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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4건 · 전체 뉴스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서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찔레곤에서는 지난해 3월 준공한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에서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어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했고,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66건, 477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 에코파워텍은 현지 기업 HFS와 20만5000달러 규모의 화재 확산 방지 보온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에쓰엔은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LN) 계열사 PLN SC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부발전은 내년에 발전 5사 공동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부발전, 390MW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40년 무탄소 60% 목표

한국중부발전은 204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60%를 무탄소에너지(CFE)로 전환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9월 18일 밝혔다. 핵심 프로젝트로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을 추진하며, 지난 7월 착공식을 열고 공사 단계에 진입했다. 중부발전은 터빈 대형화 등 기술적 효율 제고와 대규모 단지 운영 노하우 확보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과제로는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 변동성, 원자재 가격 상승,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 지역사회·어업인의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언급됐다. 회사는 정보 공개와 환경영향 분석, 개발이익 지역 공유 구조 마련을 협의 중이며 단계별 투자 효율과 사업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공사현장 고위험 작업 특별 안전점검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과 PC(사전 제작 콘크리트) 부재 설치·조립 등 고위험 작업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중부발전과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가 2명도 참여했다. 점검단은 크레인·굴착기·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방호장치 상태, 장비 설치구역 지반 보강과 복공판 등 전도 방지 조치, 중량물 취급계획에 따른 장비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점검 결과와 기술적 의견을 시공사에 전달할 계획이며, 중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경영진 주도로 주요 발전소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8월 28일

서울복합화력 고온 배출수, 지역난방 재이용 추진

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가 서울복합발전소 발전용수 재이용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26일 밝혔다. 서울복합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고온수를 지역난방 계통수로 재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개선할 계획이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열과 물을 함께 재이용해 별도 열 생산에 필요한 연료 사용과 폐수처리 비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사업이 정상 운영되면 연간 102톤의 탄소배출 감축이 예상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