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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4건 · 전체 뉴스

한·일 가스전문검사기관, 특정설비 재검사 협력 논의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는 30일 서울 대치동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LP가스플랜트협회(JLPA) 고토 히로시 부회장과 전무 등 방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특정설비 재검사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토 히로시 JLPA 부회장은 구마모토현 지진에 따른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사고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밝혔다. 일본 구마모토에서는 올해 7월 28일 지진에 이어 이온몰에서 붕괴 및 폭발사고가 발생해 1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정설비 분과 김학태 부회장은 지난 6월 협회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이번 방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8시간 전

한·일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특정설비 재검사 간담회 개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3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한·일 전문검사기관협회(특정설비) 간담회'를 열었다. 한상원 회장, 김학태 부회장, 이채원 이사, 김상섭 전무와 일본LP가스플랜트협회 고토 히로시 부회장, 에나미 히로시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6월 한국 측의 일본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마련됐다. 고토 히로시 부회장은 구마모토 지진 당시 가스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해 현재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재검사 과정에서 파악된 LPG 사고 원인과 검사 방법 확인이 방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섭 전무는 특정설비의 연도별 재검사 물량 추이, 특정설비·매몰저장탱크 재검사 공정, 구형 볼탱크 개방검사 절차와 견학 예정인 SK하남 충전소를 소개했다. 일본 측은 국내 LPG충전소 수 변동과 굴착·외면 부식 확인·두께 측정·비파괴검사로 이어지는 매몰저장탱크 검사 공정의 단계별 기준을 질의했다.

9시간 전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 재검사 비용 협의 규정 문제 지적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투데이에너지 창간 28주년 축사를 통해 가스 재검사 제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가스 용기와 특정설비에 대한 정기 재검사는 안전조치이나, 현행 고시는 검사기관과 신청인이 검사비를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기관 간 가격 경쟁이 발생하고 검사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시했다. 정부가 매년 약 2조 4000억원을 투입하는 국가건강검진을 예로 들며 예방 조치의 효율성을 언급했다. 전국 50여 전문검사기관이 원칙과 법규에 따른 검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9월 14일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 적정 수수료 산정 연구용역 결과 발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9월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소형LPG저장탱크 재검사비 적정검사수수료 산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협회는 지난 4월 29일 한국경영분석연구원(KIBA)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용량별 개방검사·외관검사 수수료를 산출했다. 개방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56만1000원, 0.4~0.5톤은 드레인밸브 부착 시 75만9000원·미부착 시 83만6000원, 0.6~1톤 85만9000원, 1.1~2톤 124만2000원, 2.1~2.9톤은 맨홀 유무에 따라 182만9000원 또는 137만2000원으로 제시됐다. 외관검사 수수료는 0.3톤까지 20만9000원부터 2.1~2.9톤 29만8000원(맨홀 있음)·29만3000원(맨홀 없음)까지 산정됐다. 현재 가스전문검사기관 재검사비는 고시가 아닌 검사기관과 검사신청인 간 협의로 정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날 가스안전공사가 선정한 심사위원 3인은 보고 내용에 '적합' 평가를 내렸다.

9월 8일