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방글라데시

4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위시빌더, 방글라데시 D-Water Tech와 수질관리 MOU

기후테크 소셜벤처 위시빌더(대표 김효진)가 방글라데시 물 전문기업 D-Water Tech와 수질관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연계 기후·에너지·환경산업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졌으며, 양사는 10만 달러(USD 100000) 규모의 수질관리 키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실행방안은 후속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 통계청(BBS)과 UNICEF의 2025 다중지표군집조사(MICS)에 따르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 이용률은 39.3% 수준으로, UNICEF는 1억 600만 명 이상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위시빌더는 D-Water Tech의 현지 수처리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에 정수제 PURE WISH, 모듈형 수처리 시스템 WISH WELL을 접목한 적용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9월 21일

방글라데시, 태양광 장비 수입세 17%→1%로 인하

방글라데시 국세청(NBR)은 태양광 장비 수입에 대한 전체 세부담을 17%에서 1%로 인하했으며, 새 세율은 180일간 적용된다. 앞서 6월 NBR은 2026-27 회계연도 예산 연설에 따라 태양광 설비의 수입관세·규제관세·선급세를 면제했으나, 15% 부가가치세와 2% 선급소득세가 남아 총 17%의 세부담이 유지됐다. 이번 관보 고시는 철강·알루미늄 구조물, PV DC·AC 발전기, 인버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SCADA, 발전소 모니터링·제어 장비, PV 모듈, 배터리 열관리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내년 여름 전까지 최소 4GW의 지붕형 태양광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9월에는 넷미터링 제도에 따라 적격 지붕형 태양광의 잉여 전력에 kWh당 10.50 타카(0.086달러)의 요금을 도입했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설치된 설비에 3년간 적용된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국도로공사, GICC서 방글라데시·튀르키예와 도로사업 협력 논의

한국도로공사는 9월 15~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30여 개국 장·차관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샤이크 라비울 알람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교량부 장관과 만나 2027년 만료 예정인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O&M) 사업'의 계약 연장 방안을 협의했다. 아흐메트 귈센 튀르키예 도로청장과는 2024년 나카스바삭세히르 투자사업, 올해 크날르말카라 O&M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대수선 사업 수주 성과를 공유하고 이즈미르 북동부 순환도로 투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17일에는 참가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통관제센터 견학을 진행해 지능형교통체계(ITS)를 소개할 예정이다.

9월 16일

방글라데시, FLNG 2기 공급 재개로 가스 부족 완화

다카 트리뷴은 8월 23일 방글라데시 남서부 콕스바자르의 부유식 LNG 터미널 2기에서 공급이 시작되며 가스 부족이 완화됐다고 보도했다. 8월 22일 기준 두 FLNG는 하루 총 7억 4천만 입방피트(2,100만 입방미터)의 가스를 국가 전력망에 공급했다. 마헤쉬칼리에 정박한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의 FLNG는 7월 21일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고 8월 15일 재개 준비를 마쳤으나 화물 도착 지연으로 공급이 늦어졌으며, 이후 미국 공급업체의 화물이 도착해 하역을 시작했다. 서밋 LNG 터미널은 하루 5억 입방피트(1,420만 입방미터)를 공급했고, 엑셀러레이트 FLNG 중단 기간에는 정상 용량을 초과해 공급하다 연료 소진으로 일시 중단했다. 피크 시간대 수백 MW의 전력 부족으로 다카 여러 지역에서 부하 차단이 시행됐고 상점과 쇼핑몰은 한 시간 일찍 영업을 종료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