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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액공제

8건 · 전체 뉴스

김상훈 의원, 해외자원개발 세액공제 최대 10% 상향 법안 발의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30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광해광업공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3%인 해외자원개발 투자 세액공제율을 대기업 5%,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로 차등 상향하고, 올해 말 종료되는 적용기한을 2031년 말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제대상은 광산개발 권리취득에서 광물 가공시설과 사업용 자산 투자까지 확대하되 내국인 직접투자로 한정하며, 투자 후 5년 내 자산·출자지분 이전 시 세액을 추징하는 규정에는 천재지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를 예외로 뒀다. 한국광해광업공단법 개정안은 공단 사업범위에 해외광물 탐사·개발, 핵심광물 개발사업 발굴과 관리 지원, 핵심광물 비축과 재자원화를 명시하고, 해외자산 전량 매각 시 출자사업을 종료하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광물 수요 증가와 일부 자원보유국의 수출통제를 발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4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中 전기차 공세 대응, '한국형 생산·기술 패키지' 필요 분석

중국 전기차의 글로벌 공세에 대응하려면 수입 장벽을 높이는 방식보다 국내 전기차·핵심부품 생산과 차세대 기술 투자를 유도하도록 산업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에 집중돼 온 지원체계를 국내 생산과 연계한 세액공제, R&D·설비투자, 배터리·핵심부품 공급망, 내수 수요를 결합한 '생산-기술-시장' 패키지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언급됐다. 다만 지원 규모를 단순히 늘리기보다 실제 국내 투자와 고용, 부품 조달, 기술개발 성과와 연계하는 방식이 함께 거론됐다.

9월 18일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공급 증가로 기업 매수자 협상력 확대

Utility Dive는 보고서를 인용해 시장에 출회되는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물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력 생산량에 연동된 세액공제(생산 기반)는 가격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설 비용에 기반한 투자세액공제(ITC)는 가격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매수자들이 새로운 연방 규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액공제를 구매하는 기업의 협상력이 커졌다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미래차 전환 부품기업 6%…전용기금·세액공제 추진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자동차 생태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미래차 사업에 진입하지 못한 중소·중견 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기금 설치가 추진된다. 기금은 정부 재정과 민간 출연금을 모아 조성하며, 기술개발과 설비 전환,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금에 출연한 기업에는 세액공제를 제공한다.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가운데 미래차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거나 다각화를 추진한 업체는 6% 수준이다. 개별기업의 투자 여력만으로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입법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가전략기술 투자 45.9조원, AIDC 세액공제 심의 통과는 0건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관련 투자 신고액은 총 45조90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설투자액은 약 32조2808억원, 연구개발 투자액은 약 13조6249억원이다. 반면 AI 데이터센터(AIDC) 등 인공지능 분야 시설투자에 대한 연구개발세액공제 기술심의 신청은 1건(투자금액 2738억원)에 그쳤고,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없었다. AI 데이터센터가 코로케이션(임대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통합투자세액공제 대상에서 임대용 자산이 제외되는 현행 규정이 배제 요인으로 지목된다. 황 의원은 AI 데이터센터를 임대업으로 보는 규정을 개정하고 지능 토큰 생산 등에 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가전략기술 투자 45.9조원…AIDC 세액공제 심의 통과 0건

지난해 국가전략기술 분야 시설·연구개발(R&D) 투자 신고액이 45조9000억원을 넘어 전년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공지능(AI) 분야 시설투자 중 세액공제 기술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투자 규모 증가 배경으로는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와 AI의 국가전략기술 편입이 지목됐다. AI 데이터센터(AIDC)의 경우 임대형 중심의 사업구조와 불명확한 공제 기준 때문에 제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IDC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으로 언급됐다.

9월 11일

미국,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9.2GW 설치

SEIA와 우드맥킨지의 US Solar Market Insight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26년 상반기 태양광 19.2GW를 설치했으며,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약 18.7GW와 비교된다. 2분기 설치량은 11.4GW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상반기 말 누적 설치량은 약 298GW에 도달했다. 주별로는 텍사스가 3.44GW, 애리조나 1.76GW, 플로리다 1.61GW 순이었으며, 주택용·커뮤니티 태양광은 감소한 반면 상업용은 11%, 유틸리티 규모는 61% 늘었다. 보고서는 2026년 7월 4일 착공 기한에 맞춰 세이프하버를 확보한 개발사 파이프라인이 2030년까지 연 약 44GW 수준의 설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인허가와 계통연계 병목이 성장을 제약한다고 밝혔다. 전체 신규 발전설비 중 태양광 비중은 2025년 51%에서 2026년 상반기 45%로 하락했고, 분석가들은 2030년 말 세액공제 종료 이후의 사업성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언주 의원, 국내 생산 전기차 최대 400만원 세액공제법 발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차에 최대 400만원의 생산세액공제를 부여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법'으로 불린다. 발의 취지는 국내 전기차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이 생산단계 지원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생산 중심의 세제 지원을 통해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내용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