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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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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유가·원자재 상승분 반영 방안 불투명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상승한 공사비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입찰 이후 중동 정세 변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올랐으나, 아직 계약 체결 전이어서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방법이 분명하지 않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의 기본 틀과 공법, 공사비를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지난 7일 제출했으며 설계심의와 계약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사의 공사금액은 약 10조9000억원, 공사기간은 106개월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선그로우, 인버터·ESS 가격 최대 15% 인상

중국 인버터·에너지저장 공급업체 선그로우가 태양광 및 저장장치 제품 가격을 5~15%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새 가격은 9월 20일부터 적용된다. 스트링·모듈러·매트릭스 인버터는 5~10%, 중압 계통연계 인버터는 10~15% 인상되고, ESS용 PCS는 5~10%, 일체형 PCS는 10~15% 오른다. PT 유틸리티급 저장 시스템과 PS 상업·산업용 저장 시스템도 5~10% 인상된다. 회사는 고객 공지에서 업스트림 원자재 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었고, 에너지저장 사업부 관리자는 구리·알루미늄 가격을 주된 요인으로 언급했다.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CNMIA)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내 구리와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각각 31.4%, 18.8% 상승했다.

9월 14일

중국 알루미늄 가격 두 달 새 30% 급등, 국내 조명업계 부담

조명업계에 따르면 7월 초 1만9000위안 선이던 중국산 알루미늄 가격은 상하이 기준 9월 10일 현재 2만4550위안까지 올랐다. 두 달여 만에 약 30% 상승한 수준이다. 알루미늄은 등기구의 방열판과 프레임 등 하우징에 주로 쓰이며, 조명 전체 가격의 60% 안팎을 차지하는 핵심 자재로 알려져 있다. 국내 조명시장은 중국산 완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거나 반조립 제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완성하는 방식이 적지 않아 현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노출돼 있다. 업계는 인건비 인상과 생산량 변화 등 중국 내 시장 상황을 가격 급등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이 제품 단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저가 제품 난립에 따른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