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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에코메탄올·태백시·장금상선, 청정메탄올 밸류체인 협약

에코메탄올, 태백시, 장금상선이 22일 서울 중구 장금상선 본사에서 '청정메탄올 산업육성 및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메탄올은 태백 동점산업단지에 청정메탄올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설비 운용 과정에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장금상선은 태백에서 생산되는 청정메탄올을 우선 구매해 장기 수요처 역할을 맡고 메탄올 추진선 운항과 녹색해운항로 구축을 추진한다. 태백시는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산업 육성을 총괄한다. 3자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 확보와 탄소차액계약제도(CCfD) 법제화를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9월 24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태백시, 동점산단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 구축…1200억원 투자

강원 태백시가 동점산업단지에 청정메탄올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에코메탄올, 장금상선과 '청정메탄올 생산 및 수요 창출을 위한 3자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성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청정메탄올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기 전에 동점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생산시설을 구축해 초기 생산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코메탄올은 동점산업단지 청정메탄올 생산·제조시설 구축에 12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삼척시, 태백 양계단지 갈등에 석탄산업전환지역 협의회 탈퇴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추진을 이유로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삼척시는 16년간 참여해 온 협의회를 떠나며 태백시와의 모든 연계 협력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해당 양계단지 사업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사업 찬반을 넘어 폐광지역 공감대를 바탕으로 유지해 온 협의회의 '상호 신뢰 및 공동 협력' 정신이 훼손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강원도, 태백 투자기업 한얼싸이언스에 보조금 20억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가 태백시에 투자한 한얼싸이언스에 2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기업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과 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투자 규모와 신규 고용 창출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20억원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박유식 강원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0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선정

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대상은 석탄산업 시설인 철암역두 선탄시설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일반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9월 1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청정메탄올 비즈니스 포럼 개최···정책·수요 기반 필요성 제기

가스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가 주관한 '청정메탄올 비즈니스 포럼'이 지난 27일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장봉재 회장은 현재 약 1억톤 규모의 메탄올 시장이 기존 화학원료 중심에서 연료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해광업공단 장준영 처장은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사업을 소개하며 연간 약 2만톤 규모 생산을 시작으로 물류와 정주 환경까지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리한 조성훈 대표는 중국이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과 바이오메탄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효진퓨얼메탄올과 가스엔텍은 각각 바이오매스 기반 생산과 바이오가스의 메탄·이산화탄소 동시 활용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술과 사업모델은 진전했으나 실제 수요와 가격 구조,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8월 28일

에코메탄올, 태백 청정메탄올 공장 선박연료 공급 협약

㈜에코메탄올이 26일 서울 유코카캐리어스 본사에서 태백시, 현대코퍼레이션, 노르웨이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오션, 유코카캐리어스와 청정메탄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 태백에서 생산한 청정메탄올을 현대코퍼레이션이 매입해 두 선사에 선박 연료로 공급하며, 태백시는 지분 공동투자자로 참여한다. 에코메탄올은 플라젠이 주도해 설립한 SPC로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연산 1만5000톤 규모 설비를 건설하며, 이중유동층(DFB) 가스화 공정으로 산림 잔재물에서 메탄올을 생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환경인허가와 부지 확보, 기본설계를 마쳤고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1월 상업생산이 목표이며 지역 상시인력 36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아직 청정메탄올 생산설비가 없고 연간 약 200만톤의 메탄올 소비 대부분이 화석연료 기반 수입물량이며, 업계는 청정메탄올 차액지원제도(CCfD) 등 재정 지원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