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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100

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 RE100 기업 전력 수요 2038년 160TWh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국내외 RE100 동향과 재생에너지 정책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은 2026년 기준 443개로, 2024년 말 기준 424개에서 늘었다. RE100 기업 전체 전력소비량은 연간 약 544TWh이며 보고된 재생에너지 소비는 289TWh, 검증된 소비량은 약 231TWh로 전체 전력소비의 42% 수준이다. 한국은 2026년 누적 기준 36개 기업이 가입해 있고 2024년 말 기준 총 전력소비량의 약 12%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전망에서 국내 가입 기업의 전력 수요는 2024년 118.8TWh에서 2030년 135.4TWh, 2038년 160.0TWh로 증가하며, 목표대로 조달될 경우 재생에너지 달성률은 2030년 61.3%, 2038년 83.2%로 산정됐다. 보고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설비계획 기준으로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암모니아를 합산한 RE100 공급 가능 물량을 약 250TWh로 추정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국가철도공단 방음벽 태양광, 확보 용량 목표의 2.8%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음벽 태양광 시범사업의 설치 가능 용량이 당초 목표 1.26MW의 약 2.8%인 0.04MW로 조사됐다. 당초 설치 연장 3000m·패널 4500매 계획이 현장합동조사 결과 160m·125매로 축소됐고, 해당 사업의 K-RE100 이행률 전망도 46.7%에서 1.3%로 낮아졌다. 공단은 민간투자 방식 추진에 통상 1MW 이상 설비용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현장조사 확인 규모는 40kW에 그쳤다. 공단은 코레일 실증연구를 토대로 꺾임형 방음벽을 일자형으로 변경 시 약 5dB, 흡음형을 반사형으로 변경 시 최대 10dB, 형식과 자재를 함께 바꾸면 최대 15dB의 방음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단은 올해 업무계획에서 에너지 생산·공급 15개, 제도개선 7개, 탈탄소화 7개 등 총 29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철도건설 10개 사업 방음벽 3만5473kW(연 4만6612MWh), 역사 22곳 6008kW(연 7674MWh)의 잠재량을 제시했다.

9월 4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이터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170MW 재생에너지 공급 MOU

SK이터닉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총 17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 '전력거래계약(PPA) 중개플랫폼 출범 및 참여 협약식'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K-RE100 대표기업과 유관협회, PPA 관련 기업 등 약 20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이터닉스에서는 김해중 대표가 참석했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코레일, 철도 유휴부지 '전력 직접구매형' 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시설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코레일이 직접 구매·사용하는 사업모델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철도부지를 임대해 발전사업자가 생산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하는 방식이었으나, 철도 인프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철도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지산지소형'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26일 대전 철도공동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추진 배경과 대상지, 전력거래 구조, 기술·안전 기준, 향후 공모 일정을 설명했으며 발전사업자와 시공·설계·자재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임형석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 부장은 이 사업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K-RE100 이행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지난해 6월 K-RE100에 가입했으며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