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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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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풍력

2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시 1년 풍황 실측자료 제출 의무 폐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요구되던 1년간 풍황계측기 실측자료 제출 의무를 폐지한다. 해당 자료는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고시는 지난해 12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의 후속조치다. 개정 취지는 풍력발전사업의 준비 기간 단축과 사업자 부담 완화에 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밝혔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육상풍력 허가 시 풍황 1년 실측 의무 폐지, 10월 1일 시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신청 시 요구해온 풍황계측기 실측자료 제출 의무를 폐지하고 이를 기상청 재현바람장 자료로 대체하는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사업대상지 선정 후 풍황계측기를 설치해 1년 이상 바람을 측정하고 그 실측자료를 허가 신청서에 제출해야 했다. 10월부터는 사업자가 기상청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재현바람장 자료를 활용해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재현바람장은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수치예보기술을 융합해 제공하는 자료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사업 준비 기간 단축과 사업자 초기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2시간 전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엔비전, 175m 로터 8MW급 육상 풍력 터빈 'EN175/8.0' 출시

엔비전(Envision)은 현지시간 25일 175미터 로터를 장착한 8MW급 육상 풍력 터빈 '모델 T – EN175/8.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속 풍속과 복잡한 지형에 맞춘 공기역학 설계, 블레이드·변속기·발전기 등 핵심 부품의 수직 통합 설계·제조, AI 기반 자율 최적화 제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6세대 저소음 에어포일과 톱니 형태 후방 가장자리 설계를 통해 현장 조건에 따라 기존 모델 대비 에너지 수집 효율을 2~12% 높일 수 있으며, 소음 성능은 107 dB(A)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기존 Model T 플랫폼은 4000건 이상의 주문과 약 1500대 설치 실적을 확보했다. 표준형 외에 저온·서리 대응 구성과 블레이드 방빙 옵션을 제공하고, 전력 변환기 아키텍처와 네트워크 형성 제어를 결합한 그리드 연계 기능을 포함한다.

9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우상호 강원지사, 2030년 재생에너지 7.8GW 확대 계획 제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을 '청정 강원'으로 정하고 풍력·태양광·수력·수소를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025년 기준 약 3.8GW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약 7.8GW로 확대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2.3GW에서 4.3GW로, 육상풍력은 0.6GW에서 2.6GW로 늘린다.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자원 기반 '물빛 에너지 호수벨트' 등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동해안 화력발전소와 AI데이터센터 간 전력직접공급(PPA)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세부 규정 제정과 한시적 특별법 개정을 건의 중이며, 동해 AI데이터센터는 직접투자 30조원·최대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주민 투자에 연 10~11% 고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고 인근 69세대에 월 4만 5000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에코너지, 프랑스 육상풍력 기업 에스코피 1억3430만유로에 인수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에코너지(Econergy)가 프랑스 육상풍력 개발·운영기업 에스코피(Escofi)를 1억3430만유로(약 2127억원)에 인수했다. 에코너지는 이번 거래로 프랑스 시장에 진출했다. 에스코피의 육상풍력 포트폴리오는 약 740MW 규모로, 128MW가 상업운전 중이고 34MW는 건설 중이다. 건설허가와 계통연계 승인을 확보한 후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147MW, 초기·중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432MW다. 같은 기사에서 캐닌 에너지가 최대 1억달러 조달, 플랜티드가 3180만달러 투자유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에코너지, 프랑스 육상풍력 에스코피 1억3430만유로에 인수

유럽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에코너지(Econergy)가 프랑스 육상풍력 개발·운영기업 에스코피(Escofi)를 1억3430만유로(약 2127억원)에 인수했다. 이 거래로 에코너지는 프랑스 시장에 진출했다. 에스코피의 육상풍력 포트폴리오는 약 740MW 규모로, 128MW가 상업운전 중이고 34MW는 건설 중이다. 건설허가와 계통연계 승인을 확보한 후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147MW, 초기·중기 개발단계 프로젝트는 432MW다. 같은 기사에서 캐닌 에너지가 최대 1억달러 조달, 플랜티드가 3180만달러 투자유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18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중부발전-LS일렉트릭, 재생에너지 전주기 협력 MOU

한국중부발전과 LS일렉트릭이 9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육상풍력과 태양광,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 개발·투자·EPC·기자재 공급·발전소 운영까지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타당성 검토와 투자 구조 설계, 준공 이후 운영 등 발전사업자 역할을 맡고, LS일렉트릭은 설계와 기자재 조달, 건설에 참여하며 변압기 등 주요 전력기기 공급망 안정화에도 협력한다. 첫 번째 협력 분야로는 육상풍력이 제시됐으며, 이후 태양광과 BESS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부발전이 별도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LS일렉트릭 핵심 기자재를 우선 공급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LS일렉트릭, 재생에너지 전주기 협력 MOU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9일 LS일렉트릭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육상풍력·태양광·BESS 등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신규 사업 공동 발굴·개발, 투자 및 금융 연계, EPC 협력, 주요 전력기자재 공급, 발전소 운영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중부발전의 발전사업 개발·투자 및 운영 역량과 LS일렉트릭의 재생에너지 개발 경험, EPC 수행능력, 전력기자재 기술력을 결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육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양사 인프라를 연계하고, 이후 태양광과 BESS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개발부터 운영까지 핵심 역량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LS일렉트릭-중부발전,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MOU 체결

LS일렉트릭이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S일렉트릭 박우범 EA사업본부장(전무)과 중부발전 김재식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등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MOU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동 발굴 및 개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전무)과 김재식 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육상풍력, 태양광,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등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업 규모나 일정은 기사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중부발전·LS일렉트릭, 육상풍력·태양광·BESS 전주기 협력 협약

한국중부발전과 LS일렉트릭이 9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태양광·풍력·BESS 분야 국내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신규 사업 공동 발굴·개발, 투자 및 금융 연계, EPC 협력, 주요 전력기자재 공급, 발전소 운영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초기 단계부터 자본과 기술, 기자재 공급망을 연계하는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육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연계하고, 이후 태양광과 BESS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김재식 중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처장과 박우범 LS일렉트릭 EA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보성군,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위한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성군 육상풍력 민관협의회'를 열고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추진과 주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 풍력 분야 전문가, 보성군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성 지역 육상풍력 자원 현황과 집적화단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환경 영향 최소화 및 난개발 방지, 발전 수익을 활용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육상풍력 집적화단지는 개별 풍력발전 사업을 지자체가 일정 지역으로 유도해 환경성과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다. 군은 환경성 검토와 계통 연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9일

리팩트 "태양광·풍력에 ESS 더해도 신규 원전보다 저렴"

리팩트는 4일 보고서에서 재생에너지에 유연성 자원 비용을 더하면 신규 전원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해외 주요시장에서 태양광과 육상풍력의 간헐성 대응 비용을 반영해도 신규 원전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제시했다. 근거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용과 BESS 비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들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미국 육상풍력 파이프라인 축소, 태양광과 가격 격차 확대

미국 육상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이 축소되고 있으며 태양광과의 가격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Utility Dive가 보도했다. 미국청정전력협회(ACP)의 시장·정책분석 담당 수석부사장 John Hensley는 최소 44GW 규모의 풍력 프로젝트가 미국 국방부(DoD) 검토 단계에 묶여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ACP가 자체 산정한 것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PPA 중개플랫폼 활용…30MW 육백산풍력 첫 프로젝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PPA 중개플랫폼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도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하는 육백산풍력발전이 첫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포함됐다. 남부발전은 중개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업은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육백산풍력발전은 PPA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 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9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PPA 중개플랫폼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PPA 중개플랫폼을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이 동시에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한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이 최초 프로젝트로 협약을 완료했다. 남부발전은 중개플랫폼 활용을 통해 수요기업에 망이용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육백산풍력발전에는 PPA 가격을 확보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총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 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9월 2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참여

한국남부발전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식'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PPA 중개플랫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중개플랫폼 출범·참여 협약과 함께 'PPA 중개플랫폼 최초 프로젝트 전력구매계약 업무협약' 3건이 체결됐으며, 남부발전이 참여한 육백산풍력발전 사업이 프로젝트 협약을 완료했다. 육백산풍력발전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총 30MW 규모 육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부발전과 유니슨·명성전기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번 플랫폼 활용으로 수요기업에는 망 이용료 지원 혜택을, 육백산풍력발전에는 PPA 가격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SK이터닉스, 99MW 황학산풍력 상업운전···풍력 파이프라인 1.4GW

SK이터닉스가 경북 의성에 개발한 99MW 규모 황학산풍력단지가 최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약 2,600억원이 투입됐으며 6.6MW급 지멘스가메사 풍력터빈 15기를 설치해 연간 약 14만6,0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로써 제주 가시리 30MW, 울진 현종산 53MW, 군위 풍백 75MW를 포함한 육상풍력 운영 규모는 257MW로 늘었다. 개발 중인 포항 죽장풍력 72MW를 더한 육상풍력 누적 파이프라인은 329MW이며, 신안우이해상풍력 390MW와 인천 굴업도해상풍력 250MW 등을 포함한 전체 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은 1.4GW 규모다. 회사는 경북·전남권역 등에서 추가 사업지를 발굴하는 한편 태양광, ESS, 연료전지와 전력중개·분산자원 관리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

태양광·육상풍력도 범정부 계획입지 TF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해상풍력에 이어 태양광과 육상풍력에도 계획입지 발굴을 전담하는 범정부 TF '범정부 계획입지 발굴 추진단(가칭)'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계영 기후부 재생에너지정책과 사무관은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100GW를 어디에 지을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농림축산식품부·국방부와 도로·철도·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 보유 부지를 함께 발굴하고, 발전공기업이 사업성을, 한전이 계통을, 환경청이 환경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00MW 이상 대규모 사업에는 PM 제도 도입이 검토된다. 기후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담긴 2030년까지 12GW 규모 플래그십 단지 조성을 최소 목표로 보고, 시화·화옹지구와 석탄발전 폐부지, 경기·강원 북부 접경지역 등 계통 여유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토론자들은 생태 민감지역 사전 제외, 부지선정 기준 구체화, 지역별·연도별 실행 로드맵 마련, 육상 재생에너지 계획입지의 제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12차 전기본, 2040년 풍력 61GW 전망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6일 서울 여의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6차 대국민 공개 토론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치를 공개했다. 조상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발표에 따르면 사업용 재생에너지는 2025년 37GW에서 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로 확대된다. 육상풍력은 2025년 2.1GW에서 2030년 6.1GW, 2035년 12GW, 2040년 15.5GW로, 해상풍력은 0.4GW에서 2030년 3.1GW, 2035년 25GW, 2040년 45GW로 늘어나는 전망이다. 2040년 해상풍력 45GW는 현재 0.4GW, 기존 발전사업허가 24.6GW, 신규 계획입지 20GW로 구성되며, 계획입지는 2029년 입찰을 시작해 2036년 이후 연간 4GW씩 준공하는 시나리오다. 제11차 전기본은 풍력을 2030년 18.3GW, 2036년 35.5GW, 2038년 40.7GW로 전망한 바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강원권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7일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열고 정암풍력(32.2㎿) 현장의 위험개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세부 내용에 대한 강원권 풍력단지 실행계획과 추진 중인 육상풍력 맞춤형 안전관리방안 용역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추가 필요사항을 논의해 개선방향을 정리했다. 정암풍력 방문에서는 장마철 폭우로 인한 풍력설비와 사면, 옹벽부 손상 여부를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태풍 영향에 대비한 사전 예방 조치와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바이오가스·육상풍력·재생에너지 제도 정비 행정예고

정부가 바이오가스와 육상풍력,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정비에 동시에 착수했다. 바이오가스 의무생산제 시행을 위한 대상 사업자를 확정하는 한편, 육상풍력 발전사업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재생에너지 법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8일 '2027년 바이오가스 민간 의무생산' 관련 사항 등을 행정예고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정예고를 순환경제와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을 연계하는 정책 전환의 신호로 보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강원권 풍력단지 안전강화 회의·정암풍력 현장점검

한국남부발전은 27일 강원권 풍력단지 현장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와 함께 정암풍력(32.2MW) 현장을 방문해 위험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현장에 조기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해당 방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강원권 풍력단지의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