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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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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믹스

4건 · 전체 뉴스

캐너리미디어, 미국 주별 전력 탄소집약도 지도 공개

캐너리미디어가 '금주의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미국 주별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각 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색상 농담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기사에 따르면 송전선을 따라 흐르는 전기가 얼마나 깨끗한지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본 기사에서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있어 주별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5일

정부, 12차 전기본 앞두고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신규 원전 건설 찬반에 한정하지 않고, 반도체·전기차·AI 데이터센터 등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 대응에서 원전이 맡을 역할과 적정 수준을 종합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를 위촉하고 별도의 전문위원회가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의견수렴은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중심으로 전문가 공개토론회와 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하며, 위원회는 결과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한다. 기후부는 앞서 8월 20일 전력수요 토론회, 8월 26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 9월 18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공론화 결과를 반영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을 확정할 계획이다.

9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자력학회, 'AI 시대 전원믹스·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 9일 개최

한국원자력학회는 한국자원경제학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정용훈 KAIST 교수는 2050년 최대전력 약 200GW 고수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한 연간 8760시간 시뮬레이션에서, 신규 대형원전을 짓지 않는 경우 대비 60GW까지 늘리는 구간에서 전력계통 비용이 연 40조9000억원(38%) 감소하고 탄소 배출은 65% 줄어드는 결과를 발표한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IEA가 AI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존 최대수요전망보다 약 12% 상향한 현행정책 시나리오(CPS)를 추가한 점을 설명하고,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182원/kWh(미국 70원, 중국 95원), 태양광 LCOE 115~146원/kWh와 원전 LCOE 59~74원/kWh를 비교 제시한다. 전 교수는 하루전·당일·실시간 시장 기반의 가격 신호 정교화와 PPA를 LNG·SMR까지 확대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 이상준 서울과기대 교수, 하민용 SK텔레콤 AI DC 개발본부장, 문형욱 KTNF 부사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AI 전력수요 대응, 원전·LNG·재생에너지 전원믹스 필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8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KEPIC-Week' 특별강연에서 'AI와 전력난, 글로벌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용인 반도체 팹 10기 15GW, 서남권 신규 팹 4기 6.3GW, AI 데이터센터 18.4GW 등 총 39.7GW의 추가 전력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전은 대규모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기저전원이지만 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돼 단기 대응에는 한계가 있고, 중단기 수요 대응에는 LNG발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기존 원전 활용과 함께 천연가스 발전을 확대해 일부 지역에서 2040년까지 최소 20GW 규모 증설이 계획돼 있으며, 데이터센터와 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를 함께 짓는 'Co-location' 전략도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교수는 태양광·풍력의 변동성과 간헐성을 보완할 발전원과 ESS, 송전망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