 지난주 한국을 방문해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만났다고 7일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1·2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준공 시 1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에르보 CEO는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전환정책과 해상풍력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과 만나 유럽 기업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칼럼] '전기국가' 전환과 에너지 구조·국가전략 재배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석유국가에서 전기국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로 에너지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5월에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연말쯤 확정될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전기국가 구상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재 37GW 규모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100GW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에너지전환 컨퍼런스 개최

한국동서발전이 3일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을 포함한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3년 만에 10배 이상 늘었다. 동서발전은 AI를 활용한 풍력발전량 예측 기술을 에너지전환 관련 기술로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발전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검증과 사업 적용을 연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김구연 경남도의원,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이 8월 31일 「경상남도 에너지 전환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대상은 하동화력발전소, 삼천포화력발전소,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다. 김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전환이 지역사회에 미칠 경제적·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발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

미국 에너지 전환은 지금 어디에 서 있나

캐너리미디어(Canary Media) 주간 뉴스레터에 실린 분석 및 뉴스 종합 기사다. 기사는 미국 에너지 전환이 현재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점검하는 내용을 다룬다. 정책 분석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 에너지 전환에 미친 영향을 측정하려 하고 있다고 전한다. 기사는 이 상황을 '잔이 반쯤 빈 것인지, 반쯤 찬 것인지'라는 상반된 관점의 문제로 제시한다. 제공된 발췌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 데이터가 포함돼 있지 않다.

8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DNV “호르무즈 위기 장기화 시 석유 수요 영구 감소 가능”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이 길어지면서 국제 석유시장의 핵심 위험이 공급 부족·가격 급등을 넘어 영구적인 석유 수요 감소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고유가가 단기에 그치면 운전·항공 이용 감소 등 일시적 소비 조정에 머문다는 것이 분석의 전제다. 반면 높은 가격이 장기간 지속되면 전기차 전환, 에너지효율 투자, 산업 원료 대체가 빨라진다고 봤다. 이 경우 위기가 끝난 뒤에도 석유 수요가 이전 성장경로로 복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분석은 DNV의 스베레 알빅 부사장 겸 에너지전환전망 이사가 27일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