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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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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

3건 · 전체 뉴스

화학연-SK이노, AI 데이터센터용 2상 냉각 소재 공동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은 지난 15일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과 '에너지솔루션 관련 소재 및 기술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액체 냉매가 열을 흡수해 기체로 변한 뒤 다시 액체로 응축되며 열을 전달하는 '2상 냉각(Two-phase Cooling)'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협약에 따라 AI 데이터센터와 전기화 분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공동 발굴·수행하고, 열관리·냉각·방열 소재와 전력 인프라용 소재 기술 개발, 연구인력 교류, 기술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검토 중인 연구 기획안에는 AI 기반 신규 냉매 발굴, 합성·정제 공정 최적화, 서버와 랙 단위 성능 검증이 단계별로 담겼다. 최종 목표는 500kW급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전력효율(PUE), 장기 운전 신뢰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9월 16일

배터리·ESS헬로디디

화학연, 이차전지 소재 분석·실증 공동활용 플랫폼 공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이차전지 소재 분석 및 실증기반 공동활용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BATTERY SHOW 2026'에서 이뤄졌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나 연구자가 고가의 분석·실증 장비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소재 분석부터 전극 제조, 성능 평가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연구지원 체계다. 화학연은 이차전지 소재를 실제 전지에 적용하려면 소재 자체의 특성 확인만으로는 부족하며, 양극·음극·분리막·전해질 등의 구조와 화학적 특성 분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헬로디디

한국화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2040 비전 선포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이 1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포상과 2040 비전 'Chemistry, Find Ways Beyond Now'를 발표했다. 화학연은 1976년 7월 30일 정부가 설립계획을 확정하고 136개 기업을 대표한 17개사가 건설기금을 출연해 같은 해 9월 2일 국내 최초 화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출범했다. 설립 초기에는 미국 피델리티인터내셔널뱅크에서 300만 달러 상업차관을 도입해 388종 900여 품목의 연구장비를 1979년 말까지 설치했고, 1993년에는 퀴놀론계 항생제 특허를 2100만 달러 규모로 영국에 이전했다. 이후 정밀화학, 신물질, 첨단소재로 연구 영역을 넓혀 1994년 폴리부텐 제조기술을 대림산업에 이전했고, 2019년 일본 수출규제 당시 PVDF 제조공정 기술을, 2020년에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후보물질과 분자진단 키트를 기업에 이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재도·오헌승·김재현·이규호·김성수 전 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