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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재관 의원, 해운 탄소중립 전환·중소선사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시을·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과 중소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해운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고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선사의 현실에 맞는 전환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국제 해운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조선·해운산업이 친환경 선박과 미래 연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소선사의 현실에 맞는 금융·기술·정보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조선·해운 탄소중립 전환 정책토론회 17일 국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이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과 중소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과 중소선사의 친환경 전환 지원 과제를 논의한다. 발제는 박준성 한국선급 수석연구원이 '해운산업 구조변화에 대응한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방안'을, 천강우 한국해양대 교수가 '글로벌 친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정부 역할과 과제'를 맡는다. 이어 해운업계와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연구기관,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참여해 단계적 전환지원 방안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지원 확대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이재관 의원과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송옥주·문금주·임미애·김용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이드선급·머스크, 대서양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검토 프로젝트

영국 선급·자문기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덴마크 해운사 AP묄러-머스크, 미국 찰스턴항, 영국 펠릭스토항이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을 대서양 횡단 노선에 이론적으로 투입할 경우 필요한 보안 및 안전조치(safeguards) 요건을 검토한다. 참여 주체는 선급, 선사, 미국과 영국의 항만 운영자로 구성됐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DNV, 규제 명확화 시 2050년 해운 에너지 소비 최대 25% 감소 전망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가 2026년 발간한 제10차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 규제 방향성이 명확해질 경우 글로벌 선대의 에너지 소비가 2050년까지 최대 25%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유체역학적 성능 개선 사례에서 연간 연료 소비가 최대 16% 감소했고, 개조 비용은 연료 가격 수준에 따라 약 1~4년 내 회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운업계 저탄소 연료 수요는 규제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 4~22Mtoe, 2050년 33~185Mtoe로 전망됐으며, 추진 중인 생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30년 글로벌 공급량은 최대 270Mtoe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프로젝트 지연과 산업 간 물량 확보 경쟁으로 실제 공급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탄소 연료별 CO₂ 1톤 감축 비용은 약 180~1290달러로 편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