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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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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연료

6건 · 전체 뉴스

효진퓨어메탄올, 새만금 신공장 준공···청정메탄올 사업 추진

효진퓨어메탄올은 지난 17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 '새만금 신공장 준공식 및 청정메탄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준공된 새만금 공장은 청정에너지 관련 설비·모듈을 제조·조립하고 시운전한 뒤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청정메탄올 생산플랜트 구축도 병행해 2027년 현장 설치와 공정 통합, 안전성 검증 및 시운전을 진행하고 2027년 11월 상업생산을 목표로 1단계 연간 약 1만5000톤 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향후 군산 지역에서 연간 10만톤 규모로 확대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바이오메탄올·바이오차·바이오리퀴드를 동시 생산하는 'BIO-TRIO' 사업모델을 추진한다. 중국 카이웬, 국내 삼일·엠앤에스홀딩스, 일본 도쿠야마공업 등과 협력해 한·중·일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9월 29일

중국, 그린 암모니아·메탄올에 32조원 투자

임팩트온은 중국이 그린 선박연료 공급망 선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그린 암모니아와 그린 메탄올 분야에 32조원을 투자한다. 기사 본문이 유료 구독 영역으로 제공되지 않아 투자 주체, 집행 기간, 세부 사업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 가능한 수치는 제목에 명시된 투자 규모 32조원이다.

9월 17일

에코메탄올·한국종합기술, 태백 청정메탄올 EPC 협약

에코메탄올은 16일 한국종합기술과 태백 동점 청정메탄올 프로젝트 EPC 협약을 체결하고 상용 플랜트 건설 준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점산업단지에 건립할 플랜트의 기본·상세설계, 기자재 구매 조달, 시공, 책임 시운전까지 EPC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가스화 공정을 거쳐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고순도 청정메탄올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법인 에코메탄올은 가스화 기술 엔지니어링 기업 플라젠이 주도해 설립한 SPC로, 부지 확보와 인허가, PF 구조화, 원료수급 등을 총괄한다. 에코메탄올은 지난달 유코카캐리어스, 태백시, 현대코퍼레이션,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등과 청정메탄올 공급 및 물류 연계 다자간 MOU를 체결했으며, 기본·상세설계와 본계약을 마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청정메탄올 비즈니스 포럼 개최···정책·수요 기반 필요성 제기

가스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가 주관한 '청정메탄올 비즈니스 포럼'이 지난 27일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청정메탄올산업협회 장봉재 회장은 현재 약 1억톤 규모의 메탄올 시장이 기존 화학원료 중심에서 연료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해광업공단 장준영 처장은 태백시 청정메탄올 생산사업을 소개하며 연간 약 2만톤 규모 생산을 시작으로 물류와 정주 환경까지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리한 조성훈 대표는 중국이 재생에너지 기반 e-메탄올과 바이오메탄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효진퓨얼메탄올과 가스엔텍은 각각 바이오매스 기반 생산과 바이오가스의 메탄·이산화탄소 동시 활용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술과 사업모델은 진전했으나 실제 수요와 가격 구조, 제도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8월 28일

에코메탄올, 태백 청정메탄올 공장 선박연료 공급 협약

㈜에코메탄올이 26일 서울 유코카캐리어스 본사에서 태백시, 현대코퍼레이션, 노르웨이 발레니우스 빌헬름센 오션, 유코카캐리어스와 청정메탄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 태백에서 생산한 청정메탄올을 현대코퍼레이션이 매입해 두 선사에 선박 연료로 공급하며, 태백시는 지분 공동투자자로 참여한다. 에코메탄올은 플라젠이 주도해 설립한 SPC로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연산 1만5000톤 규모 설비를 건설하며, 이중유동층(DFB) 가스화 공정으로 산림 잔재물에서 메탄올을 생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환경인허가와 부지 확보, 기본설계를 마쳤고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1월 상업생산이 목표이며 지역 상시인력 36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에는 아직 청정메탄올 생산설비가 없고 연간 약 200만톤의 메탄올 소비 대부분이 화석연료 기반 수입물량이며, 업계는 청정메탄올 차액지원제도(CCfD) 등 재정 지원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태백 청정메탄올 사업 추진…산림잔재물로 연 1만5000톤 생산

강원 태백에서 산림잔재물을 원료로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청정메탄올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운반선에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해운산업의 탄소규제 강화로 청정 선박연료 확보가 조선·해운 경쟁력과 에너지 공급망 차원의 과제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전체 메탄올 수요와 비교하면 초기 생산규모는 제한적이다. 다만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온 메탄올과 친환경 선박연료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폐광지역에 제조업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이 사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원문은 사업의 지속가능성 관건으로 경제성을 지목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