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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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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임팩트온

호주 옥상태양광 440만 가구…1680MWh 와라타 배터리 상업가동

호주 전국 1100만 가구 중 440만 가구에 설치된 옥상 태양광 설비 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잔여 석탄화력발전소 용량을 넘어섰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시장운영기관(AEMO)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위치한 1680MWh 규모 '와라타 슈퍼 배터리'가 최대 용량으로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배터리는 중앙 송전망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역할로 도입됐다. 호주는 중앙 송전망 단위 설비와 개별 가정용 설비를 함께 확충하는 방식으로 배터리·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5시간 전

호주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비중 80.5% 사상 최고

호주 국가전력시장(NEM)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재생에너지가 총 전력소비의 80.5%를 공급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하루 전 세운 79.84%를 넘어선 수치다(Global Power Energy의 Geoff Eldridge 분석). 기록 당시 NEM 총 소비는 약 32.54GW였고 옥상 태양광이 청정에너지 믹스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시점 약 8.42GW의 재생에너지 출력이 제약됐으며(태양광 4.23GW, 풍력 4.19GW), 유연부하는 약 5.33GW를 흡수했다(배터리 4.46GW, 양수발전 약 880MW). 일요일에는 NEM 운영수요가 9,422MW로 2025년 10월 4일의 9,666MW보다 244MW 낮은 최저치를 기록했고, 정오 옥상 태양광 비중은 16,993MW로 1년 전 14,980MW보다 약 2,013MW(13.4%) 높았다. 일요일 오전 11시 55분에는 11,109MW의 재생에너지 출력이 제약돼 2025년 10월 5일의 10,854MW를 넘는 최고치를 나타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버지니아주, 미국 첫 주 단위 옥상 태양광 공동구매 도입

버지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 전역 단위의 옥상 태양광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스위치 투게더(Switch Together)'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개별 가구가 각자 패널을 구매하던 기존 방식 대신 수천 가구의 수요를 묶어 대량 구매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설치 단가를 최대 30%가량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는 전기요금 상승과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이 동시에 전력망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가구의 설치비와 전력망 투자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비영리 단체 솔라 유나이티드 네이버스(SUN)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 1일

솔라그룹, 섬유시멘트 지붕용 태양광 구조물 'Fibro+' 공개

브라질 태양광 구조물 제조사 Solar Group이 Intersolar South America 2026에서 섬유시멘트(파이버시멘트) 지붕용 모듈 설치 구조물 'Fibro+'를 공개했다. 브라질 인버터 제조사 WEG와 공동 개발했으며, 회사 측은 설치 시간을 최대 30%, 인건비를 최대 25%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은 골판형 지붕재의 마루 부분에 설치해 하부 구조물(목재·강재·콘크리트)에 나사로 고정하는 짧은 알루미늄 미니레일 형태로, EPDM 테이프와 실링재로 관통부 방수를 처리하고 모듈은 표준 클램프로 직접 체결한다. 이 방식은 기존 시스템에서 쓰이는 행어볼트와 연속형 알루미늄 레일을 사용하지 않는다. 회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보증기간은 12년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