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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9건 · 전체 뉴스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유류 리터당 100원 인하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원은 한국도로공사 수익금을 활용한다. 국토부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부문도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이용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주유소들의 17일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휘발유 1844원, 경유 1834원이었다.

9월 22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9일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의 최고가격이 적용된다. 8월 넷째주 대비 이달 16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89.5달러에서 105.8달러로 18.2%, 두바이유는 92.3달러에서 128.0달러로 38.7% 올랐고, 국제 휘발유는 112달러에서 145달러(29.5%),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30.5%)로 상승했다. 산업부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월 3.2%에서 7월 2.8%로 낮아졌다가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9월 셋째주 평균 원/달러 환율이 1358원으로 3월 넷째주 1505원보다 약 10% 하락한 점을 동결 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중동정세와 국제유가 변동, 국내 석유소비 추이를 보며 최고가격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9월 2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제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국제유가는 9월 들어 상승해 16일 기준 Brent유 배럴당 105.8달러, Dubai유 128달러, WTI유 102.4달러를 기록했고, 국제 휘발유 가격은 8월 4주 배럴당 112달러에서 145달러로,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로 올랐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원/달러 환율이 3월 4주 1505원에서 9월 3주 1358원으로 약 10% 낮아진 점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으며, 같은 기간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다.

9월 18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L당 1784원 유지

산업통상부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 가격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네 차례 연속 동결로,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 유지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대로 급등한 상황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국제유가 상황과 서민 물가 부담, 지난 최고가 지정 동향, 환율 하락 추세 등을 종합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국제유가 변동과 국내 석유 소비 추이를 살피며 최고가격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8일

산업부, 최고가격제로 휘발유 소비 증가 주장 반박

산업통상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17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8월까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4% 감소했고 합산 판매량은 5.6% 줄었다. 보도가 근거로 든 7월에도 휘발유는 2.2%, 경유는 8.6% 감소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이후인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추산했으며, 일본이 4월 이후 보조금으로 휘발유 리터당 170엔·경유 160엔 이하를 유지하는 사례를 들었다. 정유업계가 제시한 5조원 누적손실에 대해서는 MOPS 기준 추산으로 보인다며, 원가기준 보상원칙에 따라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해 재정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최고가격제 이후 휘발유 소비 2.1% 감소"

산업통상부는 16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제도가 시행된 3월 둘째 주부터 8월까지 주유소 총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고 합산으로는 5.6% 줄었다. 정부는 휘발유·하이브리드 차량이 2020년 1208만4000대에서 올해 8월 1519만9000대로 늘고 경유 차량은 999만2000대에서 827만4000대로 줄어든 차종 구성 변화를 유종별 감소폭 차이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정유업계의 누적 손실 5조원 보전 주장에 대해서는 업계 추정이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인 반면 정부 재정지원은 원가 기반 손실보전이 원칙이라며,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해 손실보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급과 관련해서는 9~10월 도입 예정 원유를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LNG는 중동산 대체 물량 확보로 내년 3월까지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최고가격제 후 휘발유 소비 증가는 사실 아냐"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 주부터 8월까지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고 합산 소비량은 5.6% 줄었다. 정부는 휘발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로 차량 구조 변화를 들었으며, 국토교통부 통계상 2020년 대비 2026년 8월 기준 휘발유 기반 차량은 약 26% 증가한 1519만9000대, 경유 기반 차량은 약 17% 감소한 827만4000대다. 정부는 최고가격제가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정유업계가 주장하는 누적 손실 5조원에 대해서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 추정치인 반면 정부는 원가 기반 손실보전 원칙을 제시해왔다고 밝혔다. 원유는 9~10월 도입 물량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LNG는 2027년 3월까지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중간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유가 급락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이유로 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함께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댈러스로 이동하기 직전 나왔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하락…휘발유 리터당 1861.3원

한국석유공사는 오피넷 주간 동향을 통해 8월 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리터당 1.1원 내린 1861.3원, 경유는 0.4원 하락한 1845.2원, 실내등유는 1.0원 내린 1580.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유소 판매 기름값은 5월 3주부터 15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907.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6.4원 높은 최고가를, 대구가 1834.2원으로 평균보다 27.1원 낮은 최저가를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리터당 1852.5원으로 가장 낮고 자가상표주유소가 1868.3원으로 가장 높아 15.8원 차이를 보였다.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8월 3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1.1원 내린 1780.4원, 경유는 0.4원 오른 1770.3원, 실내등유는 0.2원 오른 1377.6원이었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