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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시장

7건 · 전체 뉴스

LNG 용량시장 평가기준 윤곽…열 배점 강화, CP 비중 유지

전력업계에 따르면 LNG 용량시장 본시장은 시범사업과 같이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을 50대50으로 유지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다. 공고물량은 1.3GW가 거론되며 연내 입찰공고를 내는 방안이 유력하다. 시범사업에서는 비가격평가 50점을 열과 전기에 각각 25점씩 배분했으나, 본시장에서는 열 배점을 40점으로 높이고 전기를 10점으로 낮추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 경우 가격 50점을 포함한 전력 측 비중은 75점에서 60점으로 줄고 열은 25점에서 40점으로 늘어난다. 가격평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낮은 용량가격(CP)을 제시한 사업자가 유리한 기본 틀은 바뀌지 않으며, 과도한 저가 입찰 방지 방안이 관건으로 지적된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폴란드 ESS 시장, '선별적·자본 규율' 단계로 이동

Energy-Storage.news는 폴란드의 계통 규모(grid-scale) 에너지저장 시장이 최근 몇 년간 상당한 규모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성장은 용량시장(capacity market)과 여러 정부 지원 제도가 뒷받침한 것으로 설명됐다. 다만 현재는 극복해야 할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고 언급됐다. 기사는 시장이 '실행 역량이 중요한, 선별적이고 자본 규율을 갖춘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제목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nergy Storage Summit Germany 주요 논의 정리

Energy-Storage.news가 이번 주 열린 Energy Storage Summit Germany의 주요 논의 내용을 정리해 보도했다. 정리 내용에는 주파수 제어 보조서비스(FCA)와 관성(inertia) 관련 논의가 포함됐다. 또한 독일 용량시장(CM) 도입 논의와 중국에 대한 EU의 규제 움직임이 다뤄졌다. 아울러 한 주요 시스템 통합업체(system integrator)의 향후 전망도 언급됐다. 원문은 개별 세션의 구체적 발언과 수치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9월 18일

LNG 용량시장 개설 논의 막바지…1.3GW 규모 유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장기간 지연돼 온 LNG 용량시장 개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업계에 알려졌다. 우선 1.3GW 규모로 시장을 여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관련 공청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개설 시점을 두고 정부 내부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물량을 토대로 우선 개설하자는 의견과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기본에서 LNG 필요 물량을 구체화한 뒤 추진하자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는 시장 개설 지연으로 신규 열병합발전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입장이다. 광명·시흥, 의왕·군포·안산, 인천지역 등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신규 택지의 집단에너지사업들이 용량시장 개설을 기다리고 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EU 집행위, 독일 용량시장 국가보조 승인…환경단체 '가스 편향' 비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독일의 용량시장(capacity market) 경매에 대한 국가보조 승인을 내렸다. 환경법 단체 ClientEarth는 집행위의 승인이 늦게 이뤄져 공론 검증(public scrutiny)의 여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기후 단체들은 독일의 용량시장 설계가 가스 발전에 유리하다고 비판했다. 원문에는 경매 규모와 일정 등 세부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일

12차 전기본 2040년 최대전력 158.4GW 전망…LNG 열병합 확대 논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연중 최대전력을 기준 시나리오 158.4GW, 상향 시나리오 165.0GW로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를 새롭게 반영한 결과로, 추가 수요만 대형원전 19기에 맞먹는 규모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최근 "불가피하게 가스 발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의 전력수요에 대응해 총 1GW 규모의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는 LNG 열병합발전이 용량시장 제도로 인해 사업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8월 28일

PJM,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 위해 조달체계 개편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이 AI 데이터센터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조달 체계를 개편한다고 로이터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연례 용량 경매에서 가격이 상한선까지 올랐음에도 신규 발전소 투자가 이어지지 않은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PJM은 데이터센터와 발전사가 직접 장기 계약을 맺도록 주선하고, 이를 보완하는 별도 경매를 신설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한다. 가격 상한에도 신규 공급은 317MW에 그쳤으며, 2028년에는 예비력이 6.8GW 부족할 것으로 제시됐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