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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8건 · 전체 뉴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TF 가동

국가철도공단은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정진혁 이사장이 TF 단장을 맡고 안전·공정·현장·소통·혁신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개편안을 마련하며,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하고 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며, 철도사업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기능을 일원화한다. 공정 분야는 입찰·계약·예산 집행과 인사·평가 전반에 일관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도록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소통 분야는 본사와 프로젝트관리(PM) 조직 간 역할·의사결정 권한을 재정립한다. 혁신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기반 조직의 위상을 정립하고 역세권 개발·글로벌 사업 등 신성장 사업 기능을 재편한다.

9월 21일

9년간 598억원 투입 철도 RAFIS, 예지정비 전환에 1150억원 추가 산정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종합정보시스템(RAFIS)을 예측기반 유지관리(PdM) 체계로 전환하려면 1150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산정했다. RAFIS는 2018년 4월 구축에 착수해 2023년 5월 준공, 2024년 3월 전면 개통됐으며 2018~2026년 구축비 405억원·운영비 100억원·유지보수비 93억원 등 총 598억원이 투입·편성됐다. 추가 사업은 1단계 92억원, 2단계 1058억원으로 2단계에는 시설 개량 우선순위 분석 40억원, 빅데이터센터 453억원, 코레일 예측보수 체계 565억원이 반영됐다. 공단은 6월 기준 등록 사용자 3만8121명, 하루 평균 접속자 8471명, 가동률 99.99%라고 밝혔으나, 2024년에는 이력정보 축적 부족으로 의사결정지원시스템 활용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축 용역 종료 단계 감리에서는 점검 대상 1064건 중 58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공단은 2023년 3월 결함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초기 사업의 목표 달성 수준과 추가 예산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국가철도공단, GICC 2026서 8개국 9개 기관과 철도 협력

국가철도공단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 2026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GICC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단은 '교통협력세미나'를 주관해 '한국형 TOD(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를 주제로 철도와 도시개발 연계 경험을 공유했다. 공단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철도사업 현안 공유·자문, 정보·기술 교류, 전문인력 역량 강화,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2022년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철도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밖에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파나마 국가철도사무국 사무국장 등과 면담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총 8개국 9개 기관과 교류했다.

9월 17일

국가철도공단, 경인선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착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9일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안 전철변전소 등 경인선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 저하가 진행됐다. 공단은 주변압기 용량을 기존 60MVA에서 90MVA로 50% 확대하고, 주안 변전소 등 기존 급전설비 4개소를 철거한 뒤 인천 변전소 등 4개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절연가스를 드라이에어(Dry-Air)로 대체한 170kV 가스절연개폐기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등 향후 개통 예정 노선에도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며, 열차 운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국가철도공단 방음벽 태양광, 확보 용량 목표의 2.8%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음벽 태양광 시범사업의 설치 가능 용량이 당초 목표 1.26MW의 약 2.8%인 0.04MW로 조사됐다. 당초 설치 연장 3000m·패널 4500매 계획이 현장합동조사 결과 160m·125매로 축소됐고, 해당 사업의 K-RE100 이행률 전망도 46.7%에서 1.3%로 낮아졌다. 공단은 민간투자 방식 추진에 통상 1MW 이상 설비용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현장조사 확인 규모는 40kW에 그쳤다. 공단은 코레일 실증연구를 토대로 꺾임형 방음벽을 일자형으로 변경 시 약 5dB, 흡음형을 반사형으로 변경 시 최대 10dB, 형식과 자재를 함께 바꾸면 최대 15dB의 방음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단은 올해 업무계획에서 에너지 생산·공급 15개, 제도개선 7개, 탈탄소화 7개 등 총 29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철도건설 10개 사업 방음벽 3만5473kW(연 4만6612MWh), 역사 22곳 6008kW(연 7674MWh)의 잠재량을 제시했다.

9월 4일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 취임…시스템본부 복원 필요성 제기

정진혁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예방 중심 안전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관리,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4대 핵심 축으로 내걸었다. 칼럼은 이성해 전 이사장 체제에서 시스템본부가 해체되고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중심 조직개편이 시행됐다고 전했다. 전철전력·신호·통신·궤도 등 철도 시스템 분야는 노선 전체가 연결된 네트워크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업단장이 총괄하는 구조와 지역본부 PM이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겼다. 공단이 과거에도 PM 체제를 도입했다가 중단한 전례가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9월 4일

철도공단 충청본부, 당진·홍성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개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이용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창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창구에서는 사용허가에 필요한 관련 사항을 종합 안내·지원하며, 주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허진효 충청본부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난해 중부내륙선 인근 충북 음성군·충주시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임대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3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공정,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TBM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총사업비 3조7322억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46.9㎞를 연결한다. 사업 완료 시 해당 구간 선로용량이 확대되고 400㎞/h급 고속철도 운행 기반이 구축된다고 공단은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