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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유럽 8월 신차 시장서 순수전기차 점유율 1위 기록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가 발표한 등록 통계에 따르면 8월 유럽 전체(EU·EFTA·영국) 신차 시장에서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은 24만 32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52.2% 증가했다. 같은 달 전체 신차 등록 대수는 83만 2637대였다. BEV는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차를 넘어서며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기사에서는 친환경차 보조금 정책, 보급형 신차 출시, 고유가 기조가 배경으로 언급됐다.

14시간 전

배터리·ESSpv magazine

JA, 유럽 C&I용 하이브리드·AC결합 ESS 2종 확대

중국 태양광·에너지저장 기업 JA가 유럽 상업·산업용(C&I)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제품군에 JAPlanet Fusion과 JAPlanet 2.0을 추가했다. JAPlanet Fusion은 125kW/261kWh DC결합 태양광·저장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인버터·배터리·백업 기능을 한 캐비닛에 통합했으며, 20개 스트링과 10개 MPPT를 통해 최대 250kW의 태양광 입력을 받는다. 백업 모드에서는 내장 정지형 전환스위치가 계통 고장을 감지해 10ms 내에 off-grid 운전으로 전환하고, 계통 연계 시 최대 10대, off-grid 시 6대까지 병렬 운전이 가능하다고 JA는 밝혔다. JAPlanet 2.0은 기존 AC결합 시스템의 개정판으로 동일한 125kW/261kWh 정격에 314Ah 셀과 액냉 방식을 적용했고, 최대 왕복효율은 90% 초과로 명시됐으며 주위온도 50°C까지 디레이팅 없이 정격 출력을 낸다고 설명했다. 2.0의 운전온도 범위는 -25°C~55°C, 캐비닛 중량은 약 2,700kg(기존 약 2,800kg)이며 외부 정지형 전환스위치 연계 시 전환 시간은 20ms로 기재됐다. 두 제품은 2026년 9월 하반기부터 유럽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17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삼성물산, GE버노바·히타치·SGE와 유럽 BWRX-300 SMR 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월 22일 뉴욕에서 열린 아틀란틱 카운슬 원자력 에너지 정책 써밋에서 GE 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BWRX-300 소형모듈원전(SMR)의 시장 개발 및 상업적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사는 중동부 유럽과 영국에서 표준화된 BWRX-300 플릿을 반복 배치하는 사업 모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GE 버노바와 히타치의 합작법인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가 300MW급 BWRX-300 설계와 기술을 공급하고, 히타치는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을, 삼성물산은 글로벌 EPC 역량을 제공한다. SGE는 유럽 내 BWRX-300 사업개발을 주도하는 역할을 지속한다. BWRX-300은 비등수형 원자로를 기반으로 한 설계로, 현재 캐나다에서 최초 호기가 건설 중이다.

9월 23일

2026년 글로벌 EV 충전시장, 구축 경쟁에서 운영 효율 경쟁으로

선전 커화(SHENZHEN KEHUA)는 2026년 글로벌 충전시장 전망에서 전기차 보급률과 인프라 성숙도, 에너지 여건에 따라 시장별 발전 경로가 갈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ICCT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EU 공공 충전기는 약 116만기이며, PwC 스트래티지앤 분석에서는 유럽 CPO의 약 72%가 통행량·투자 회수·자산 활용률을 앞세운 선별적 투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중국의 충전 인프라는 6월 말 기준 2305만7000기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고, 공공 500만9000기, 개인용 1804만8000기이며 군 단위 보급률은 98.61%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충전시설 서비스 능력 3년 배증 행동방안(2025~2027)'을 통해 2027년 말까지 2800만기 확충 목표를 제시했다. 중남미·카리브 지역 전동화 승용차는 1분기 기준 약 83만7000대로 전체 승용차의 0.7% 수준이며(Olade),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4개국 충전소 수는 2022~2024년 사이 약 9배로 늘었다(CFA Institute).

9월 23일

배터리·ESS임팩트온

CATL, 나트륨 이온 배터리로 유럽 ESS 시장 공략

에코비즈니스는 18일(현지시각) 유럽이 중국 중심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대안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CATL(SZSE: 300750)이 가장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ATL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반 ESS 제품 '테너 소디움(TENER Sodium)'을 공개했다. 이어 7월에는 네덜란드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 알펜(AMS: ALFEN)과 유럽에 5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폴란드 ESS 시장, '선별적·자본 규율' 단계로 이동

Energy-Storage.news는 폴란드의 계통 규모(grid-scale) 에너지저장 시장이 최근 몇 년간 상당한 규모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성장은 용량시장(capacity market)과 여러 정부 지원 제도가 뒷받침한 것으로 설명됐다. 다만 현재는 극복해야 할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고 언급됐다. 기사는 시장이 '실행 역량이 중요한, 선별적이고 자본 규율을 갖춘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제목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유로넥스트 '2026 ESG 트렌드 보고서'…상장사 에너지 집약도 3년간 19% 감소

유럽 증권거래소 그룹 유로넥스트(EPA: ENX)가 '2026 ESG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형 상장기업의 에너지 집약도는 평균 19% 낮아졌다. 에너지 집약도는 매출 100만유로당 사용하는 에너지량(MWh)을 의미한다. 분석은 35개국 이상 1680여개 상장사의 공개자료에서 2020년 이후 수집한 12만5000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다. 다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Scope 3 배출은 기업 간 비교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수소트럭, 실증 넘어 상용화 단계로 전환

유럽 수소상용차 시장이 기술개발·실증사업 중심에서 실제 고객 운송과 시장 투입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다임러트럭, 볼보그룹, 스카니아, 이베코 등 주요 상용차 제조사가 잇따라 수소트럭 상용화 계획을 내놨다. 도요타와 보쉬 등 핵심 부품 기업도 참여하고 있다. 에어리퀴드, 토탈에너지, MB에너지 등 수소 공급·에너지 기업이 합류하면서 공급망과 충전 인프라 구축도 진행되고 있다.

9월 1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유럽 대사관 관계자, 스탠다드에너지 방문…VIB ESS 실증 확인

스탠다드에너지는 9일 주한 EU 대표부와 프랑스·독일 대사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대전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한 '2026 INNOPOLIS – Europe Innovation Partnership Day'의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KAIST 문지 캠퍼스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ESS 실증 사이트와 본사 자동화 셀 생산공정 'V-Line'을 둘러봤다. 회사에 따르면 VIB는 비가연성 수계 전해질을 기반으로 하며 장수명, 급속 충·방전, 고출력 특성을 갖는다. 방문단은 생산계획과 유럽 시장 진출 및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9월 10일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박람회서 히트펌프 출품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소비효율 A+++ 등급을 취득했으며, 외기 -25℃에서 43℃까지 운전 범위를 지원하고 -15℃ 외기에서도 55℃ 온수를 공급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지원한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한 장비에서 제공한다. 회사는 동유럽 유통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퀄리타스, 맥쿼리에서 세로 제너레이션 유럽 5.8GW 청정에너지 사업 인수

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 퀄리타스 에너지가 맥쿼리그룹으로부터 태양광·배터리 자회사 세로 제너레이션의 유럽 청정에너지 사업을 인수했다. 인수 대상은 영국·이탈리아·스페인에 있는 총 5.8GW 규모의 자산 포트폴리오다. 이 가운데 운영 중이거나 건설·착공 준비 단계에 있는 자산이 2GW를 넘고, 추가 개발 파이프라인은 3.8GW 규모다. 런던과 밀라노, 마드리드의 현지 조직과 사무소도 거래에 포함된다.

9월 9일

IFA 2026, 유럽 가전업체 에너지효율·수명으로 중국 공세 대응

중국 가전기업이 제품군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가운데, 유럽 기업은 에너지 효율과 제품 수명을 내세우고 있다. 판매량 확대보다 오래 사용하면서 전기료와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방향이다. 밀레는 IFA 2026에서 공개한 신형 세탁기와 건조기에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인 A등급을 적용했다. 밀레는 해당 제품 모터에 25년 보증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인공지능(AI)으로 식기의 종류와 적재량을 인식하는 기능도 소개됐다.

9월 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유럽 PEM 수전해, 실증 넘어 100MW급 상업 프로젝트로 대형화

유럽 그린수소 산업에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설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수 MW급 실증 플랜트가 기술 검증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정유·화학 등 기존 산업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수십 MW급 설비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100MW, 200MW 규모의 대형 현장도 건설 단계에 진입했다. 대표 사례로 독일 함부르크가 언급됐으며, 지멘스에너지는 지난 8월 석탄발전소 부지를 활용한 100MW급 ‘함부르크 그린수소 허브’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8월 28일

유럽 8월 일사량 평년 대비 5% 상회, 하순 구름 유입으로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8월 유럽의 수평면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평균 5% 높았으며, 대륙의 약 4분의 3이 평년을 웃도는 일사량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고기압으로 구름 형성이 억제되면서 잉글랜드 남부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20% 이상 높은 일사량을 보였고, 런던의 누적 GHI는 해당 시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8월 중순까지 62일 연속 무강수가 이어져 기존 기록 51일을 넘어섰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연구센터(JRC)는 라인강·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이 차질을 빚어 태양광 등 다른 발전원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버밍엄에서는 강우 부족으로 모듈 자연 세척 기회가 줄어 모델상 오염 손실이 누적됐다. 8월 후반 고기압이 약화되고 대서양에서 한랭전선이 유입되면서 서유럽 일부 지역 기온이 15도 이상 하락했고, 중·동유럽은 잉여 일사량을 유지한 반면 남서유럽 일부는 평년 수준 이하로 마감했다.

8월 28일

폭염은 원전에 얼마나 위협이 되나

Canary Media는 유럽의 여름 기온 상승이 원자력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다. 오랫동안 에어컨 사용이 적었던 유럽에서 냉방이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기온이 급등하는 시점에 일부 원자로가 가동을 줄이는 상황을 지적했다. 매체는 올여름 이러한 현상이 특히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8월 27일

유럽 폭염·가뭄, 증시에서 기후 취약주와 적응주 갈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유럽을 강타하면서 주식시장에서 기업별 명암이 갈리고 있다. 이상 고온과 라인강 등 주요 내륙수로의 수위 저하로 전통 제조업과 물류 기업이 타격을 받았다. 반면 산업용 냉각 시스템과 전력망 인프라 등 '기후 적응' 관련 기업은 주가가 상승했다. 블룸버그가 25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럽 자산운용사들은 올여름 폭염 이후 기후변화에 취약한 기업과 수혜 기업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픽텟자산운용은 고객들로부터 폭염의 투자 위험과 기회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