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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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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9건 · 전체 뉴스

원자력연 신임 원장 정우식·전기연 강상희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제249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의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연구원 신임 원장은 정우식 세종대학교 교수, 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은 강상희 명지대학교 교수다. 정우식 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 학사(1987), KAIST 원자력공학 석사(1989)·박사(1993)를 취득했고,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2014년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강상희 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1985)·석사(1987)·박사(1993)를 취득했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부임 이후 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맡았다. 두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다.

9월 28일

전기연구원장 강상희·원자력연구원장 정우식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2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전기연구원장으로,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원자력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강 신임 전기연구원장은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하고 1994년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해 차세대 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강 원장의 임기는 29일부터 2029년 9월까지 3년이다. 정 신임 원자력연구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원자력공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비상임이사, 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을 지냈다. 두 신임 원장은 29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9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KERI, 상온에서 그래핀·다층 그래파이트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와 남수현 연구원팀은 가열 공정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까지 직접 성장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산업용 코팅 기술인 스퍼터링을 개량한 독자 장치 'K-sputtering'을 통해 탄소 원자가 기판 결정 구조를 따라 규칙적으로 쌓이는 에피택시 성장을 구현했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은 제조한 그래핀을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대면적 생산과 금속·그래핀 반복 적층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기술은 하나의 장비에서 구리와 그래핀을 번갈아 적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함께 라만분광법과 전자현미경으로 박막 구조와 특성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9월 27일

KERI, 상온에서 다층 그래핀 직접 성장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케이블연구센터 김호섭 박사팀은 스퍼터링 장비를 개조한 직류(DC) 기반 'K-sputtering' 장치와 공정을 독자 개발해, 별도 가열 없이 상온에서 기판 위에 한두 겹의 그래핀부터 다층 그래파이트 박막까지 직접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기존 화학기상증착(CVD) 방식으로 만든 그래핀은 다른 소재로 옮기는 전사 공정이 필요해 넓은 면적 구현과 금속과의 반복 적층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탄소 입자의 흐름과 거동을 분석해 기판 결을 따라 탄소 원자가 배열되는 '에피택시 성장' 조건을 구현했으며, 인천대 김준호 교수팀과 경북대 이세희 교수팀과 협력해 라만분광법, AFM, TEM, EBSD 등으로 박막 구조를 교차 검증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Surface & Coatings Technology'(IF 6.9)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 3건과 국외 특허 1건이 출원됐다. 해당 성과는 KERI 내부 기본사업 '그래핀/금속 박막 반복 구조의 각형 도체 개발'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9월 27일

젠커스, 전기연구원서 V2G·PnC 충전기술 2건 이전받아 사업화 착수

전기차 충전솔루션 기업 젠커스가 2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원본원에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전 기술은 'ISO 15118-20 기반 양방향 완속충전기 SECC 프로토콜 기술'과 'ISO 15118-2 기반 Plug and Charge(PnC) 기술' 2건이다. 젠커스는 한국전기연구원이 주주로 참여한 연구소기업으로, EVCC(차량 측 통신제어기)와 SECC(충전기 측 통신제어기) 중심의 충전통신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현재 ISO 15118 기반 PnC 완속 스마트충전기 개발·사업화 국가R&D 과제를 수행 중이다. 대형 상용전기차 분야에서는 AI 기반 MCS(메가와트급 충전시스템) 국가R&D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MCS용 케이블·칠러 성능평가와 MW급 충전 평가시스템 고도화를 맡고 있다. 전동화 농기계·산업물류 분야에서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스템(BSS)과 충전운영시스템(CSMS) 간 OCPP 2.0.1 기반 통신·미들웨어·플랫폼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9월 22일

전기연, 달 탐사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10월 누리호 5차 발사로 첫 우주 실증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이지영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함께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주 환경용 모터와 전력변환장치를 외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구팀은 125℃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무게 25㎏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초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구동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검증을 위해 가상 우주 환경에 실제 모터와 제어기를 연결해 작동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HILS 시험 환경을 구축 중이다. 연구팀은 오는 10월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며, 이후 모터를 포함한 전기구동 시스템 전체로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장기 목표는 정부 달 탐사 일정에 맞춰 2032년 KERI 구동 기술을 적용한 로버를 달 표면에서 운용하는 것이다.

9월 2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KERI, 달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 본격화

한국전기연구원(KERI)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팀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협력해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와 '우주 헤리티지'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정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2년 달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로버를 움직이는 우주급 액추에이터(구동기)는 현재 전량 외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125℃의 달 표면 고온과 고진공, 모래 먼지 환경에서 총중량 25kg 이하 로버가 10도 경사로를 오르고 시속 4m로 이동할 수 있는 전동기 및 전력변환장치 기술을 선행 연구 중이며, 가상 우주 환경에서 부품 성능을 검증하는 실시간 성능 검증 시스템(HILS)을 구축하고 있다. KERI는 UEL과 협력해 올해 10월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UEL이 추진하는 제어보드 등 일부 부품의 우주 환경 실증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연구팀은 대상 모터와 인버터의 입·출력 특성을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특성을 확인했고, 약 5개월간 선도 제작사와 기술 협의를 거쳐 해당 특성을 규명했다.

9월 20일

KERI,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 연구팀이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장치에 위아래로 마주 보는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적용해 은·구리처럼 반사가 강한 금속 표면도 측정하며, 실시간 장력 제어와 이송 속도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을 결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동하는 환경에서 측정 오차는 ±1.5㎛ 이하였고, 센서 이동 속도를 초당 4㎜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 이하로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용 정밀 필름 등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단계로 검사 데이터를 도금·압연 장비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올해까지 논문 3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 등록과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고온초전도 선재 3D 비접촉 초정밀 검사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이 테이프 형태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으로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릴투릴 이송 장치에 상하 대향형 색채 공초점 레이저 센서를 결합하고, 실시간 장력 제어와 속도 자동 보정, 노이즈 제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선재가 시간당 100m 속도로 이송되는 진동 환경에서 측정 오차를 ±1.5μm 이하로 억제했고, 센서 이동 속도를 4mm/s 이하로 제어하면 반복 측정 오차가 0.2μm 이하까지 줄어든다. 연구팀은 이차전지용 구리박·알루미늄박, 금속 압연재, 박막 태양전지, 정밀 필름 등 연속 생산 소재 검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성과는 'IEEE Transactions on Applied Superconductivity'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편의 논문으로 게재됐고, 미국 특허(US 12,487,078) 등록을 포함해 국내외 특허 출원을 마쳤다.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