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암모니아

11건 · 전체 뉴스

에이치앤파워·기계연, 암모니아 직접 공급 SOFC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와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DAFC)는 외부 수소 추출 설비 없이 SOFC 내부의 열로 암모니아를 분해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지난해 암모니아 직접 투입 시험으로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는 시동부터 정격 운전과 내구성까지 검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부품 최적화와 시스템 통합을, 기계연은 시동장치 개발과 운전조건 최적화를 담당했다.

9월 28일

에이치앤파워, 3kW급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는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공동 수행 중인 산업계지원형 기본사업(ACE과제)에서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 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를 적용해 시동 과정에서 암모니아를 연소했고, 역화 없이 암모니아만으로 정격 출력에 도달했다. 스택에서 반응하고 남은 가스만으로 열을 공급하는 운전조건에서 버너 연료 없이 3.1kW 출력을 확인했으며, 7월 내구 시험에서는 평균 3.18kW 출력으로 100시간 이상 운전하는 동안 출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KIMM이 개발한 전기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는 약 19분 만에 전환율 85%에 도달하고 최대 99% 이상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NG-암모니아 하이브리드 SOFC' 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양 기관은 금년 말 과제 종료 시점에 종합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8일

야라, 네덜란드 슬루이스킬에 유럽 최대 산업용 탄소포집시설 개소

야라(Yara)가 네덜란드 슬루이스킬 공장에서 유럽 최대 규모의 산업용 탄소 포집 시설을 공식 개장했다고 밸브월드가 전했다. 이 시설은 암모니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연간 최대 80만 톤까지 포집·액화할 수 있다. 포집된 CO₂는 슬루이스킬에 일시 보관된 뒤 노던 라이츠(북극광) 선박으로 노르웨이 외이가르덴으로 운송되며, 해저 2,600미터 깊이에 영구 저장된다. 인프라가 갖춰질 경우 15년간 약 1,2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야라와 노던 라이츠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포집·액화·운송·저장을 잇는 국경 간 체인을 구성한다.

9월 18일

석유화학 NCC 공정, 무탄소연료 전환 파일럿 연구 진행

정부 지원 연구과제 '석유화학 무탄소 연료기반 NCC 공정 기술 개발'이 파일럿 규모로 진행 중이다. NCC는 납사를 800~850℃ 고온에서 열분해해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는 설비로, 현재는 부생가스와 LNG·메탄 등을 분해로에서 연소시켜 고온을 유지하며 이 과정의 이산화탄소가 석유화학 부문 탄소 배출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기존 연료를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로 바꾸면 연소버너와 일부 배관 개조만으로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과제의 접근 방식이다. 연구진은 연소버너와 열분해로 등 부대설비 설계·구성을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실증을 거쳐 상용화 기본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필자는 상용화 과제로 수소·암모니아 수급 인프라 구축과 도입 단가의 경제성 확보를 함께 제시했다.

9월 17일

이토추, 인도 첫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지분 인수

이토추(ITOCHU) Corporation은 Aegis Vopak Terminals Ltd.(AVTL)로부터 Aegis Terminal (Pipavav) Ltd.(ATPL)의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이토추는 인도 구자라트주 포트 피파바브에서 ATPL이 운영하는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도 최초의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인 이 시설은 2026년 8월 10일 완공돼 운영 준비를 마쳤다. 프로젝트에는 약 36,000미터톤(52,000㎥) 규모의 신규 암모니아 저장 탱크와 함께 화물 처리 시설, 파이프라인, 트럭 적재 및 하역 시설 등 통합 물류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토추는 비료·화학 제조업체 등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연료 및 청정에너지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KOPIA, 11월 수소·암모니아 교육과정 집중 개설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가 운영하는 '플랜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11월에 수소·암모니아 관련 교육과정을 집중 개설한다. 이 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운영되며, 협약기업에는 진단·훈련·지원 3단계 서비스와 3천만원 상당의 HRD 컨설팅, 교육비·교재비 전액 정부 지원이 제공된다. 전체 32개 과정은 ESG, 탄소배출권·CBAM, CCUS, SMR, 폐자원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에너지를 포함하며 이 가운데 수소·암모니아 분야가 12개다. 하반기(9~12월) 집중모집 과정 32개 중 18개가 11월에 몰려 있으며, 11월 4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과정, 5일 수소 저장·운송·활용, 13일 암모니아 합성 및 수소 추출, 23일 수전해 기술 이해와 수소 운송·저장 시스템 설계, 30일 CO₂ 포집 기반 블루수소 생산 시스템 설계가 개설된다. 신청은 KOPIA 교육본부 홈페이지(edu.kopia.or.kr)에서 협약기업의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접수 중이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코베스트로, 독일·UAE 기업과 저탄소 암모니아 공급망 MoU 체결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요소·암모니아 해상 수출 기업 Fertiglobe, 에너지 인프라 기업 MB Energy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독일 및 유럽 내 암모니아 공급망 협력을 내용으로 한다. 세 회사는 독일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새로운 암모니아 수입 경로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공동 검토한다. 코베스트로는 이번 협력이 유럽 내 원료 조달처를 다변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정부, 2035년까지 친환경선박 889척 전환 지원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가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6~2035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까지 민간·공공선박 889척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며, 여기에는 신조선뿐 아니라 기존 선박의 친환경 설비 전환도 포함될 수 있다. 목표는 2035년까지 글로벌 조선시장 점유율 25%, 무탄소 선박시장 점유율 50% 달성과 국적 외항선대 온실가스 배출량의 2008년 대비 61% 감축이며, NDC에 따른 해운 분야 배출량은 2018년 대비 20.2% 줄일 계획이다. 계획은 탄소저감 미래 첨단선박 연구개발, 신기술 상용화 지원, 친환경 연료공급 인프라 확충, 친환경선박 보급 촉진, 녹색 해운·조선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과 1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다. 해수부는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지난 3월 제정·공포된 특별법은 내년 4월 1일 시행된다.

9월 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에 홍은희 부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BP 출신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홍 부사장은 P&G Korea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18년간 BP에서 석유·LNG·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21년 BP 기술 총괄 조직장의 비서실장을 맡았고, 2022년 신설된 수소·암모니아 사업 개발 조직에 이어 2023년부터는 BP의 글로벌 수소 사업 개발 조직을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에너지 사업의 전략 수립부터 사업 개발, 투자 검토, 파트너십 구축에 이르는 사업화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임 본부장인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수부, 녹색해운항로 특별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해양수산부는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정안은 녹색해운항로의 정의와 지정 절차, 친환경 연료 공급이 가능한 항만 요건 등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기준을 규정한다. 해수부는 녹색해운항로를 저탄소·무탄소 연료 또는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항만 간 운송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없애는 항로로 규정했으며, 메탄올·수소·암모니아·바이오연료·재생합성연료를 동력원으로 하는 선박과 전기·연료전지 추진선박을 녹색선박으로 구체화했다. 정부는 '제2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6~2035)'의 5대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총 889척의 민간·공공 선박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위법령안은 규제심사·법제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시행은 법률 시행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8월 27일

우드사이드, 스코프3 목표·50억달러 저탄소 투자계획 철회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에너지가 2030년까지 50억달러(약 6조9000억원)를 저탄소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폐기했다. 스코프3(공급망 간접배출) 관련 감축목표도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수소·암모니아·탄소포집저장(CCS)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더뎌 기존 목표를 경제성 있게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난 25일 상반기 실적발표에서 공개됐다. 다만 자사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스코프1·2 배출 감축 목표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