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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포항시,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 300억원 추가 공급

포항시는 상반기에 조성한 1200억원 규모 희망동행 특례보증에 300억원을 추가해 총 1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비 15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금융기관 공동출연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의 10배수 보증 승수를 결합해 300억원의 신규 대출 보증 여력을 마련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일반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청년창업자·다자녀 소상공인 등 우대 대상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이자의 연 3%를 2년간 시비로 보전하는 이차보전 혜택이 제공된다. 포스코 노동조합이 지난 9일 첫 부분파업에 이어 16일부터 2차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시행되는 조치로, 시는 외식·서비스업 중심 소비 진작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9월 20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포항시, ESS 배터리 열폭주 가정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포항시는 지난 18일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의 배터리 열폭주 사고가 건물 붕괴와 인근 야산 산불로 이어지는 연쇄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획됐다.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경찰서, 119특수대응단, 해군항공사령부와 전기·가스·통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22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상황 전파와 초기 진압,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차 폭발에 따른 고립자 구조, 산불 방어선 구축, 주민 대피와 시설 복구까지 절차가 진행됐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지휘 조율이 이뤄졌다. 포항시는 훈련에서 도출된 기관별 역할 배분과 현장 지휘체계 보완점을 '포항형 재난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방침이다.

9월 20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포항시,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 9월 29일 개최

포항시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에서 '제5회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며, 글로벌 수소 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다. 기조강연에서는 핀란드 P2X Solutions의 헤르코 핏 CEO가 유럽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20MW급 그린수소 상업 프로젝트 사례를,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박진남 회장이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활용 트렌드와 수급 매칭 전략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세션은 포스텍 윤창원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VTT 야리 키비아호 교수의 그린수소 기반 Power-to-X 산업 탈탄소화, 하이카마이트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의 메탄 열분해 기반 청록수소, 엔포러스 안진수 대표의 SOEC 수전해 기술, 비나에프씨엠 전희권 대표의 저온형 연료전지 소재 국산화 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9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포항시, 아문에너지와 200억원 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투자 MOU

포항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문에너지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과 미국 에너지 기업 아모지(AMOGY)의 합작법인이다. 이번 MOU는 흥해읍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20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것이다. 체결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기태 아문에너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항 영일만 일대에는 이차전지·철강 등 제조 기업이 밀집해 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