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은 전기차용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제조하는 중국 기업입니다. 배터리 밸류체인에서 셀·모듈·팩 제조를 담당하며, 소재 조달과 셀 설계를 함께 다룹니다. 리튬인산철(LFP) 계열 셀을 주력으로 하고, 완성차 업체와 계통용 저장 사업자에게 배터리를 공급합니다.
CATL이 루마니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918MWh 규모를 공급한다. 이와 별도로 중동부유럽(CEE) 지역에서 500MWh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이번 소식에는 Greenvolt, Renovatio, Eurowind, Renalfa, MOL Group, Tavion, MetaWealth, Enexus와 Longi 등이 관련된 대형 BESS 프로젝트의 준공, 금융조달, 공급 계약이 포함된다.
에코비즈니스는 18일(현지시각) 유럽이 중국 중심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대안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에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CATL(SZSE: 300750)이 가장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ATL은 지난 6월 독일 뮌헨에서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기반 ESS 제품 '테너 소디움(TENER Sodium)'을 공개했다. 이어 7월에는 네덜란드 전력·에너지 솔루션 기업 알펜(AMS: ALFEN)과 유럽에 5GWh 규모의 나트륨 이온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미국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신규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현지시간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CATL이 미국 픽업트럭에 필요한 출력 성능을 갖춘 '톨(tall)'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CATL은 미국의 대중국 무역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현지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주링보 CATL 해외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해당 배터리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
중국 배터리기업 CATL이 충칭 야오닝 뉴에너지 테크놀로지 지분 취득에 대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의 승인을 받았다. 야오닝 뉴에너지는 지리자동차(Geely Automobile Holdings)의 지원을 받는 배터리 기업으로 현재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CATL은 이번 거래로 야오닝 뉴에너지의 일부 지분을 확보한다. 중국 정부는 올해 주요 배터리업체에 생산능력 확대와 가격 경쟁 자제를 요구하고 있으며, 전력용·에너지저장용 배터리 신규 프로젝트 건설에 대해서도 생산능력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 기사에서 카나데비아 이노바의 바이오밸류 과반 인수, 아이소메트릭의 5000만달러 시리즈A 조달도 함께 소개됐다.
배터리 에너지저장 공급업체 뱅커빌리티 보고서의 2분기 업데이트에서 CATL의 등급이 AAA로 상향 조정됐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바르질라(Wärtsilä)의 등급은 BB로 하향 조정됐다.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셀 가격 변동, 경쟁 심화, 빠른 해외 시장 확장이 공급업체 구도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Cailianshe)는 중국이 신규 배터리 공장에 대한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당국이 기존 및 계획된 ESS 생산능력, 특히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당분간 추진되지 않지만 이미 건설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했으나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으로 제조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구조조정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전지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Energy-Storage.news가 지난 한 주간 업계에서 제기된 분석과 비공식 소식을 모아 정리했다. 이번 주 독일 전력망을 겨냥한 사보타주 공격이 다뤄졌다. BESS 수익과 전력시장 활동, 그리고 수익 잠식(cannibalisation) 문제도 포함됐다. CATL의 LFP 가격 인하와 나트륨이온 등 비(非)리튬 계열 소식도 언급됐다. 해당 내용은 사용자 게시 분석과 견해를 취합한 것으로 공식 발표가 아니다.
중국의 상장 배터리 저장장치(BESS) 기업들이 반기 실적 발표 시즌에 들어섰다. Energy-Storage.news는 2026년 상반기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광범위한 이익 회복 시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CATL, EVE, REPT 등 선두 기업들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2군(second-tier) 기업들은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에는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Energy-Storage.news가 독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관련 세 건의 소식을 정리해 보도했다. 전력회사 알피크(Alpiq)는 에코 스토어(Eco Stor)로부터 BESS를 구매했다. CATL이 투자한 시스템 통합업체 CNTE는 설비를 공급했다. 가상 톨링 플랫폼 테라레이어(Terralayr)의 바텐폴(Vattenfall) 톨링 계약 물량이 가동에 들어갔다. 세 건의 가동 용량은 합계 약 260MW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