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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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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5건 · 전체 뉴스

우크라이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1GW 추가 설치

우크라이나태양광협회(SEAU)의 예비 집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6년 상반기에 최대 1.1GW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했으며, 연중 누적 설치량은 9.4~9.7GW에 도달했다. SEAU는 연말까지 올해 신규 설치량이 약 2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4년 약 800MW, 2025년 1.5GW에 이은 수치다. 협회는 2026년 신규 설치의 약 80%가 자가소비용 1MW 이하 소규모 프로젝트이며 이는 용량이 아닌 건수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저장장치는 2025년 2.9GWh가 신규 설치돼 유럽 4위 시장을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에는 1.6~1.9GWh, 연간으로는 약 3.2GWh가 예상된다. 블라디슬라프 소콜로프스키 SEAU 이사회 의장은 2026년 전망이 안보 상황, 자금 조달, 계통 연계 여부에 좌우된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에는 약 10GW의 신규·복구 발전용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 국영 기관인 Guaranteed Buyer는 총 150MW 규모의 태양광 입찰 2건을 진행한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미국 DFC, 우크라이나 400MWh 배터리 저장 포트폴리오에 금융 지원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우크라이나에서 추진 중인 기존 400MWh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포트폴리오에 대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 대상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포트폴리오다. 보도된 본문에는 지원 금액, 사업자명, 준공 일정 등 세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8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체르노빌 신규 폐기물 처리시설, 첫 반출 실시

체르노빌의 고체 방사성폐기물 관리 산업단지(Industrial Complex for Solid Radioactive Waste Management)에서 처리를 마친 방사성폐기물이 처음으로 반출됐다. 반출된 것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담긴 7개 용기다. 이번 반출은 해당 신규 처리시설에서 이뤄진 첫 번째 이송이다.

9월 17일

우크라이나, 50GW→10GW 붕괴된 전력설비 재건 착수… 재생에너지 30% 목표

독일 그린테크 사절단이 2026년 8월 18~20일 키이우와 르비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정부·지자체·기업 관계자와 면담했다. 데니스 슈미할 제1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은 전면 침공 이전 50GW를 넘던 발전설비 용량이 지난겨울 대규모 공격 이후 한때 10GW 남짓만 가용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발전용량을 다시 50GW 이상으로 회복하되 재생에너지 약 30%, 수소 혼소 대응 가스발전, 원자력으로 구성된 목표 믹스를 제시했으며 석탄화력의 대규모 재건 계획은 없다. 태양광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력 생산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SolarPower Europe의 '유럽 배터리 시장 전망 2026~2030'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5년 약 2.9GWh의 배터리 저장장치를 설치해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고, 독일·영국·이탈리아에 이어 유럽 4위 저장 시장이 됐다. 신규 설치 용량의 60% 이상은 가정·기업·학교·병원·상수도 등 분산형 설비였고, 3분의 1가량은 계통 서비스용 대형 저장장치였다.

9월 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체르노빌 원전 3개 호기 해체 준비작업 2028년 말 완료 예정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운영 주체는 온전히 남아 있는 3개 원자로 호기의 해체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작업을 202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비작업은 사고 호기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호기를 대상으로 한다. 준비작업이 끝나면 해체의 다음 단계로 이행하게 된다. 세부 일정과 작업 범위는 운영 주체의 발표 내용에 따른 것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