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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냉매 전주기 관리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국회 발의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월 10일 국회에 제출되고 9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회부됐다. 개정안은 냉매의 제조·수입·판매부터 사용, 회수, 재생·파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관리체계에 두고, 제조·수입업체의 신고 및 용기 수거 의무, 기기 제조업체의 냉매 종류·지구온난화지수·충전량 표시 의무, 소유자·관리자의 설치·폐기 신고와 누출 정기점검 의무를 부과한다. 냉매 회수업은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갖춘 등록제로 관리하고, 재생 냉매는 정부 품질기준을 통과해야 유통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재생냉매 사용이 의무화된다. 제재로는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냉매의 사용 제한 위반 시 매출액의 5%, 최대 40억원 이하 과징금, 재충전 금지 용기 미수거 시 최대 5억원 이하 과징금, 고의 누출·방출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규정됐다. 법안은 총 11명이 공동발의했고, 공포 후 1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하되 기존 기기 소유자와 냉매회수업자에게는 경과조치를 두도록 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KTC, 2026 탄소중립 EXPO서 GHG-MRV·냉매 관리기술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KTC는 GHG-MRV 토털 솔루션 및 고정밀 MRV 관리시스템, 청정수소 인증을 위한 GHG-MRV, ICT 기반 냉매 회수·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GHG-MRV 토털 솔루션은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단위공정별 연·원료와 전력 사용량, 제품 생산량을 측정하고 계측 데이터의 수집·분석과 오류 진단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보고·검증을 지원한다. ICT 기반 냉매 회수·관리 기술은 회수 과정에서 압력·온도·중량을 실시간 계측하고 회수정보를 자동 기록하며, 냉매 판별과 데이터 무결성·조작방지 기술을 적용해 국가 냉매관리시스템(RIMS)과 연계한다. KTC는 국내 13종 법정 계량기 전 분야 형식승인·검정기관이라고 밝혔으며, 홍보부스 운영은 올해로 3년 연속이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