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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7건 · 전체 뉴스

에이치앤파워·기계연, 암모니아 직접 공급 SOFC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와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DAFC)는 외부 수소 추출 설비 없이 SOFC 내부의 열로 암모니아를 분해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지난해 암모니아 직접 투입 시험으로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고, 올해는 시동부터 정격 운전과 내구성까지 검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부품 최적화와 시스템 통합을, 기계연은 시동장치 개발과 운전조건 최적화를 담당했다.

9월 28일

에이치앤파워, 3kW급 직접암모니아 연료전지 100시간 연속 운전

에이치앤파워는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공동 수행 중인 산업계지원형 기본사업(ACE과제)에서 3kW급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에 암모니아를 직접 공급해 100시간 이상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기 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를 적용해 시동 과정에서 암모니아를 연소했고, 역화 없이 암모니아만으로 정격 출력에 도달했다. 스택에서 반응하고 남은 가스만으로 열을 공급하는 운전조건에서 버너 연료 없이 3.1kW 출력을 확인했으며, 7월 내구 시험에서는 평균 3.18kW 출력으로 100시간 이상 운전하는 동안 출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KIMM이 개발한 전기가열식 암모니아 분해장치는 약 19분 만에 전환율 85%에 도달하고 최대 99% 이상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에이치앤파워는 'NG-암모니아 하이브리드 SOFC' 기술 특허를 출원했으며, 양 기관은 금년 말 과제 종료 시점에 종합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8일

한전기술·기계연, 해양 SMR 'BANDI' 핵심기술 개발 협약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한전기술은 이를 분산전원,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 기관은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을 확보하고, 원자로계통과 2차계통 설계를 핵심기기 개발과 연계하기로 했다. 핵심기기 설계·시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감시·진단과 디지털 트윈 등 지능형 설계·운영기술도 개발한다. 협력 범위에는 사업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가 포함됐다.

9월 17일

한전기술, 기계연과 해양 SMR 'BANDI' 기술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분산전원과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설계 단계부터 기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설계·시험 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감시·진단,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9월 1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기계연, 해양 SMR 'BANDI' 핵심기술 개발 협력 MOU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지난 15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BANDI는 한국전력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로, 선박이나 해양플랜트 적용을 목표로 하며 분산전원, 선박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의 용도로 활용이 검토되고 있다. 양 기관은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기술협력·인적교류 등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역량을, 한국기계연구원은 핵심기기 연구·시험 역량을 맡아 설계-기기개발-시험·평가-실증으로 이어지는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 결합이 BANDI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계연, 인도 열차용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 착수

한국기계연구원 김상복·박인용 책임연구원, 김영훈 선임연구원 연구진이 ㈜티에이치엔과 함께 인도 열차 맞춤형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 이 기술은 미세먼지에 전하를 부여해 집진판에 포집하는 방식으로, 여과식 필터와 달리 공기 흐름 통로가 막히지 않는 구조다. 연구진은 기존 열차 공조장치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한 콤팩트 설계를 채택하고 MERV 15 수준의 미세먼지 저감 성능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남대학교와 협업해 공기 중 바이러스 등 감염 매개 물질 제어 기능도 모듈에 통합 적용하며, 인도 현지 열차에 설치해 저감 효율·내구성·전력 소모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기업수요기반 1% MVP 프로젝트' 지원으로 2026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수행된다.

9월 10일

기계연, 인도 열차용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 착수

한국기계연구원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 도시환경연구실 김상복·박인용 책임연구원과 김영훈 선임연구원 연구진이 패밀리기업 티에이치엔과 함께 인도 열차에 적용할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기계연의 공기청정 기술 브랜드 '에어파이브(Air Five)'의 하나로 개발된다. 연구진은 일반적인 여과식 필터가 미세먼지가 많이 쌓일수록 빠르게 막혀 수명이 짧아지고 공기 저항이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전기집진 방식은 공기 중 미세먼지에 전기를 띠게 한 뒤 집진판에 붙여 제거해 공기 통로가 상대적으로 쉽게 막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기존 열차 공조장치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도록 소형 모듈 형태로 개발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