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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R

8건 · 전체 뉴스

정동욱 KINGS 총장, 취임 100일 맞아 '글로벌 원전 리더 양성' 구상 제시

지난 6월 1일 취임한 정동욱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전기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대학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총장은 KINGS의 역할을 연구중심 대학과 구분해 현장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 양성에 두겠다고 말했으며, 2년간의 논문 작성 과정과 AI 결과 검증 능력 교육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KINGS 졸업생 656명은 UAE 원전사업, 케냐 원자력기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IAEA 본부 등에서 활동 중이며, 학교는 2018년부터 체코 현지 대학과 학생 교환 및 단기 교육을 진행해 왔고 향후 공동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교수·직원 규모 확대, 민간기업·해외기관으로의 교육 대상 확대, 부산·울산·경주 지역 원전기업 재직자 야간과정 강화 방침도 밝혔다. 정 총장은 APR1400 개발에 10년간 참여해 안전해석·인허가·국제협력 업무와 사업총괄부장을 맡았으며, i-SMR에 대해서는 기존 경수로 기반 기술로 대형 원전보다 발전단가를 낮추기는 어렵지만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국내 도입과 수출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9월 13일

SMR 특별법·시행령 9월 11일 시행…2035년 경수형 상용화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법은 SMR 연구·개발·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와 10명 이상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연내 민간위원 구성과 운영세칙 마련을 마칠 예정이다. 시행령에는 민관 공동출자 회사 설립 지원 근거, 연구조합 설립·운영 지원, SMR 연구개발특구 지정 기준과 절차,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기준이 포함됐다.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7년 예산안 3030억 원 편성…SMR 규제 R&D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으로 2026년 대비 104억 원 증액된 3030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비경수형 SMR 평가체계 구축 R&D에 80억 원, 20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SMR 노형 사전검토 착수에 27억 원을 배정했으며, 사전검토제도는 오는 11월 시행 예정이다. 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i-SMR)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 원을 투입한다. 탄력운전,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R&D 투자 규모는 705억 원이며,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91억 원,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10억 원,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9억 원,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1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2027년 1월부터 상시검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은 전년 대비 25억 원 증액된 77억 원으로 편성됐고,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에 48억 원,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 원이 반영됐다.

9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지난 2월 말 제출된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으며, 13건 항목에 대해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전반적으로 안전성 심사 착수 수준은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표준설계인가 심사 처리기간은 현행 법령상 24개월 이내이나, 신청자가 서류보완은 2027년 6월까지, 주요 검증시험 결과제출은 2028년 6월까지 할 계획이어서 심사 완료 시점은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심사에서는 모듈 설계와 피동안전계통 등 설계적 특성에 대한 안전성을 중점 검토하고 법령상 인가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8월 28일

i-SMR 표준설계인가 본심사 착수…무붕산·내장형 CRDM 검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계획'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INS는 지난 2월 제출된 신청서류의 서류적합성 검토 결과 안전성 심사에 착수할 수준의 형식과 내용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본심사에서는 냉각수에 붕산을 사용하지 않는 무붕산 운전, 외부 전력 없이 원자로를 냉각하는 피동안전계통, 원자로 내부에 설치하는 내장형 제어봉구동장치(CRDM) 등이 주요 검증 대상이다. KINS는 서류적합성 검토 과정에서 총 225건의 보완을 요구했고, 개발자 측은 212건에 대한 답변을 제출했으며 나머지 13건은 다음 달부터 내년 6월까지 순차 보완할 계획이다. 열수력 검증시험과 주요 기기 성능시험 등 미완료 시험 결과도 본심사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한다.

8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i-SMR 표준설계인가 KINS 심사계획 보고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제2026-1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1건의 안건을 보고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안건은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표준설계인가 신청 건에 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심사계획이다. KINS는 2026년 2월 말 제출된 표준설계인가 신청서류에 대해 서류적합성검토를 수행했다. 검토 결과 일부 항목 13건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위원장은 최원호다.

8월 28일

기장군수, 한수원 사장에 건식저장시설 상생안 선행 요구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난 25일 기장군청을 방문한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만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고리원전 현안을 논의했다. 우 군수는 건식저장시설 추진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한 구체적 지원·상생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 전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지자체·한수원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고리 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의 협의 절차와 배분 기준을 둘러싼 지역사회 우려도 전달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초도호기 사업 MOU 체결과 관련해서는 주민 대상 안전성 설명회 개최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사장은 지원금 배분 관련 지역 상황을 살피고 SMR 주민 설명회 등 현안을 기장군과 사전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김 사장은 지난 3월 18일 취임 후 고리원전 소재지인 기장군을 처음 방문했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방사선진흥협회, 원자력 분야 에너지차세대리더육성사업 현판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고 한국방사선진흥협회가 수행하는 '원자력 분야 에너지차세대리더육성사업' 현판식이 8월 25일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박람회'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박사후연구원의 후속연구를 지원하고 산업계 수요와 연계한 공동연구, 기술교류, 취업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 10개 대학 17개 연구실이 참여해 SMR, 원자력 안전, 핵연료, 방사선, 핵융합 등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참여 대학은 경희대, 동국대 WISE캠퍼스, 서울대, 세종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UNIST, 제주대, 포스텍, KAIST, 한양대다. 박정기 방사선진흥협회 상근 부회장은 박사후연구원이 전문 연구역량과 AI 활용역량을 갖춘 연구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