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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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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4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SK하이닉스, TSMC OIP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메모리·HBM 패키징 협력 공개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TSMC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AI 연산과 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서버 D램, 기업용 SSD(eSSD)를 선보였다. 또한 TSMC와 진행한 첨단 패키징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칩렛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SSD 개발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9월 28일

KB증권 "AI 투자축 GPU에서 CPU·메모리로 확장"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24일 AI 인프라 투자 범위가 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인텔·AMD·ARM의 뉴욕 증시 주가 급등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 연산이 늘면서 HBM뿐 아니라 DDR5와 기업용 SSD(eSSD)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MD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업체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점도 AI 인프라 병목이 GPU에서 다른 부품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초당 1000토큰 수준의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데이터 공급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GPU 상단에 메모리를 적층하는 차세대 HBM 기술 'zHBM'을 개발 중이며 2027년 말 샘플 공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9월 25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착공…하루 107만2000t 규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가 입주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등이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하루 총 107만2000t 규모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1단계는 팔당댐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까지 약 47.0㎞의 전용 관로와 가압장 1곳을 설치해 하루 31만t을 공급한다. 2단계에서는 하루 76만2000t의 공급능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설계와 인허가가 완료된 구간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나머지 구간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전기요금 5년치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한전은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아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구상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전은 부채 상환 부담과 신규 전력망 건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원 마련 방안을 찾고 있다. 칼럼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원가가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않으면서 한전의 적자와 차입이 누적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9월 17일

한전 '전기요금 25조 선납' 제안 무산…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절

한국전력이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한 5년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지난 7월 9일 양사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서'를 전달했으며, 선납금을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한다는 구상이었다. 선납 규모는 지난해 납부 전기요금 기준으로 삼성전자 약 20조원, SK하이닉스 약 5조원 등 총 25조원 수준이다. 양사가 1년에 걸쳐 나눠 납부하면 한전이 이자를 지급하고 이후 반기 단위로 선납금에서 실제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적용 금리는 국고채 2년물보다 높은 수준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두 회사는 반도체 업황과 중장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한전에 거절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박현갑의 시선] 길은 국가가 냈지만, 전선은 기업이 깐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제를 제안한 것으로 보도됐다. 제안 내용은 두 회사의 2027~2031년 5년치 전기요금을 연간 5조원, 총 25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이를 12개월에 걸쳐 매달 미리 납부하는 방식이다. 제안 이후 두 회사는 구체적인 납부 방식 등을 한전과 협의 중이다. 한전 박창률 기획처장은 두 회사의 현금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칼럼은 이 사안을 전력 정책 운영 방식의 변화이자 국가전략산업 추진 방식의 변화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제안

한국전력공사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의 전력망 구축 비용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 치 전기요금 약 25조원을 선납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이 제시한 선납 규모는 삼성전자 20조원, SK하이닉스 5조원 수준이다. 누적 부채로 신규 채권 발행이 어려워진 한전이 대규모 전력 수요 기업의 미래 전기요금을 미리 조달해 전력망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상이다. 제시된 금액은 양사의 지난해 전기요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3일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 제안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를 제안하고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기업이 장래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 재원을 첨단산업 전력망 건설에 투입하는 자금조달 방식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망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는 전력 인프라를 제공하는 구조로 제시됐다. 현재는 제도 논의 단계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장관, SK하이닉스 용인 산단 폐수 방류 예정지 점검·주민간담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8일 오후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수 방류 예정지 하류인 고삼호수를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과정의 전력공급 시설과 폐수 방류 등에 대한 지역주민·농업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중 팹 최초 가동을 목표로 용인 반도체 산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단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처리 후 산단 내 재이용수로 이용되거나, 생태하천 및 인공습지를 거쳐 고삼저수지 유입부로부터 상류 10.5km 지점의 한천에서 방류될 예정이다. 정부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김성환 기후장관, 용인 반도체 산단 LNG 발전소·폐수 방류 현장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26년 8월 28일 경기도 안성시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소 건설 예정지 인근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폐수 방류 예정지 하류인 고삼호수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한국동서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서부발전이 각각 1GW 규모의 LNG 발전소를 건설해 총 3GW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발전소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준비 중이다. 지역주민들은 LNG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우려하며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팹 최초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산단 폐수는 처리 후 재이용수로 활용하거나 생태하천과 인공습지를 거쳐 고삼저수지 유입부 상류 10.5km 지점에 방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 지원과 함께 환경적 부담과 지역 의견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에 HBM 패키징 팹 기공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에는 4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되며, 2028년 10월 클린룸 완공을 거쳐 2029년 하반기 미국 내 양산 전환을 목표로 한다. 인디애나 팹은 한국에서 생산한 웨이퍼를 이송해 어드밴스드 패키징과 테스트를 거쳐 최종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초기에는 약 1,000여 명의 현지 인력을 중심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팹 건설·운영을 통해 직·간접 약 7,000개 일자리 창출을 전망했고, 100여 개 이상의 소재·부품·장비 협력사 유치 계획을 밝혔다. 또한 퍼듀대학교와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동연구 및 R&D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이상일 용인시장, 정부에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공급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 관련 건의자료 2건을 제출했다. 정부는 6월 29일 삼성전자 팹 6기가 들어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완공 시기를 2047년에서 2040년으로, SK하이닉스 팹 4기가 조성되는 일반산단 완공 시기를 2045년에서 2033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국가산단 팹 6기에는 약 10GW의 전력과 하루 76만4000톤의 용수가, 일반산단 팹 4기에는 약 5.53GW의 전력과 하루 30만8000톤의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산단 내 LNG 발전소를 건설해 팹 1·2기에 전력 3GW를 공급하고 2029년 첫 팹에서 양산한다는 계획이며, 정부는 2026년 7월 준공되는 신안성변전소와 동용인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로 초기 전력을 공급하고 2031년과 2032년에 산단 인근 선로와 동해안 공급선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송전선로·용수관로 설치 과정의 지역 간 갈등에 대응할 민·관·공 협의체 구성과 철도 5개·도로 7개 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전력·용수 적기 공급 촉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망 구축에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삼성전자가 생산시설을 조성 중이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가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경기도,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재생에너지 협력 간담회

추미애 경기지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등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에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경기도는 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재생에너지로 K-반도체의 초격차를 연다'를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기업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애플, 아마존웹서비스(AWS), ASML,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목에 따르면 경기도는 2030년 10GW 규모를 추진한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