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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국, 그린경제협정(GEPA) 2차 협상 참여…서울서 개최

산업통상부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에서 그린경제협정(GEPA) 제2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뉴질랜드·싱가포르·칠레 협상단 2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은 지난 11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으로 GEPA 참여를 공식화했으며 이번 2차 협상부터 본격 참여한다. GEPA에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참여국 간 공동 기준 마련,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무역 촉진 방안이 논의된다. 항공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19시간 전

항공유 수출강국 다음 승부처, 'K-SAF 상생동맹'

에너지신문에 실린 칼럼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항공사의 탄소감축 수단을 넘어 정유·화학·항공연료산업과 국가 에너지안보에 영향을 주는 품목으로 규정했다. 칼럼은 한국이 원유를 생산하지 않지만 세계 5위권 정제 기반과 항공유 수출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2024년 479억달러로 국가 총수출의 약 7%를 차지한 것으로 제시됐다. 필자는 기존 화석 항공유 중심 구조에 머무를지, 차세대 항공연료 기술과 공급망으로 확장할지가 향후 과제라고 언급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산 SAF 원료 공급망 지원 입법 추진…석유사업법 개정안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용태 의원(국민의힘, 경기 포천시가평군)이 지난 10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국내에서 수거한 원료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생산하는 사업자에게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 취지는 원료의 해외 유출을 줄이고 항공·정유업계의 안정적인 조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국제 항공부문의 탄소규제 강화를 배경으로 SAF의 국내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원료 확보와 공급망 구축 지원이 추진된다.

9월 11일

영국 정부, 2050년 항공 배출량 기존 전망보다 50% 높게 수정

영국 정부가 6월 공개한 최신 전망에 따르면 '기술 개발' 경로에서 2050년 항공 배출량은 28.1MtCO2e로, 2022년 '제트제로' 전략의 목표치 19.3MtCO2e보다 약 9MtCO2e(약 50%) 높다. 정부는 지속가능항공연료(SAF) 비중 전망을 2050년 50%에서 30%로 낮췄고, 연료효율 개선률 가정도 연 2%에서 1.3%로 하향했다. 배터리 추진 항공기는 2035년까지 일부 소형 무배출 기종에만 적용될 것으로 봤다. 신규 정책이나 기술 도입 없이 운항 편수가 계속 늘어나는 '현재 추세' 경로에서는 2050년 배출량이 41.1MtCO2e까지 증가한다. 이번 전망은 히스로 공항 제3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확장을 전제로 하며, 2050년 여객 수는 5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됐다.

9월 10일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2000톤 공급 협약

GS칼텍스는 8일 서울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1년간 DHL 익스프레스에 SAF 2000톤을 공급하며, 해당 물량은 국내에서 급유하는 DHL 국제화물편에 사용된다. 공급분은 석유원료와 바이오원료를 함께 투입하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됐고 EU의 지속가능성 인증인 'ISCC EU'를 받았다. 정부는 내년부터 국제선 항공유의 SAF 혼합비율을 1% 이상으로 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올해 SAF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바이오 원료 저장탱크와 기존 정유공정을 배관으로 연결해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공급 협약 체결

GS칼텍스가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 양사는 지난 8일 GS타워에서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과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기로 했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S칼텍스, DHL 익스프레스에 SAF 공급 확정

GS칼텍스는 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SAF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100% SAF인 Neat SAF 기준 2000톤을 공급한다. 공급되는 SAF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되며 EU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ISCC EU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GS칼텍스는 DHL 익스프레스의 'Go Green Plus'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며, 코프로세싱 전용 생산라인을 올해 안에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 원료 전용 탱크와 정유 공정을 잇는 전용 배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2024년 12월부터 아시아나항공·진에어·이스타항공에, 2025년 9월부터 대한항공에, 12월부터 에어로케이항공에 SAF를 공급하고 있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국 뉴테크, 대형 폐플라스틱 연속 열분해 라인 공급 계약 체결

중국 상장기업 뉴테크(Niutech Technology Group)는 글로벌 에너지 대기업과 대형 폐플라스틱 연속 열분해 생산 라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계약에는 연간 처리능력 1만~5만톤(tpy) 규모의 대형 연속 장비가 포함되며, 고객사의 정유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열분해유를 수소처리 기반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까지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목표로 한다. 뉴테크는 PP, PE, PS, ABS, 나일론 등 폐플라스틱을 전처리를 최소화한 채 연속 열분해하는 기술을 보유했다고 설명했으며, 영국·한국·덴마크·태국·베트남·중국 등에서 상용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급이 제한적인 사용후식용유(UCO) 중심의 SAF 원료를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유럽 ReFuelEU 규정과 영국·싱가포르의 혼합 의무화 제도가 수요 요인으로 거론됐으며, 열분해유 품질 표준화, 폐플라스틱 수거·분류 체계, 환경·안전 규제 준수, 원료 추적성 및 탄소회계 체계 구축이 과제로 지적됐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