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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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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중국, 잉여 LNG 해외 재판매 확대…한국·일본 주요 구매국

에너지경제·금융분석연구소(IEEFA)는 중국이 지난해 약 1700만~1900만톤의 LNG를 재판매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 중 840만톤은 중국 기업이 용선한 선박으로 운송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 네덜란드가 중국의 재판매 물량을 가장 많이 구매한 국가로 나타났다. 중국의 LNG 수입량은 2021년 7900만톤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2025년 6600만톤으로 줄었고 올해는 6300만톤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2021~2023년 체결된 신규 장기공급계약은 약 6000만톤 규모로, 계약물량은 2028년 1억1400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IEEFA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미국·호주산 LNG 재판매로 약 46억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중국, ESS 배터리 신규 공장 승인 잠정 중단

중국 금융매체 차이롄서(Cailianshe)는 중국이 신규 배터리 공장에 대한 승인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당국이 기존 및 계획된 ESS 생산능력, 특히 배터리 셀 생산능력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아직 착공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당분간 추진되지 않지만 이미 건설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향후 정책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성장했으나 업체 간 경쟁 심화와 가격 하락으로 제조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구조조정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태양전지에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치도 취하고 있다.

9월 7일

인터텍 CEA, 2026년 세계 태양광 설치량 638GW 전망

태양광·저장장치 기술자문사 인터텍 CEA(Intertek CEA)는 2026년 2분기 'PV 공급·기술·정책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638GW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설치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뒤 2030년까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감소 요인은 전적으로 시장이 정체된 중국에 있고 다른 지역은 보합 또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망 전반의 구조적 공급과잉은 '심각하고 지속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약 2,034GW, 모듈 생산능력은 약 1,908GW로 638GW 수요 대비 모듈만 1.2TW 이상 초과한다고 집계했다. 별도의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는 중국 모듈 가격이 2026~2027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미국은 폴리실리콘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관세 구조가 명확해질 때까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봤으며, 2028년부터는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통합 생산원가는 W당 0.12달러 미만에서 0.37달러 초과까지 분포하고, 미국은 제조 보조금으로 비중국 지역과의 원가 격차가 W당 0.01~0.03달러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