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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구글, 조지아 보그틀·해치 원전 출력증강 지원 계약

구글이 조지아파워 지분에 해당하는 보그틀(Vogtle) 및 해치(Hatch) 원전의 출력증강(uprate)을 지원하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출력증강으로 계통에 약 96MW의 신규 설비용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계약 대상은 조지아파워가 보유한 두 발전소 지분분이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구글 후원 미국 BESS 실증, 시간별 탄소회계에 세분화 인증서 적용

구글이 후원한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실증 사업이 시간 단위 탄소회계 방식을 시연했다. 이 실증은 세분화 인증서(granular certificates)를 활용해 저장장치의 탄소 성과를 산정했다. 실증 결과, 배터리가 잉여 재생에너지를 충전한 뒤 화석연료 발전 비중이 더 높은 시간대에 방전할 수 있음을 보였다. 사업 주체는 기술기업 구글이며, 대상 지역은 미국이다.

9월 21일

배터리·ESSpv magazine

구글·esVolta, 배터리로 재생에너지 크레딧 '시간 이동' 실증

구글과 배터리 저장 개발사 esVolta, 청정에너지 플랫폼 Quintrace·LevelTen Energy가 잉여 태양광 전력을 저장하는 새로운 상업 구조를 3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이 실증은 esVolta의 미국 BESS 2곳인 Anole(240MW/480MWh)과 Burksol(100MW/200MWh), 합계 340MW/680MWh를 활용해 태양광으로 충전한 전력 9.2GWh를 이동시켰다. 구글이 전력 수요가 재생에너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를 지정하면, esVolta가 다른 시간대에 잉여 태양광으로 충전한 뒤 해당 시간대에 전력과 재생에너지 크레딧을 함께 방전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배터리를 톨링하지 않았고 머천트·급전 리스크도 지지 않았으며, esVolta가 자산 운영권을 유지했다. 재생에너지 속성은 EnergyTag 표준에 따라 시간 단위 타임스탬프가 붙는 '그래뉼러 인증서'로 추적됐고, Quintrace가 시간별 충·방전을 검증하고 LevelTen이 레지스트리 계정을 관리해 중복 계상을 방지했다.

9월 18일

구글, 스테그라 그린스틸 환경속성인증서 구매

구글이 스웨덴 수소환원제철 기업 스테그라가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환경속성만 분리해 구매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거래에서 실제 철강은 구글로 이동하지 않으며, 기존 석탄 기반 철강 대비 줄어든 탄소배출량의 환경적 가치가 환경속성인증서(EAC) 형태로 거래된다. 해당 구조는 재생에너지 인증서(REC)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인증서에 사용돼온 북앤클레임(Book & Claim)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원문에 따르면 이 방식이 철강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9월 18일

구글, 스웨덴 스테그라와 저탄소 철강 환경속성인증서 구매 계약

구글이 스웨덴 수소환원제철 기업 스테그라(Stegra)가 생산하는 저탄소 철강의 환경속성만 분리해 구매하기로 했다. 실제 철강 현물은 구글로 인도되지 않으며, 기존 석탄 기반 철강 대비 감축된 탄소배출량의 환경적 가치를 환경속성인증서(EAC) 형태로 거래하는 구조다. 이는 재생에너지 인증서(REC)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인증서에 적용돼온 '북앤클레임(Book & Claim)' 방식이다. 구글은 17일(현지시간) 이 내용을 밝혔다.

9월 18일

구글, 스웨덴 스테그라 그린스틸 프로젝트 지원

구글이 스웨덴 기업 스테그라(Stegra)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 회사의 주력 제철소 가동을 지원한다고 목요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기존 석탄 기반 제철소와 다른 방식의 신규 그린스틸 생산 시설이다. 구글은 AI 사업 확장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물량 조건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7일

구글, 인도 벼농사 메탄 감축 탄소크레딧 100만톤 선구매

구글이 기후 농업기술 스타트업 미티 랩스(Mitti Labs)와 향후 4년간 총 100만톤 규모의 탄소 크레딧을 구매하는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메탄 감축 분야에서 체결된 역대 최대 규모의 탄소 배출권 선도 구매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인도의 영세 소농 7만명 이상이 논농사 과정의 메탄 배출을 줄이는 농법을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9월 14일

구글, 핀란드 AI 인프라에 130억 유로 투자…원전 전력 구매 포함

알파벳 구글이 향후 2년간 핀란드에 최소 130억 유로(한화 약 20조원)를 투자해 AI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유럽 최대 규모 투자로, 대규모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이 포함됐다. 구글은 지난 9일 AI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핀란드 북부에 3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북유럽은 기온이 낮고 전력망이 안정적이어서 대량의 에너지와 물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 입지로 꼽힌다.

9월 11일

딥시크 상하이 증시 상장 추진, 구글은 핀란드 원전 전력 22년 확보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생성형 AI 기업 딥시크(DeepSeek)가 CITIC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하이 STAR 마켓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딥시크의 몸값은 750억 규모로 거론된다. 미국에서는 구글이 핀란드 AI 인프라에 130억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이 과정에서 원자력발전소 전력을 22년간 확보하기로 했다. 보도는 미중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자본과 전력, 안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0일

구글, PG&E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자금 지원

구글이 미국 전력회사 Pacific Gas & Electric(PG&E)의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명칭은 SHARE 프로그램이다. PG&E는 SHARE 프로그램이 민간 자금으로 조달되는 분산에너지 용량의 개념검증(proof-of-concept) 성격이라고 밝혔다. PG&E는 이 프로그램이 향후 상업용·산업용 및 유틸리티 규모 자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구글, 핀란드 원전 전력 최대 절반 22년간 구매 계약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핀란드의 가동 50년에 가까운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최대 절반을 22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이 장기계약을 토대로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HEL: FORTUM)은 아직 투자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7억유로(약 1조900억원) 규모의 수명연장 투자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자사의 첫 '원전 수명연장 및 출력증강(life extension & uprate) 계약'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원전과 함께 풍력·배터리를 묶는 형태로 구성됐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구글, 핀란드 로비사 원전 전력 장기 구매계약 체결

구글이 핀란드 에너지 기업 포르툼과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로비사 원자력발전소 설비용량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전력이다. 포르툼은 이번 계약으로 발전소 출력증강(uprate)과 수명연장에 필요한 재정적 확실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로비사 원전의 운영 기간은 2050년까지로 언급됐다.

9월 9일

배터리·ESSUtility Dive

구글, 웨스트버지니아 폐탄광 태양광·저장장치 사업 지원

구글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옛 석탄 광산 부지에 추진되는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MN8이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Eos Energy Enterprises의 아연 기반 장주기 저장장치 100MWh가 포함된다. 아연 기반 저장장치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함께 설치된다.

9월 8일

산티쿠퍼, 구글과 AI 기반 수요·기상 예측 협력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유 전력회사 산티쿠퍼(Santee Cooper)가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 도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타미 윌슨(Tami Wilso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자들에게 이 도구를 기상, 부하(load), 재무 계획을 더 정밀하게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티쿠퍼는 주(州)가 소유한 공영 전력회사다.

9월 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구글·MN8·Eos, 웨스트버지니아 태양광+장주기 저장 프로젝트 추진

개발·운영사 MN8 Energy, 아연 하이브리드 캐소드 배터리 및 저장 시스템 제조사 Eos Energy Enterprises, 구글이 미국 PJM 계통에 연결되는 복합 기술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위치하며 태양광과 장주기 에너지저장(LDES)을 결합하는 형태다. Eos는 리튬이온이 아닌 아연 기반 배터리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구글은 기술 기업으로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구글·MN8·이오스, 美 웨스트버지니아 태양광·장주기 ESS 개발

구글, MN8에너지, 이오스에너지엔터프라이즈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구글은 이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구매해 지역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 프로젝트는 태양광에 단주기·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적용해 태양광 발전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같은 기사에서 그리드사이트가 2600만달러 규모 시리즈B를 조달했고, 마스가 1300만달러 임팩트펀드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구글, 퍼보에너지와 지열 396MW PPA 체결

구글이 미국 퍼보에너지(Fervo Energy)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데이터센터용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확보한다. 퍼보에너지는 현지시각 1일 미국 유타주 케이프 스테이션(Cape Station)에서 생산하는 청정 전력 396메가와트(MW)를 구글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전력은 구글이 유타주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의 기반 전력으로 투입된다. 계약에는 2030년까지 1GW 규모로 확대하는 옵션과 최대 3GW에 대한 우선구매권이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다. 강화지열시스템(EGS)을 활용한 단일 PPA 기준 최대 규모라고 발표됐다.

9월 2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퍼보에너지, 구글에 차세대 지열 400MW 공급 계약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구글에 약 400메가와트(MW) 규모의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에 위치한 퍼보의 지열 프로젝트에서 공급된다. 이번 계약은 차세대 지열 시스템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라고 보도됐다. 차세대 지열은 뜨겁고 건조한 암반을 깊이 시추해 열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