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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원자력 산업계 9개 단체, 파리 회의서 정부 지원 촉구 공동 성명

파리에서 열린 'Roadmaps to New Nuclear' 회의에 참가한 9개 산업 협회가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원자력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진전시키겠다는 산업계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국 정부에 원자력 확대를 뒷받침할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이행 수단이나 수치 목표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수원, 원전 AI 전환·무선통신 기술 콘퍼런스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17~18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2026년도 원전 무선통신 기술 교류 콘퍼런스'와 '2026년도 원자력산업계 인공지능(AI) 전환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원전 분야의 AI 활용 확대와 무선통신 기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수원을 포함해 정부·공공기관 13곳과 민간기업 23곳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원자력산업의 AI 전환과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확산을 위한 산업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홀텍, 예고했던 기업공개(IPO) 연기

Holtec Nuclear Corporation이 7월에 발표한 기업공개(IPO) 계획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연기 사유로 시장 상황을 들었다. 홀텍 CEO는 AI 부문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원전 전력 직접구매 허용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이상휘 의원이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기업이 장기계약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대상은 철강 생산공정을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행 직접 전력거래는 재생에너지로 범위가 제한돼 있으며, 개정안은 이를 원전까지 넓혀 산업계의 전력비용 예측 가능성과 무탄소 전력 확보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법안이 통과되면 원전은 전력시장에 공급되는 기저전원 역할을 넘어 철강·수소 등 전력 다소비 산업과 직접 계약하는 전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만 원전 전력을 특정 기업에 배분하는 기준과 송전망 이용료, 계통 관련 사항은 과제로 남아 있다.

9월 16일

미국 청정대기태스크포스, 규제완화 전력시장에 주(州) 주도 장기 계획 도입 제안

Clean Air Task Force가 보고서를 통해 주(州) 정부가 새로운 장기 전원계획 절차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절차가 원자력과 해상풍력 등 진입 장벽이 큰 기술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안의 적용 대상은 발전 부문이 자유화된(규제완화) 미국 전력시장이다. 보고서는 해당 시장 구조에서는 이들 기술이 직면한 장벽이 크다고 지적했다.

9월 16일

전력시장·요금일렉트릭파워

국회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개최

박정 의원실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무탄소 PPA 확대와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AI·산업 전기화 시대 기업의 청정전력 조달 등이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철강·기계·화학 등 전통 제조업은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과 적정 가격이 산업경쟁력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원전을 통한 PPA(전력구매계약)로 전력요금 부담을 해결하는 방안이 논의 대상으로 거론됐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세계원자력심포지엄 금융서밋, 원자력 투자 관심 확대 논의

세계원자력심포지엄(World Nuclear Symposium) 금융서밋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 관심 확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프로젝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도 함께 논의했다. 서밋에서는 원자력 관련 거래를 진행하지 않은 금융기관들이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느낀다는 언급이 나왔다. 원문은 서밋에서 제기된 논의 내용만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개별 프로젝트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2025년 세계 원전 발전량 2,702TWh로 역대 최고치

World Nuclear Outlook Report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원자로의 발전량은 2,702TWh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연도의 기존 최고치인 2,667TWh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보고서는 각국이 발표한 원전 목표가 모두 달성될 경우 2050년까지 전체 설비용량이 현재의 3배를 넘어설 것으로 계산했다.

9월 7일

태국,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 25년 내 60%로 확대 계획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태국이 수입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카낫 프롬판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향후 25년 내에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5개년 국가전력개발계획(PDP)' 개정안을 오는 10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