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2028년 지속가능성 공시 대비 기업 실무지원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공동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표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계획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의무화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회계기준원이 국내 공시기준의 주요 내용과 위험·기회 식별 범위 등 실무 적용 기법을 설명했고, 환경산업기술원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중견기업 대상 친환경경영 컨설팅 사업과 1대1 현장상담을 안내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업종별 Scope 3 배출량 산정 안내서를 2023년 이차전지를 시작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석유화학·철강 등 5개 업종까지 발간했다. 이 밖에 국가 전과정 목록 데이터베이스(LCI DB) 활용방안과 2028년 시범 공개 예정인 기후변화 통합 리스크평가 플랫폼 개발 사업도 소개됐다.
9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