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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7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가온전선, 美 송전망 진출···가공선 생산설비 투자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배전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CUS는 현재 MV·LV 케이블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1단계, 내년 상반기 2단계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EI)에 따르면 미국 전력회사들은 2025~2028년 송전망에 약 178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빅테크가 텍사스주에 건설하는 AI데이터센터 전력망용 발전소에 LV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정현 대표는 원전용 케이블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5시간 전

전북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연계 3대 축 육성 전략 발표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기반으로 피지컬AI·로봇, 청정수소, AI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미래첨단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규모는 8조9000억원, 부지는 34만평으로, 100㎿급 AI데이터센터에 5조8000억원,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설비에 전력을 공급할 재생에너지에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200㎿급 수전해 플랜트(1조원)에서는 하루 18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연 1만5000대 규모의 물류·배송 로봇 제조공장과 AI 수소시티 조성이 포함된다. 도는 현대차 추산 1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7만10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부안 수전해 실증과 완주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등 그린수소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새만금의 AI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을 통한 전력·입지·세제 지원과 인허가 패스트트랙, 그린수소 생산보조금 신설·광역 수소 배관망 구축 등 정부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9월 27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오라클, 텍사스 1.7GW 풍력 10건 투자…AI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 풍력발전 프로젝트 10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발전용량은 1.7GW로, 텍사스 애빌린에서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한다. 프로젝트에는 클리어웨이 에너지, 엔지, RWE, 스카우트 클린 에너지 등이 참여한다. 오라클은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전량을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사에서 GE 버노바의 일본 29.4MW 풍력터빈 공급과 마자마의 1억3500만달러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우상호 강원지사, 2030년 재생에너지 7.8GW 확대 계획 제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을 '청정 강원'으로 정하고 풍력·태양광·수력·수소를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025년 기준 약 3.8GW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약 7.8GW로 확대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2.3GW에서 4.3GW로, 육상풍력은 0.6GW에서 2.6GW로 늘린다.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자원 기반 '물빛 에너지 호수벨트' 등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동해안 화력발전소와 AI데이터센터 간 전력직접공급(PPA)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세부 규정 제정과 한시적 특별법 개정을 건의 중이며, 동해 AI데이터센터는 직접투자 30조원·최대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주민 투자에 연 10~11% 고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고 인근 69세대에 월 4만 5000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1일

한국건축전기설비기술사협회 사단법인 출범

한국건축전기설비기술사협회가 1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한국기술사회 분회로 시작한 건축전기설비기술사회가 임의단체 활동 39년 만에 국토교통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전환됐으며, 건축전기설비 분야 기술사 1000여명을 대표한다. 출범식에는 김동진 이사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장보현 한국기술사회 상근부회장, 최안섭 조명전기설비학회 회장 등 내빈과 회원 35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에너지를 잇다, 미래를 켜다'를 슬로건으로 기술혁신·안전신뢰·사회책임·미래선도·대통합 연대 등 5대 비전을 제시하고, 탄소중립 스마트빌딩과 AI데이터센터 기술표준 제정 참여 계획을 밝혔다. 하영복 부회장은 기술사 등급 신설, 설계업 등록 요건 현실화, 200MW 이상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대용량 재생에너지 전기설비 설계 시 기술사 필수 배치 등을 제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9월 12일

SGC에너지-버티브, 군산 AI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 협력

SGC에너지가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SGC그룹 본사에서 Vertiv Holdings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SGC에너지가 군산에서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인프라 구축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며, 현재 초기 60MW 단계의 인프라 설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며, Vertiv는 UPS와 전력 배전 장비를 사전 통합한 프리패브 방식의 'Vertiv PowerNexus'를 국내에 적용할 계획이다. 냉각수 분배 장치(CDU), 서버 랙, 전력 솔루션을 결합한 오버헤드 IT 인프라 시스템 'Vertiv SmartRun' 적용도 추진한다. 양사는 프로젝트가 최대 300MW 규모로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새만금개발청 2027년 예산 정부안 2222억원 확정

새만금개발청의 2027년도 예산 정부안이 총 2222억원(일반회계 2166억원, 기후기금 5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74억원(3.4%) 증가한 규모다. 기업 투자 지원 예산은 46억원에서 265억원으로 477% 확대 편성됐으며, 장기임대용지·로봇클러스터·DRT가 신규 핵심사업으로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AI데이터센터(AIDC)와 피지컬AI 구축을 위한 장기임대용지 공급에 175억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제조공장 연계 공동물류창고 조성에 5억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구축에 4억원이 배정됐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 예산이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