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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13건 · 전체 뉴스

기후부, 우수환경산업체 9곳 선정…해외 진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로 환경기업 9곳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물·수질 4개사(효림이엔아이,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기후·대기 3개사(나노, 이유씨엔씨, 대신엠씨), 자원순환·폐기물 2개사(디엠아이, 코트그린)가 지정됐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 도입됐으며, 지정 기업은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맞춤형 특허전략(IP-R&D), 기술임치, 다국어 기업정보집 제작,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지정 기업들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경기도, 말레이시아와 스마트 물관리 협력 논의 포럼 개최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AI와 스마트 물관리로 여는 경기도 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물산업 발전 포럼을 연다. 경기도수자원본부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도·시군 공무원과 물기업 관계자, 말레이시아 국가물서비스위원회(SPAN)·국립수자원연구소(NAHRIM)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경기도 물산업 지원정책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의 AI 기반 물관리 기술 동향, 말레이시아 측의 현지 수자원 분야 현안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위코테크, 그린터보, 유와텍이 베트남 하천 수질데이터 모니터링, 개인하수처리시설 파손 방지용 에어펌프, 고농도 암모니아성 질소 폐수처리 기술 사례를 소개한다. 포럼 종료 후에는 말레이시아 기관과 도내 물기업 간 일대일 상담이 이어진다.

9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 ODA 연계 지원, 중소 물기업 해외 진출 경로로 운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해외사무소 시장 발굴, 현지실증, 마스터플랜(MP)·타당성조사(FS), MDB·GCF 사업개발까지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ODA로 현지 수요와 기술 적합성을 확인한 뒤 KOICA 무상원조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MDB, GCF, 민간금융을 연결해 본사업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기술원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콜롬비아·가나 해외사무소와 환경산업정보망(KONETIC), 바이어 초청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과 현지 발주처를 연결한다. 글로리엔텍은 2017년 캄보디아 끄랑저우 지역에서 사업비 2억원으로 농촌형 식수공급시설 3곳을 설치·운영했고, 이후 학교·마을 물공급시설 36곳으로 확대된 뒤 2024년 KOICA 타당성조사를 거쳐 2025년 400만달러 규모 본사업으로 이어졌다. 기사에서는 성과평가 기준을 지원액·실증 건수에서 본사업 전환율, 수출·재수주액, 시설 가동률, 안전한 물 공급 인구 등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정리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태양광산업협회, 뉴욕기후주간서 배터리·전력망 융합 모델 소개

한국태양광산업협회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2026 뉴욕기후위크'에 국내 태양광 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 행사 기간 글로벌 태양광·배터리 산업 관계기관과 주요 회의 및 양자미팅을 갖고 국내 산업 현황과 협력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회는 태양광 제조기술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융합형 사업모델을 소개하며 협력 대상을 연관 산업으로 넓힐 예정이다. 또한 국가 간 협력을 통한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안정화 방안과 에너지 안보·산업 경쟁력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다. 뉴욕기후주간은 매년 9월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기후행동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9월 17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시장 공동 진출 협약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이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신사업 확대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정보통신(ICT) 플랫폼 기술과 서창전기통신의 해외 전력 기자재 수출 경험을 결합해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의 공동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및 기술지원, 해외 전력 서비스 구현·실증을 맡는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 및 통신기기 하드웨어 개발, 배전사업 현황 및 기술 요구사항 조사, 현지 네트워크 활용 파트너십 구축을 담당한다.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윤성희 서창전기통신 대표 등이 참석해 해외 AMI 도입 추세와 국가별 전력망 환경을 공유했다.

9월 9일

한전KDN-서창전기통신, 해외 AMI 시장 공동 진출 협약

한전KDN과 서창전기통신이 지난 8일 전남광주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서 해외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KDN은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에너지 플랫폼 구축, 글로벌 표준 소프트웨어 적용, 기술지원, 전력 서비스 구현 및 실증을 담당한다. 서창전기통신은 스마트미터와 통신기기 개발을 맡고, 진출 대상국의 배전사업 현황과 기술 요구사항을 조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국가별로 다른 전력망과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 계량기·통신장비·운영 플랫폼을 통합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해외 AMI 도입 동향과 대상국별 전력망 환경을 분석해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수주를 추진한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상하수도협회·K-water·AWWA, 물기업 미국 진출 3자 MOU

한국상하수도협회는 9월 8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본사에서 K-water, 미국수도협회(AWWA)와 '한국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명수 상근부회장, 윤석대 K-water 사장, Brent Tippy AWWA 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국외 협력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K-water는 미국 현지 테스트베드 실증을 지원하며, AWWA는 미국 내 수도사업자 연계와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협회와 AWWA는 2006년 첫 업무협약 이후 기술·연구 교류와 WATER KOREA·ACE 전시회 상호 참여를 이어왔고, 2025년 덴버 ACE25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회는 국내 물기업의 현지 정보·네트워크 부족과 초기 실적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망 실증과제 발굴과 현지 수요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 3개 기관과 MOU 체결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026년 9월 1~5일 자카르타 JIEXPO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전기전력전시회 기간 중 현지 전력유관기관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인도네시아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3개사(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의 MOU 체결식이 진행됐고, KLES가 인도네시아 발전시장 진출 사례를, LS전선이 송배전망 확충 관련 케이블 기술을 소개했다. 연합회는 PLN Pusdiklat, APPI, PJCI 등 3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전기설비 기준 등 전문 지식 교류, 송전전기원 등 핵심 기능인력 양성교류 협력체계 구축,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전기산업실태조사와 전기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정책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해 왔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5차 한-MDB 그린협력포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주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으로,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관계자가 참여했다. 세션은 각 은행의 녹색전환 전략과 사업 기회 소개, 은행별 조달 절차·입찰 방식 설명,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참여 경험 공유로 구성됐다. 국내 환경기업과 다자개발은행 관계자가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MDB 라운드테이블 파트너십'도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에티오피아 유기성 폐기물 관리, 콩고민주공화국 수질관리, 르완다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베트남 해양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56개사와 해외 동반진출 논의

한국수자원공사는 1일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 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공사는 2018년부터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 물기업 68개 사가 참여하고 있고, 2025년 참여기업 수출 실적은 1166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에서는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 현황과 협력 가능 분야, 국내외 판로 지원제도가 소개됐으며, 수출 역량별 맞춤형 지원과 해외 현지 기술 검증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확대 방향이 제시됐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시범사업을 추진한 물기업 사례도 공유됐다. 공사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해외 실증 지원과 동반진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제5차 한-MDB 그린협력포럼 개최…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제5차 '한-다자개발은행(MDB) 그린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포럼은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열려왔으며, 올해 주제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녹색전환'이다.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관계자들이 참여해 녹색전환 전략과 신규 프로젝트, 은행별 조달 절차와 입찰 방식을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MDB 사업 참여 경험을 공유한다. 별도로 '한-MDB 라운드테이블 파트너십'을 마련해 국내 환경기업과 MDB 관계자가 직접 사업 아이디어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도록 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56개 물기업과 해외 동반진출…실증-사업화-수출 연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방식을 기존 전시회·마케팅 중심에서 '현지 실증→사업화→수출'로 연결하는 구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외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가 부족한 국내 중소 물기업에 K-water의 해외사업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해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K-water는 1일 대전 본사에서 해외시장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 관련 행사를 열었으며, 56개 물기업이 참여한다. 기후위기와 물 부족, 탄소중립 전환에 따라 글로벌 물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물산업 해외진출, ODA·MDB 연계 '프로젝트 생태계' 경쟁으로 전환

에너지데일리는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에는 개별 기업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에 의존한 해외 플랜트 수출이 중심이었다. 현재는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현지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다자개발은행(MDB) 사업과 민관협력(PPP), 상업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생태계'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위기와 도시화, 물 부족 심화로 개발도상국의 상·하수도, 수질관리, 홍수 대응 등 물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으며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이 언급됐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