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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5건 · 전체 뉴스

한준에너지, 고효율 클린룸 LED 조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준에너지(대표 권기태)가 고효율 클린룸 LED 조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독일 BASF의 파장변환 소재(Qdye Sheet)와 자체 개발한 LED 패키지 설계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LED 대비 광효율은 2배 가량 높고, 노광룸 기준 소비전력은 최대 절반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국광기술원 성능시험을 포함한 공동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3월 국내 한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적용됐다. 정부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호남권 신규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9월 5일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한 LNG

정부와 지자체, 국내 주요 반도체 대기업들이 용인과 호남 등지의 첨단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전력공급 인프라 협약을 가동하고 있다. 신규 송전선로 완공 전까지 수십 기가와트(GW) 규모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 수용성 갈등과 인허가 지연이 제약으로 지목된다. 이에 산업단지 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이 대안으로 거론되며, 24시간 가동되는 반도체 팹의 특성과 공정용 고온 스팀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급됐다. 쉘(Shell)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안보 강화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팽창에 힘입어 전 세계 LNG 수요가 2050년까지 2025년 대비 약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중장기적으로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이나 CCUS 기술과의 연계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제안

한국전력공사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의 전력망 구축 비용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 치 전기요금 약 25조원을 선납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이 제시한 선납 규모는 삼성전자 20조원, SK하이닉스 5조원 수준이다. 누적 부채로 신규 채권 발행이 어려워진 한전이 대규모 전력 수요 기업의 미래 전기요금을 미리 조달해 전력망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상이다. 제시된 금액은 양사의 지난해 전기요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3일

12차 전기본 재전망 토론회, 2040년 기준수요 986~1,027TWh 제시

8월 20일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재전망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기준수요 전망치가 986~1,027TWh로 제시됐다.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 계약전력 36.8GW, 데이터센터 계약전력 10.8GW가 지목됐다. 여기에 히트펌프와 전기차 보급으로 난방과 자동차 부문의 전기화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필자는 대형 집중 부하와 가구 단위 분산 부하가 동시에 늘어나는 점을 이번 수요 증분의 특징으로 짚었다. 또한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이 맞추던 기존 계획 방식에서 수요도 계통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8월 28일

기후부,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꼽은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업용수를 적기 공급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연다. 기후부는 26일 광주 서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7일에는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 용수공급사업 준비 상황을 논의한다. 기후부는 반도체 생산공정에 대규모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투자계획과 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용수공급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