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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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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14건 · 전체 뉴스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 연내 도입 난항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이 연말을 3개월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구체적인 요금 설계안이 공개되지 않아 빅테크 유치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은 29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상대로 전용요금제 추진 지연 문제를 공론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1GW 규모 기준 전기요금 1원 차이는 연간 87억원의 차이로 이어진다.

23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2027년 14년 만에 배정 재개

2013년 중단됐던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이 2027년 재개된다. 황정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 명부'에 따르면 LG전자,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4곳이 지정 업체로 추천됐으며, 이들 산하 연구소 9곳의 필요인원은 81명이다. AI 관련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대기업 연간 배정 규모 120명 대비 추천 명부상 필요인원은 81명(67.5%)으로 39명 적었다. 병무청 자료상 대기업 선정 기준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5% 이상, 중소기업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분야, 객관적인 R&D 성과 입증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9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 주관

한국방사선진흥협회(회장 김상은)는 9월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IAEA 본부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부대행사 'RIsing KOREA'를 주관했다. 이 행사는 'Advancing Production, Supply and Applications of Radioisotope'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방사선진흥협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방사성동위원소(RI) 기술·산업 역량과 국제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정부 투자를 통해 구축해 온 RI 관련 기반도 소개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발전소 특화 AI '하이코미'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이 15일 '2026 국가공헌대상' AI 혁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자체 개발한 발전소 특화 AI '하이코미'를 통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성과다. 하이코미는 100만 건 이상의 발전소 정비·운영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매일 오전 8시 전일 야간 운전 동향과 잠재 고장 위험 분석 결과를 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하는 '모닝 브리핑'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부발전은 국산 NPU를 도입해 기존 GPU 단독 사용 환경 대비 서버 전력 소모량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서울발전본부에 구축한 5G 특화망 기반 피지컬 AI에도 하이코미를 적용해 현장 영상·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있다.

9월 15일

2035년 SMR 상용화 목표, SMR 특별법·시행령 11일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SMR 특별법은 지난 3월 제정됐으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SMR 기술을 실증과 사업화, 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 근거를 담았다. 이번 시행령은 법에서 위임한 세부 절차와 운영 기준을 규정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과 연구개발특구,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 수단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SMR 특별법·시행령 9월 11일 시행…2035년 경수형 상용화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SMR 연구·개발·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와 10명 이상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연내 민간위원 구성과 운영세칙 마련을 마칠 예정이다. 시행령에는 민관 공동출자 회사 설립 지원 근거, 연구조합 설립·운영 지원, SMR 연구개발특구 지정 기준과 절차,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기준이 포함됐다.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경남도, 동남권 지역자율 R&D로 첨단항공 3개 과제에 4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동남권 지역자율 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부산·울산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첨단항공·전력반도체·조선 인공지능 전환(AX)을 3대 전략 분야로 정하고 총 8개 핵심과제를 진행하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사업단 운영을 맡는다. 경남은 첨단항공 분야를 맡아 차세대 추진·구동 시스템, 고효율 배터리·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고성능 소재·제조공정 등 3개 과제에 올해 40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분야에는 2026년 40억원이 배정돼 고전압·고효율 시스템용 차세대 원천소재·기판·소자를 개발하고, 조선 AX 분야에는 올해 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단 출범식은 9월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리며, 동남권 사업단은 9월 중 2026년 131억원 규모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제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훈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해 내부 경영진,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외부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리지침 제정과 '사전예방통제 전산시스템' 제도화 방안이 안건으로 심의됐다. 이번 지침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공단은 임직원 대상 AI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화에 맞춰 지침을 보완할 방침이다.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에 AI를 접목할 때 적용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7년 에너지기술 R&D 예산안 7336억원, 48% 증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전체 에너지 기술 관련 R&D 예산안은 7336억원으로 올해 대비 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기준으로는 2.4배 수준이다. 원자력 R&D 예산안은 정부안 기준 3864억원으로 올해 대비 16.6% 늘었고, 이 가운데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포함된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R&D 예산은 1275억원으로 55.7% 증가했다. 핵융합 R&D 예산은 2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는 215억원으로 64% 증가했다. 황 의원은 AI 시대 에너지 기술을 국가전략자산으로 규정하며 원자력·재생에너지·핵융합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9월 7일

과기정통부,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AIDC 정의·계통평가 면제 기준 윤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DC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업계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6일 관련 업계가 전했다. 초안은 AIDC를 AI 장비전력이 일정 메가와트(㎿) 이상으로 과기정통부장관이 고시하는 수치 이상인 경우, 또는 AI 장비전력이 300킬로와트(㎾) 이상이면서 전체 정보통신 장비전력 중 AI 장비전력 비중이 100분의 60 이상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인정하는 방식으로 규정했다. 비수도권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범위를 두고 과기정통부는 100㎿까지 면제하는 방안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계통 과부하 우려를 들어 50㎿ 미만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은 인허가 일괄처리, 전력계통영향평가 면제, 건축법·항만법 특례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일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시행령 최종안 마련 절차에 착수하며, 법은 내년 3월 시행된다.

9월 6일

과기정통부, 목표 미달 R&D도 '우수과제' 인정…무빙타겟 제도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수립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가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도전적 연구 과정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와 지식을 창출한 경우 '우수과제'로 인정받아 후속 연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연구 도중 기술 환경이 급변할 경우 연구자가 목표를 변경할 수 있는 '무빙타겟(Moving Target)' 제도도 전면 도입된다. 이번 개선안은 온라인 창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됐다.

8월 31일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 개최…에너지 3대 중점분야 포함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단이 9월 4일 오전 10시 GIST 오룡관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가 아닌 지역의 연구자와 기업이 연구과제를 직접 기획하는 방식이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국비 131억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2027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권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를 3대 중점 분야로 선정했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상송전선로(VPL), 나트륨이온전지 기반 ESS, 그린수소, 레이저 핵융합 기술을 다룬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제안요청서(RFP),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신청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8월 30일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 11곳 추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도연구센터 11곳을 추가로 선정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는 연구자 8~13명으로 구성된 연구 그룹을 지원해 차세대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신규 지정된 센터는 이학 분야 4곳, 공학 분야 3곳, 기초 의과학 분야 4곳이다. 이학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의 확률적 알고리즘과 학습 관련 데이터 암호화를 연구하는 서울대 '수리 알고리즘 및 보안 연구센터', 생명 현상의 근본적 조절 원리를 규명해 온 중앙대 '염색체 시스템·다이내믹스 연구센터' 등이 선정됐다.

8월 27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TP, '그린수소 혁신허브' 2차년도 상반기 성과 점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지역기술혁신허브 사업'의 2차년도 상반기 중간 성과 점검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TP가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점검 자리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웅진엔지니어링, 제주대학교, ㈜테크로스,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9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