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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GA 기술위원회, 이창욱 신임 위원장 체제로 소위원회 3개 개편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KISGA) 기술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전무이사인 이창욱 위원장이 올해부터 취임했다. 기술위원회는 기존 4개 소위원회를 3개 체제로 개편했으며, 유사 주제를 다뤄온 'ESG 소위원회'와 '환경안전 소위원회'를 'ESG환경안전 소위원회'로 통합했다. 회의 운영은 정기 오프라인 회의와 수시 온라인 회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원거리 회원사 위원의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KISGA는 고압가스 관련 법령 및 규정 개선을 2026년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정부 부처와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11월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를 개최하며, 회원사 관계자와 산업용·특수가스 사용 고객사의 가스안전 담당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10시간 전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에 인주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윌리암 송 대표는 기존 아산 음봉공장에 메틸플루오라이드(CH₃F)와 디보란(B₂H₆) 생산설비를 설치하면서 증설 부지가 부족해 제2공장 부지 확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인주공장에서는 고순도 염소와 디보란 등을 제조해 국내 반도체 제조공정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와 관련해 사업장 전역에 가스감지기와 경보시스템 525개를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비상대응팀(ERT) 4개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정부가 산업가스 시설 관련 규정에 대해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일관된 기준을 제공하면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4일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 아산 인주공장 준공…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확대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NSMK)가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총 4만1535㎡ 부지를 매입해 건립한 인주공장 준공식을 3일 개최했다. 1차 투자로 준공한 시설은 1만2315㎡ 부지에 제조시설 6927㎡, 부대시설 5388㎡ 규모이며 디보란(B₂H₆) 제조설비를 갖췄고 염소(Cl₂) 설비는 건설 중이다. 인주공장은 3단계로 구축되며 1단계 500억원, 2단계는 내년까지 450억원, 3단계는 203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NSMK는 2023년 11월 토지 계약 후 2025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기존 아산시 음봉면 공장에서는 삼염화붕소, 삼불화붕소, 브롬화수소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를 제조·공급해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